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개발부서 직원들이랑 이야기 해봤습니다.
이번에 경력으로 들어온 개발자가 로우 코딩 개발자라서 걱정된다나...?
로우 코딩이 무슨 말인지 물어봤더니,
일반적인 개발자 처럼 코드를 타입핑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 들어서는 포토샵이나 그런 툴 처럼 개발 툴도 많이 있는데,
그걸 사용해서 약간의 코딩을 첨가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거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저희가 생각하는 개발자는 하드 코딩이라고 하고..
그렇다면 로우 코딩하는 개발자는 연차가 쌓여도 커리어 면에서 불리한 걸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https://www.acquia.com/blog/high-code-vs-low-code-vs-no-code-why-choose-just-one
High-Code vs. Low-Code vs. No-Code 요약 (feat. chatgpt)
High-Code: 전통적인 코딩 방법으로, 개발자들이 직접 코드를 작성합니다. 복잡하고 유연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고도의 맞춤화가 가능합니다. 주로 대규모 프로젝트나 특정한 요구 사항이 많은 경우 사용됩니다.
Low-Code: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최소한의 코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개발 속도를 높이고 비개발자도 어느 정도의 기능을 만들 수 있어 중소 규모의 프로젝트나 신속한 프로토타입 개발에 적합합니다.
No-Code: 코딩 없이 완전히 시각적인 인터페이스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규모 프로젝트나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합합니다.
뽑는 입장에서는 연차가 암만 있어도 신입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low code 툴(프로그램) 사용 경력이 필요한 곳에 추후 갈 수도 있겠지요.
lg cns 도 그런 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기획자 입장에서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게 로우코드 목적 아니었나요?
어쨌거나 보면 서로 오해하기 어려우니까요.
AI 적용하기 좋은 분야죠.
아예 다 해주는 컨셉이 아니니만큼 더더욱..
그 정도의 능력 밖에 안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의 일이 그렇게 적은 코드로 응용해서 만드는 일이어서 그런건지에 따라 역량의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결과물만 요구사항에 적합하면 손으로 쓰던 외주를 주던 상관없다봅니다.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많이 쓰이고
대체로 그런곳들 레거시가 한가득이라
쉽게 바꾸기도 힘든 곳들이죠.
그런 케이스아니었을까 합니다. 쨋든간에 수요는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