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벅의 대지의 영화판
주인공이 백인인데 왕룽입니다 ㄷㄷ
거의 30년만에 다시 읽다가 혹시나 영화나 드라마가 없나 싶어서 찾다보니 이런게 있네요 ㅎㅎ
그리고 대지가 3부작인거 이번에 처음알았습니다

펄벅의 대지의 영화판
주인공이 백인인데 왕룽입니다 ㄷㄷ
거의 30년만에 다시 읽다가 혹시나 영화나 드라마가 없나 싶어서 찾다보니 이런게 있네요 ㅎㅎ
그리고 대지가 3부작인거 이번에 처음알았습니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건 없다 도망치고 싶지만 도망치지 말자
세상은 돌고 도네요
근데 저 시절엔 할리웃에 동양인배우가 드물었으니 별 도리가 없었죠. 흑인이 인디언 역을 맡기도 하고.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에는 한국인 배우가 나오는데 영어연기가 되는 동양인이 드물 때라 중국인, 일본인 등의 역할을 많이 했다고 해요.
그걸 이번에 알았어요 ㅎㅎ 거의 30년만에요 ㅎㅎ
1부 읽었을 어릴적 뭔가 마지막이 아쉬웠는데 2부 3부가 있었다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백인이 동양인 왕
체력장까지 ㅋㅋㅋ yo
아. 한국말로 무조건 하라니 한심하에. 이짓 못해 먹겠네. 자괴감 드네. 나 아는 사람이 이거 보면 뭐라할텐데. 주절주절… 이런 장면도 있어요.
단역배우는 아니었네요. 무려 메인빌런.
나무위키 인용.
1977년 미국에서 제작된 존 랜디스 [3] 감독의 컬트 코미디 영화. 훗날 레슬리 닐슨 주연 패러디 영화로 유명해지는 데이빗 주커, 짐 에이브럼스, 제리 주커의 ZAZ 사단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상영시간은 80분 정도이며, 한국계 미국인 배우 에반 C.김을 비롯하여 필립 리, 한봉수가 출연하는 등 한국계 배우들이 제법 출연한다. 흥행에서도 꽤 성공했으며, 국내에서는 신해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고스트네이션에서 소개하면서부터 널리 알려졌다.
ZAZ 사단은 이 영화 이후 병맛 영화의 시초 에어플레인을 제작하게 된다.
Gentlemen, Welcome. We are honored to have you among us. We are building a fighting force of extra-ordinary magnitude. We forge our spirits in the tradition of our ancestors. You have our gratitude.
(여러분, 환영하오.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구려. 우리는 비범한 규모의 전투부대를 만드는 중이오. 우리 선조들의 전통 아래 우리의 정신을 단련한단 말이지.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하오.)
(갑자기 한국말로 급전환 - 0:06부터)
포도 좀 주게!
(옆의 하녀가 "여기 있어요."라고 말하며 포도 그릇을 바친다. 남자가 포도송이를 하나 집어들더니 일장연설을 시작한다)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우리 한국 사람이 들으면 정신 나갔다고 말할 게 아니야. 아무튼 하라니 할 수밖에. 결과는 어떻든 간에 말이야. 이런, 미국에서 영화 생활헐레니 한심하군 그래. 한심한, 저... 처지가 한두 번이 아니야. 아무튼 한국 팬들에겐 실례가 되겠습니다.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아무튼 하라니 할 수밖에. 결과는 어떻든 간에 말이야.
Now bring me the prisoners.
(이제 죄수를 대령해라.)
이건가 보네요 ㅎㅎ
네~ 이거네요...
예전 한류 이전에는 이것만으로 뿌듯하기도 했어요.
와~ 미국영화에 한국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