여기선 삼성이 할수있는건 없고 MS랑 퀄컴이랑 열심히 영업하고 앱 제작사들이 이제 ARM용 네이티브앱 만들어야죠
PICOPIO
IP 223.♡.174.125
06-18
2024-06-18 00:58:40
·
x86 가상화 능력은 처참한가보군요. 로우레벨 접근이 필요한 보안 관련 프로그램들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출시와 함께 로제타2 로 돌아가는 프리미어 프로로 성능 뽑아냈던 애플의 m1 과는 시작부터 크게 다른 모습을 보여 주네요. 4년이라는 천지개벽할 시간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 말이죠.
@PICOPIO님 프리미어 프로는 올 여름 출시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맥용도 정식 버전 출시에 반년 넘게 걸린걸 생각하면 그닥 늦는 대응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맥용도 서드파티 플러그인들은 로제타 못쓰고 X86에서만 작동하는게 많았죠.
PICOPIO
IP 218.♡.164.83
06-18
2024-06-18 10:48:35
·
@LinkeneitoR님 이해가 잘 안되시는건지 아니면 긍정적으로 보시는건지 모르겠지만 M1은 애플실리콘용 프리미어가 출시되기까지 시차가 있긴 했지만 출시 직후부터 로제타2를 통한 실행 및 성능이 원활히 나왔구요. 그에 상응하여 비추어 본다면 스냅드래곤 및 MS의 가상화 및 번역기 성능이 좋지 않다는 상대적 평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서드파티 플러그인까지 못쓰는것과 프로그램 자체가 구동이 안되는건 큰 차이입니다.
@PICOPIO님 커널 확장 프로그램 지원 못하는건 로제타든 윈도우든 양쪽 모두 같은 한계를 가지는건 아시는듯 하고 맥의 경우는 카탈리나에서 32비트 명령어에 대한 지원을 끊으면서 레거시 API를 싹 다 정리하였고 새로 만든 64비트 명령어들은 최대한 하이레벨로만 작동하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유도했었죠. 윈도우는 이런 정리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오래된 프로그램들은 어쩔 수 없이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API들이 남아있습니다. 암튼 이부분은 번역기의 성능이나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고 레거시나 API 지원에 대한 부분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PICOPIO
IP 218.♡.164.83
06-18
2024-06-18 11:26:14
·
@LinkeneitoR님
MS가 레거시에 발목 잡혀 자충수 두는거야 한두번 아니지만 그래도 제대로 신모델 제작하여 발표하면 AP제조사와 협업하여 최대한의 호환성을 유지 했었어야죠. 게다가 제조사 자체 프로그램들은 더욱.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API" 도 뭐 추정일 뿐이시겠지만 이러한 호환되지 않는 API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좋게 봐서 말씀하신대로 "번역기의 성능" 문제는 아닐 수 있으나 "호환성" 의 문제인겁니다.
적어도 사용자가 기술적인 부분까지 세세히 이해해 가며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에겐 되냐/안되냐의 부분이 중요할 뿐이에요. 기백만원에서 이백만원까지 내며 돈내고 베타테스터 되는 꼴은 막아야죠. 개발자적 접근이 아니라 인문학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당장에 엠바고 풀리고 리뷰들 쏟아지면 언제나의 삼성 제품들처럼 호평들 있겠지만 3, 6개월 뒤에도 평가가 이어질까요? 글쎄요.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LinkeneitoR
IP 210.♡.105.1
06-18
2024-06-18 11:39:47
·
@PICOPIO님 뭐 일반적인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에서 커널레벨 API를 쓰는걸 막지 못한게 마소 잘못이라면 잘못이긴 하죠. 국내 은행이나 관공서 사이트의 보안프로그램 남발도 다 커널 접근이 너무 쉬우니까 발생하는거니까요. 암튼 그래서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은 제작사랑 협의를 했으니 프리미어도 올 여름에 대응 버전이 나온다는거겠죠.
@라디오키즈님 구글플레이게임즈는 단순 안드 에뮬이 아니라 구글이 개발사와 협력해서 X86용으로 따로 이식한 게임들입니다. 다만 구동에 하이퍼바이저를 쓰는데 이게 호환이 안되는거 같네요. 참고로 현재의 윈11에는 WSA를 이용해서 APK를 설치하면 그냥 네이티브 ARM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근데 WSA가 곧 종료 예정이라고 하는데 APK 설치는 가능할거 같다고 하네요
맥용도 정식 버전 출시에 반년 넘게 걸린걸 생각하면 그닥 늦는 대응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맥용도 서드파티 플러그인들은 로제타 못쓰고 X86에서만 작동하는게 많았죠.
이해가 잘 안되시는건지 아니면 긍정적으로 보시는건지 모르겠지만 M1은 애플실리콘용 프리미어가 출시되기까지 시차가 있긴 했지만 출시 직후부터 로제타2를 통한 실행 및 성능이 원활히 나왔구요. 그에 상응하여 비추어 본다면 스냅드래곤 및 MS의 가상화 및 번역기 성능이 좋지 않다는 상대적 평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서드파티 플러그인까지 못쓰는것과 프로그램 자체가 구동이 안되는건 큰 차이입니다.
삼성 리커버리 및 삼성 업데이트 등이 미지원 프로그램에 포함된것도 재밌고요.
맥의 경우는 카탈리나에서 32비트 명령어에 대한 지원을 끊으면서 레거시 API를 싹 다 정리하였고
새로 만든 64비트 명령어들은 최대한 하이레벨로만 작동하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유도했었죠.
윈도우는 이런 정리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오래된 프로그램들은 어쩔 수 없이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API들이 남아있습니다.
암튼 이부분은 번역기의 성능이나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고 레거시나 API 지원에 대한 부분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MS가 레거시에 발목 잡혀 자충수 두는거야 한두번 아니지만 그래도 제대로 신모델 제작하여 발표하면 AP제조사와 협업하여 최대한의 호환성을 유지 했었어야죠. 게다가 제조사 자체 프로그램들은 더욱.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API" 도 뭐 추정일 뿐이시겠지만 이러한 호환되지 않는 API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좋게 봐서 말씀하신대로 "번역기의 성능" 문제는 아닐 수 있으나 "호환성" 의 문제인겁니다.
적어도 사용자가 기술적인 부분까지 세세히 이해해 가며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에겐 되냐/안되냐의 부분이 중요할 뿐이에요. 기백만원에서 이백만원까지 내며 돈내고 베타테스터 되는 꼴은 막아야죠. 개발자적 접근이 아니라 인문학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당장에 엠바고 풀리고 리뷰들 쏟아지면 언제나의 삼성 제품들처럼 호평들 있겠지만 3, 6개월 뒤에도 평가가 이어질까요? 글쎄요.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국내 은행이나 관공서 사이트의 보안프로그램 남발도 다 커널 접근이 너무 쉬우니까 발생하는거니까요.
암튼 그래서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은 제작사랑 협의를 했으니 프리미어도 올 여름에 대응 버전이 나온다는거겠죠.
되었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이 개선되리라 기대를 해봅니다. 시장 참여자가 늘어나 경쟁이
심해지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만 구동에 하이퍼바이저를 쓰는데 이게 호환이 안되는거 같네요.
참고로 현재의 윈11에는 WSA를 이용해서 APK를 설치하면 그냥 네이티브 ARM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근데 WSA가 곧 종료 예정이라고 하는데 APK 설치는 가능할거 같다고 하네요
출처 : https://www.samsung.com/sec/event/GalaxyBook4Edge/c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