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지인인데 미국거주중입니다.
1년에 한번 대학병원에서 진료받는데 이번에 파업한다고해서 비행기값 날리게 생겼네요.
대학병원 지인찬스도 이번에는 소용없나봅니다.
제주도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전부 취소해야할 판인데 왜 나라가 이꼬라지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사들 너무 나쁘고 정부는 무능하네요.
진짜 올해는 아프시면 안되겠어요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지인인데 미국거주중입니다.
1년에 한번 대학병원에서 진료받는데 이번에 파업한다고해서 비행기값 날리게 생겼네요.
대학병원 지인찬스도 이번에는 소용없나봅니다.
제주도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전부 취소해야할 판인데 왜 나라가 이꼬라지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사들 너무 나쁘고 정부는 무능하네요.
진짜 올해는 아프시면 안되겠어요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전 취소 위약금이 300만원이나 되나요? ㄷㄷㄷ
이런 가성비좋고 결과도 좋았던 의료환경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지 않았을까요
윤석열은 무엇을 위해 지금 이런 짓을 하는걸까요
똥고집이… 아휴..
물론 늘공들은 아무것도 타협해 줄 의지와 능력은 없지만요...
천공이나 김거니가 결단을 내리는 수 밖에 도리가 없죠 ㄷㄷㄷ
이번정부는 믿을게 하나도없어요
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30215&call_from=naver_news
필수과 전공의 - 교수면 보통 사명감을 가지고 뛰어든 게 아닐텐데
이렇게 공공재 노예 취급이나 받으니 지금 상황을 보고 누가 신규로 더 들어오려고 할까요?
정작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일반의만 따고 레이저 쏘는 분들은 증원이든 파업이든 알빠X 모드로 열심히 돈 벌고 계신데요
의료서비스는 공공재가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공공병원이랑 공무원 의사를 늘리면 이렇게 휘둘일일 없다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36417CLIEN
"50만 병사 단체파업하고 탈영한거나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공공재면 사회에 문제없게 행동해야죠."
의사가 공공재라는 생각이 평소에 있으니까 이런 발언을 한것이겠군요
공공병원이 전체 5%밖에 안된다던데 다른 선진국들처럼 공공의료비율 높이거나 의료인들을 공무원화시키는것은 반대하시죠? ㅋㅋ
그 분은 매월 의료보험 납부하시는건 맞으시겠죠??? (응급실이라도 가신다길래...)
외국인응 의료보험 없이 비보험으로도 진료볼 수 있습니다만 가격이 그래도 외국에비해 엄청 싸죠
그리고 대학병원에 사실상 정부재원이 들어가는걸 생각하면 외국인이 와서 진료보는게 썩 좋아보이지는 않긴합니다
그리고 검진센터는 대학병원 아니어도 많습니다. 지인께서 짜증나니까 과장되게 말하신거 같네요
그런데 그냥 들어오신다니.. 뭐 지인분이 다 얘기 하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겠네요.
미국 거주로 본인이 건보료 내는 지도 정확히 알수 없는 사람이 1년에 한 번 검진하러 오면서 지인 찬스도 안되는데 비행기표 300만원 날렸다고 투덜댄다고요??
그러면서 정부 욕을 한다니.. 저도 굥정부 진짜 싫어하지만 뭐 묻은 뭐가 뭐 욕하는 걸로만 보이네요
비보험으로 할거면 미국에서 하나 여기서 하나 별 차이 없을텐데요...
미국에 살면서 한국 의료보험료를 내고 치료를 받으시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인찬스 운운하는거 보면 그냥 차명에 지인으로 새치기 하고 뭐 그런거 같은데요.
만약 그런거라면 이런분들때문에 이번에 실명확인제도가 추가된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속사정도 잘 모르는 본인 지인도 아닌 부모님 지인 사정으로 글쓰는건 무슨 이유이실런지요
이게 맞는건가요?
그동안 이익 보신것만 해도 비행기값은 충분히 뽕 뽑으셨을 것 같은데
세상일이 만사 다 그렇습니다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운영방식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증원 2천명.. 너네 어쩔껀데?라는 식인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면서 몇 달을 대화 한다고 뻥치면서.. 실제로는 개무시만 해왔죠.
얘네들은 의약분업 할 때 정원 10% 줄인 후 계속 유지중입니다.
문제인 정권때 400명 추가 한다고 했을때도 개GR 떨어서 결국 파토난 상황인데
지금은 둘 다 막장이죠.
의사들은 완전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서 누구편도 들어 줄 수 없는 상황이죠.
건강보험으로?
진료는 물론 일반으로 접수(의료보험 미적용)해서 건강검진 쭉 긁고 cd복사,검사결과지 들고 가시는 분 많습니다
그런 영광이면 돈을 내고 진료를 해야했는데, 돈을 받고 해왔으니 말 다했죠.
그런 천한 애들은 재산 싹 다 걷어서 다 나눠주고, 무일푼으로 만들어서 진료도 돈 내고 하도록 해야해요.
윗분 말씀처럼 남한테 떠 벌릴 일 아니니까 그냥 300만원 버리던 여행겸 조용히 왔다 가시라고 하시고
작성자님은 눈치좀 챙기시고…
종합검진 1-2백만원 정도면 되지않나요.
의사들의 잘못을 이야기 하실려고 300만원이란 구체적인 비용을 예시 하셨겠지만
지우는게 낫겠습니다
게다가 지인찬스요;;;
중증이나 응급 환자들이 받아야 할 상급병원 진료를..지인 찬스를 이용한다는 것이 매우 비정상적인 의료 소비 행태입니다.
