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20년 넘게 가스오븐렌지 사용하다가
집수리도 하고 이제는 가스오븐렌지는 그만 사용하는 걸로 하고
전기 복합 오븐을 구입했습니다.
35리터 용량, 에어프라이 기능 까지 들어 있는 것 선택하면
삼성 큐커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다른 기능은 별 문제가 없는데
시간 설정에서 작동하는게
직접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이 만들었구나 싶더군요
에어프라이 기능, 오븐 기능 모두 예열이라는 기본 순서가 있습니다.
예열 후 조리할 것 넣고 작동시켜서 조리를 하죠
조리시간을 20분 설정한다면 예열 때는 기본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냥 예열 때도 이 20분이 흘러 갑니다.
예열 끝났다고 알려 주면서도 계속해서 시간은 흘러 갑니다.
그러면 문열고 조리할 것 넣고 시간 다시 맞추어야 합니다.
다시 20분으로 어휴 이네요
하다 못해 SK매직에서는 나오는 용량 작은 복합 오븐만 해도
조리시간 설정해 놓으면 예열 끝날때 까지 시간 그대로 있습니다.
예열 끝나도 다시 문열고 조리할 것 넣고 시작 누를때 까지 시간은 그대로 있습니다.
조리시간 한번만 설정하면 끝나죠
대기업이고 연구원도 많을 건데
이것 속칭 부족함이 넘치는 구나 싶네요
직접 사용해 보고 고민한 흔적이 없는 것 같네요
얼마전 집수리 때문에 임시로 있는곳에 SK매직 복합 오븐에도 에어프라이나 오븐 기능 사용하면 설정 온도 까지 예열 합니다
설정 온도까지 예열하고 도달하면 알람 울리고
조리할 재료 넣고 시작하면 그때 부터 원래 설정한 시간 카운터 하더군요
현재 쿠커도 예열 기능은 있어서 설정 온도 되면 알람은 폰으로 오거나 울리는데 시간은 의미가 없더군요
설정 시간 무조건 카운터 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