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3년간 거주하다가 퇴거 예정에 있습니다.
나름 깨끗하게 잘 관리하며 썼다고 생각하고, 고장이나 파손된 부분도 없구요. 벽지며 가구 모두 깨끗하고, 상태로 제 물건만 빼면 입주 당시의 상태와 비교해도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부동산 중개인과 집주인이 원래 오래 살다 나가는 분은 청소까지 하고 나가야 한다면서 미리 압박(?) 아닌 압박을 주네요.
처음 제가 계약하고 입주할 때 개인적을 돈 내고 청소업체 불러서 해결하고 들어왔습니다.
다음 세입자를 위해 ‘오랜 기간’ 거주한 사람은 청소까지 하고 나가라는데 제가 해야 할 의무가 있을까요?
거의 뭐 업체를 불러 하고 나가란 식이라서요.
여기서 말하는 청소의 기준은 창문과 에어컨 등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말하는 것 같구요.
당연히, 엉망으로 만들거나 하자가 있지 않은 조건 하에 말입니다.
퇴거시 청소비용 금액 o만원 정은 임대인이 부담한다/임차인이 부담한다 이런 식으로요
청소상태는 주관적이고 어차피 청소 한번은 하는게 다음 사람에게도 낫더라고요
저희집도 퇴거할때 청소하고 나간적이 없고 , 반대로 입주할떄는 항상 저희가 청소했거든요.
집주인이 청소해야하니까 일정 잡아야 한다면서 퇴거 일정 조정한적도 있고요
집주인이던 부동산이던 이사 끝나기 전에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세요. 이사짐 나가면 문 걸어 잠그고 보증금 들어오면 문열어준다고 하세요.
입주청소 레벨은 못해준다고하시고 일반청소만 하고 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원상복구는 인수받은그대로를 뜻하죠)
특약 사항 없으면 대충 정리져...
퇴거때 청소비용 별도로 적혀있는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안하고 했다고 해도 되지 않나요
늘 입주청소만 불러서 했었죠.
외국의 예라 사정이 딱 맞지는 않지만 일본 같은 경우는 퇴거시 집주인에게 청소비를 지불 하고, 입주시에 집주인이 사전에 청소를 완료 해 두는게 일반적 입니다.
농담이나 비꼬는 거 아니고 어머니께 그렇게 배우고 나도 이사갈때 그렇게 했어요~그리고 입주하는 집에 보통 빗자루가 있었구요, 최근 몇년간은 빗자루 본 적은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사청소의 기준은 이 정도 입니다. 더 필요하면 입주자나 주인이 청소 업체 불러야죠~
내가 나간뒤 얼마있다 다음 세입자가 들어올지 모르는데
그동안 쎃이는 먼지까지 부담 하라는 걸까요
돈 벌고 싶은 사람이 하는겁니다
근데 원래 더러웠으면 더럽게 복원....은 아니고 여튼 원래 청소가 안되어있었으면 나갈때도 청소할 필욘 없죠.
입주시 수준으로 해 두고 나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강남 쪽 오피스텔은 퇴거시 청소비가 계약서 특약사항에 있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님을 업신여긴다는 느낌도 드네요.
그 집은 님게 아닙니다. 원복과 청소는 다른거에요.
님이 구조변경을 한게 있으면 원복하면 됐지 청소할 의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입자 잘 구하고 싶은 집주인이 하든가 말든가입니다. 드러워도 소모품인 벽지나 기타등등 무시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님 월세에 그런게 다 포함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