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으로 (현장 이탈 이후 사표 수리 안 되고 있음)
이 전공의가 하는 일을 누군가 대신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간호사 일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전공의 파업 여파로 수술 줄어서
받을 수 있는 환자 숫자가 줄고
병원 매출이 떨어지니
간호사 채용을 못합니다
간호사 일은 늘었는데
간호사 인력 수급 즉 충원 안되니
간호사들은 의료대란 중에 어디다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거죠
이러다 간호사들이 아 못하겠다 하면서 줄줄이 현장을 떠나면
그땐 의사를 어느 정도 대신할 인력 자체가 없어집니다
의사만 가지고 병원 돌아가지 않고
간호사만 가지고 병원 돌아가지 않습니다
정말 큰일이죠
이런 와중에 정부에서는 별다른 대책 없는듯 합니다
정부 정책은 의료대란 시작 때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좋아지거나 해결되는 커녕
더 나빠지고 있어서
정말 걱정입니다
진짜 크게 아프지 말기를 기도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
vs
갈등 키워서 돌아가고있던 병원과 의료를 망가뜨린 정부
진짜 쳐죽일 사유 적립은 끊이질 않네요.
간호사분들중에 면허가지고도 그냥쉬는분생각하면 사직금지하면 면허반납하고 쉬신다고 할거라 의사들 사직보다 심각할수있어요. 의사들은 면허반납못하거든요.
의사는 밥그릇지킬려는 거라면 간호사는 밥그릇깨져서 난리치는상황이라
정부공인 의료대란은 없으니까요
전정권 관련자들 수사하면 그만이고
신나게 기자들은 신나게 포장해줄테니
아무 걱정이 없는겁니다.
블라인드 같은 커뮤니티에도 업무량 줄고 환자 줄어서 좋다는 글들 많이 올라왔었죠
어떻게보면 작금의 상황도 oecd평균화이지요
참고로 병상수는 oecd 평균의 '3배'네요 진료횟수도 비슷합니다 병원입원도 외래진료도 더 줄어드는게 oecd화죠
미용들이 아득히 높아서 의료질 전체가 높아보이는 착시효과아니였나여 ㄷㄷㄷ
윤석열이 김건희 악재를 덮기 위해 민심전환 용으로 시작한 의대증원의 정당성을 설파하기 위해 oecd 에서 편파적으로 가져온 수치들로 대국민 선동을 하고있는거죠.
미용때문에 의료질이 높아보이는 착시요? 정부가 좋아하는 oecd 헬스 팩트북 직접 보고오시면 그런 소리 못하실 거에요
미용 성형등은 아예포함이 안됩니다
이게 아이러니하게 정부가 영유아사망율하고 같이 광파는데 사용하는 자료 아닌가여...
오히려 의료관련 단체들에게서는 통계에서 제외되는 사망수치들이 많아서 착시효과 주의하라고 하는 자료이지 않나여;;;
저 해외에서 일년에 절반넘게는 지내는데여.. 각나라 병원들 다 가봤단 ㄷㄷㄷㄷ
제가보기에는 의사분들이 해외안살아봐서 해외의료 서비스들을 무간지옥수준으로 보시는거 같은데여.. 선진국들보면 그냥 저냥 저냥 저위에 회피가능사망율 상위권에 같이 있을 정도들은 다 되죠..
같은 통계를 다르게 받아들이시네여..
한국은 상위권이니 좋다.. 선진국들은 같은 상위권인데도 살아봐봐라 좋겠냐.. 의미인지...
대략적으로 한국수준이....
의료접근성은 최상위.... 병상수는 평균 3배인데..
임상의료인력에서 임상의사는 한의사포함해도 평균 70%수준. 간호사수도 평균 80%수준 아닌가요..
달리 말하면 가가는 쉬운데 진료받기는 힘듬 아닌가여..
의료기술수준도 암에서 삼성 아산병원은 최상위이긴한게.. 진료받을라면 1년기달려하고.. 전체에선 아직 선진국이랑 격차는 있고 그런거 아닌가여...
먼가 현재 의사들로 세계 최상위인데. 의대정원 왜늘려서 의료질을 하락하려 하느냐 뉘앙스 이센거 같은데.. 전 그런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구요..
넘 자신있게 세계최곤데로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서요.... 우리나라 병원 좋은건 맞죠...
처우가 열악한부분을 개선해서 남아서 연구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의사수만 늘린다고 해결이 날까요?
이제 초고령화되고 노인인구가 급증하면.
의료인력도 같이 증가필요하다
= 인력수도 늘리고 . 수준도 동등이상.. 점점 더 발전되게! 이지
이게 왜 수준은 모르겠고 수만많으면 되지가 되네요ㅜ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에서 의료든 대기업이든 제조업이든 어떤 분야에서든 열악한 처우개선해서 대우해준다는 꿈같은 이야기일거 같이여... 쩐주 형님들이 그래줄리가 없을거 같네요..
