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erotoolbox.com/aircraft-lift-force/
대충 요약하면
날개 위쪽과 아래쪽의 공기 흐름이 만나야 하는데, 날개 모양 때문에 날개 위쪽의 이동 거리가 더 길고, 따라서 날개 위쪽의 유속이 빨라지며 그에 의해 압력이 떨어진다는 흔한 설명은 완전 오개념입니다.
실제로는 날개 주변을 흘러가는 공기가 날개의 모양에 따라 휘어지게 되는데,
날개 위쪽의 공기가 날개를 따라 올라갔다가 내려오려면, 공기에는 구심력이 작용해야 하고, 이 구심력은 곧 공기를 날개쪽으로 잡아당기려는 압력이 되어야 합니다.
공기는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므로, 이 경우 날개 상단의 공기 위쪽에는 양압이, 공기와 날개 사이에는 음압이 형성됩니다.(날개와 날개 위의 공기가 서로 끌어당기는거죠)
이에 따라 날개 위에서의 압력의 방향은 음압이 되고, 따라서 날개 위의 강한 음압이 날개를 위로 빨아올림에 의해 공기가 날개를 들어올리는 형태로 양력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건 원문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그냥 믿음으로 나는 걸로 하죠
(사실은 하나도 이해 못했음)
근데 반대로 제작하게되면 실속 속도가 증가할겁니다.
이건 실제 비행기가 바람 속을 뚫고 가는게 아니라 고요한 공기 속을 가르면서 날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됩니다.
날개는 비행기 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되어있는 공기 속을 지나게 되므로 공기 분자는 날개 위/아래로 박리되었다가 다시 만나는 과정에서 압력의 변화가 생기고 경우에 따라서는 소용돌이가 되기도 합니다.
소용돌이가 많이 생길수록 저항이 커지고 날기에 부적합 하겠죠.
그리고 당연하지만 비행기는 양력만으로 날지 않죠. 승강타, 조종면의 조작, 정안정성이 확보되어야 날 수 있습니다.
그럼 고도 상승=속도 감소겠군요 때려 맞고 기울어지는거니
속도를 고도로 교환하는 느낌을 떠올리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