물가2배뛰는데도 최저임금 100원올리는거도 힘든 나라인데여... ㄷㄷㄷ
님이 가져온 "보건의료산업 기술수준" 이란건 특정 질환에 대한 치료기술 뿐 아니라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의료정보 시스템 등 전반적인 산업 기술 수준을 망라한 것인데다가 실제 임상에서 치료 기술이라는 것 또한 반도체처럼 그 기술을 특정 국가나, 병원이 특허를 내고 독점하기는 커녕 오히려 앞다퉈 빠르게 공개하려고하는 분야입니다. 치료기술엔 특허라는게 부여되지 않습니다. 당장 그 표에 1위인 미국 시민들은 세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누리고 있나요?
의료의 질, 즉 실제 국민들이 얼마나 저렴하고 빠르게 병을 진단받고 치료하여 악화를 막아서 삶의 질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느냐는 그 국가나 병원이 얼마나 많은 신기술을 '선도'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현재까지 알려진 인류의 의학지식(최신의 정보일 필요도 없습니다)을 바탕으로한 진단과 치료에 숙련된 의사를 빠르게 만날 수 있는 확률과 직결됩니다. 님이 심근경색으로 쓰려졌는데 후유증 없이 살아나서 남은 삶을 영위할 확률은 심장 혈관의 분자학적 구조에 대해 수백편의 논문을 쓴 세계적인 석학 교수님이 아니라 최첨단 기술도 아닌 심혈관 스텐트 삽입에 숙련된 의사를 빠르게 만날 확률과 직결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나 저렴하고 빠르게 숙련된 의사를 만날 수 있는가'가 정부가 줄구장창 주장하는 인구당 의사 수와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는 거죠. 여러 국가별 통계를 보면 의사가 많다고해서 의료비가 저렴하지도 대기시간이 짧지도 않은데다 심지어 의사의 숙련도는 산술적으로 보면 국민당 의사 수와 반비례하기까지 하니까요.
dder님이 회피가능사망율 표로 예시를 들며 우리나라 의료 수준이 최상위 수준이라 라고 하셨는데..
이에대해 회피가능사망율은 모든 사망수치들이 포함되지 않아서 통계 해석에는 주의 해야 해지 않을까라고 하고..
그외의 여러 다른 지표들은 예로 들어드린거죠.. 다른 지표들 봤을때 아직 선진국 대비 수준차이가 확연이 보인다 정도이죠. 우리나라 의료가 떨어지고 나쁘다는게 아니죠;;;;
한국 보건의료 기술수준 저 자료를 아시는것처럼 적으셨는데.. 이거 상새내용들을 보면 질환분야로 질병들에 대해서도 다룬게 포함되어 있는거에요..
위에 표에서 보는 것처럼.. 의료비 총액대비 국가 공공재원 지출 비율이..
미국 84.8%.. / 우리나라 62.6%
의료비 파산 가정비율
미국 2.0%.. / 우리나라 3.7%
수치가 다는 아니겠습니다만은.. 저 수치로 보면.. 미국 상황이 그렇게 최악으로 나빠 보이시는건가여??ㄷㄷㄷㄷ
어떤 수치로 봐도 미국은 세계 최최상위권이고. 우리나라는 아직 평균 근처나 미만으로 보이는데여;;;
그리고 의료비 파산 가정 비율을 가져오셨는데 그걸로 의료의 질을 가늠하기엔 님이 생각해도 의료 외 적인 변수가 너무 많지 않나요? 당장 우리나라의 1인당 진료횟수가 미국의 거의 5배인건 아시나요? 모든 질환을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고 치료를 받고, 지병 여러개를 가진 노인들도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병원에서 임종을 맞는 문화인지, 아니면 웬만한건 병원에 가지 않고 죽을 날이 다가온 노인들은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는 문화인지. 또 가족이 아플 때 파산을 감수하고라도 모든 자원을 기꺼이 쏟아부어 최선의 치료를 하려하는 문화인지 아닌지. 적어도 그런 의료이용 행태의 차이가 보정된 후에야 의미가 있는 수치 아닌가요?? 님의 추론은 흡사 국가별 도박으로 인한 파산 가정비율 차이를 가지고 국가별 도박 게임장의 불법 승률 조작 등 비리의 차이를 도출해내는 거랑 같아보이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공공재원 지출 비율 낮은거 맞습니다. 그리고 더 늘려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최종적인 "질"을 반영하는 지표는 아니죠. 대학입학이 목적인데 대학에서 님 수능성적을 보지 부모님이 수능과외에 돈 얼마 썼는지를 보는게 아니잖아요?
끝으로 님 댓글들을 보니 단순히 한국의 의료의 질이 높지 않다는 주장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저는 원글이 "의대증원"으로 인한 의정갈등에 대한 글이었기 때문에 저는 "현재 의료의 질에 이런 의료대란을 감수하면서까지 의사를 늘려야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가/ 만약 의료의 질에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가 의사 부족 때문인가" 라는 관점에서 댓글을 단 것입니다. 만약 의사 수와 무관한 정부 재원 지출 비율 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시고 싶으신거라면 굳이 부정하거나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미용관리를 언급해서 먼가 발끈하셔서 팩폭용 자료 가자오신거 같으데요 ㅠㅠ
저는 트리플에이님 댓글에 대한생각을 댓댓글로 남긴거였거든요. 요즘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는거 같아서요..
댓글의 뉘앙스가 현재 최상위인데... 의대증원으로 평균으로 밑으로 끌어내려지겠네.. 이신것 같아서..
현재가 평균정도이지 읺나.. 떨어져 내릴것이 있을까.. 이런정도 의미였어요..
자세히 살펴보니... dder님은 본문글의 연장으로 이야기 하시는 거였었네요..
의대증원 반대하시는건 현재굥치하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지 않아서 머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증원된다고 우리나라 의료질이 수준이하로 추락할거라고는 또 생각되지는 않고요... 그런거죠...
dder님도 의대증원하면 우리나라 의료가 거진 망하는것처럼 혹시 생각하시는건지요;;;
“의료질은 원래 oecd 평균정도거나 평균 실짝 밑수준아닌가요..우리나라 의료질이 세계 최상위수준이였나여 ㄷㄷㄷ”
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후로 계속 님 과 저는 “의료질이 평균이거나 그보다 아래” 라는 님 주장과 그 반박에 대한 서로의 근거에 대해 대화한거 아니었는지요?
딱봐도 대화를 이어나갈 시간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뭔가 이미 저런 곁다리 주장 뒤에 말하고자 하는 감정과 주장은 숨겨져서 정해진 것인데 설득해봤자죠.
그러고도 외유 나갔다가 또 겨들오겠다고요?
념놈들은 들어오지 마라!
정부도 의대증원 성공시켰으니 석유에 집중할거고..
시민들도 환자 아닌 분들은 이제 지겨워하는 분위기.
그동안 그와중에 수십년간 누적되고 눌려왔던 병폐가 드러나는거죠 그러니 그깟 주100시간 최저시급도 못 받고 사직서수리조차도 거부당하는 임시직들 없다고 이 난리가 나는거죠
이건 단순 정원이 어쩌구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원이 어쩌구 밥그릇 어쩌구하면서 몰아가고 단순화시키려는게 그만큼 의료문제에 난 '알빠노'라는 태도죠
그냥 비정상의 정상화 같기도요.
전문대 간호학과도 자격증이 나와서 간호사되는 것만 생각하면 내신 5점대도 간호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젊은층 입장에서 자격증 가진 사람은 많고 더 늘려나가고 있고 일자리는 없으니 고민하더라구요
이대로 넘어가면 당연지정제 폐지도 가능할수 있습니다
난 기존 의료와 다른 진료를 원한다! (난 사보험이 있으니까 괜찮아!)이런 목소리가 커지면 결국 당연지정제가 무너지고 민영,사설병원이 흥하는 체제로 가겠죠
오히려 지금이 누구나 균일한,일정 수준 이상의 의료를 누리는게 빅5 포함해서 원하는 병원 골라서 가는 현실이 선녀라고 느끼게 될겁니다
이런 빅 픽쳐라 봅니다.
욕은 의사들이 먹고. 돈은 자본이 벌어가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 만큼 저 정도로 저항을 하고 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문제는 언론이 그 이유에 대해 취재를 하거나 보도를 하지 않고 정부의 입장만 대변 한다는 거죠.
이렇게 국민들의 생명권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계속 악화시키고 있는
윤석렬 정부에는 분명히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간첩이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까지 할 수가 없죠.
의사 ㄱㄱㄲ한다고 필요한 법이 간호법도 아니고요 간호법이 작금의 사태와 연관성도 없죠
그리고 간호사 미용 개방하라고 하는 주장이 모순인게...간호사들도 필수의료,진짜 필요한 영역에서 일하는 사회가 되어야지 미용하는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겠습니까 ㅎㅎ 그냥 의료는 관심없고, 의사 욕하고 내려치기하고 싶다는 우기기 수준이라는 거를 반증할 뿐이죠
정신 못 차리면 의사 만날 일을 장의사 만나는 일로 가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