한국오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혹시 문제가 없는걸 다들 오해한 거라면 알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외국 사시는 교포분들 나이들면 국적회복하고, 이빨 치료하러, 암치료하러, 건겅검진하러...다들 여행삼아 들르거나, 아예 귀국하거나, 매년 몇달씩 체류하는 거 패시브 스킬이던데요.
늘그막에 국적회복은 좀 얌체다 싶긴 하지만, 그래도 제도상 허용되는 거라면 뭐 그리 문제될까 싶었는데 말이죠. ㄷㄷㄷ
대학병원에 들어가는 정부지원금 생각하면
자랑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와서 다른 돈을 많이 쓰고 가시는지
적어도 아산병원같은 곳에 오는 아랍인들은 수천에서 수억을쓰고 갑니다
비보험 진료 보는거고 몇 백 내니 괜찮다구요? 그 비보험 진료가 미국과 달리 몇십 몇백으로 끝나는게 다른 분들이 낸 세금과 건보료 덕분인 겁니다. 비보험과 보험 진료비 차이가 4~5배씩 날 순 없거든요.
미국 살면서 한국와서 진료 보고 체리피킹 하던 분은 그냥 조용히 있으시라고 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국개의원 놈들이랑 다를게 뭔지..
건보가 있기에 비급여 가격을 통제가능한겁니다 (헌재합헌)
그리고 건보로 급여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의료행위의 기격을 낮게 정해뒀습니다(수가)
낮은 수가에 우리는 건보만큼 돈을 덜 내는거고
외국인은 그 낮은 수가 100프로 내는겁니다
그리고 오타인지 모르겠지만 건보로 통제하는건 급여의료행위의 수가(보험적용 전 가격)이지 비급여 의료행위의 가격은 아니죠.
건보료가 의미가 있는게
수가체계 설계나, 협상등에 건보'료'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건보료의 잔액과 앞으로의 기대수입등이 꽤나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결국에 어떤 경재활동이든 이익>비용 이어야 지속이 됩니다.
그 이익은 1) 박리다매 형태 혹은 2) 후리소매(eg. 소위 명품) 형태 중 하나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은 박리다매에 가깝죠.
그런 박리다매 시스템이 유지되기 위해선 전국민 건강보험이라는 형태로 사람들의 의료이용이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원가 이하의 보험진료를 보러온 사람들이 추가로 필요한 비급여 진료도 몇 가지씩 하면서 결국 이익이 나서 의료기관이 유지되는 시스템이니까요.
전국민 건강보험이 좋은 제도냐 아니냐를 떠나서 저런 검머외? 들이 비행기표값+진료비를 써도
'미국 같은 나라들 보다 저렴'하고,
'유럽같은 나라보다 빠르게'
진료를 볼 수 있는 이유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국가가 이름이나 형태만 다를 뿐 단순 세금이든 (영국) 공보험료든 사보험료든 어떤 식으로든 대부분의 국민이 본인이 이용하지 않을 의료서비스에 대한 보험료 성격의 돈을 내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있는건 동일하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그 규모 (즉 gdp 대비 의료비 총 지출)는 요 몇년 새 와서야 겨우 OECD 평균이 되네 마네 하는 중인데 정작 수가는 OECD 평균의 절반도 안될 것 같은데요. 즉 외국 살다가 굳이 몇 백만원 비행기 내고 와서 치료받을 정도로 수가가 싼 이유는 수가를 강제로 싸게 유지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님 말대로 비보험으로 진료받으러 들어온다면, 보험적용 안된 수가조차도 비행기값 300만원 퉁치고 남을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저렴했다는 뜻 아닌가요?
뱅기값 300만원 내고서라도 한국와서 싸게 진료받는게 이득이어서 좋았었는데 비정상적으로 싼 수가 때문에 파업한 나쁜 의사들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나봅니다.
대학병원 사전검사+진료까지 진행하려면 최소 일주일 이상 필요합니다. 그냥 외래진료면 사전 검사없이 약만 탄다는 걸까요? 그럴꺼면 한국에 올 필요가 없겠죠. 미국 의료비 잘은 모르겠으나 한국 오가는 경비로 커버가 안되나요?
비행기값을 더하고도 한국의료가 이득이었나보네요.
얼른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에휴...
미국에 "산다면" 현재 미국인 이시라는건데....
평소에 하던 그 모습이랑 동일하네요. 지인찬스, 국내 들어와서 뽕뽑기, 진료 안될것 같으면 응급실 들이밀기
한국국적인지 미국국적인지.. 건보료 납부는 확실치 않으니 그렇다 쳐도..
지인찬스 = 사실상 윗선인맥을 이용한 순서 새치기;;;; 이구요';;
근본없는 의료파업에.. 정부의 무대칭 무능까지... 환장의 콜라보들이네여 ㅠㅠ
저도 캐나다 살지만, 2-3년에 한번 한국에 와서 와이프와ㅠ험께 검진센터에서 검진 받습니다. 어차피 검진 센터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와이프와 와서 서울대 강남 검진센터에서 검진만 받았습니다. 둘이 합쳐서 검진비만 600만원 냈습니다. 여기에 무슨 외국인으로써 혜택이 있나요?
그리고 검진센터가 외국인 환자 유치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더군요. 통역사 고용도 해서 적극 받으려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익을 보니 그렇게 하겠죠.
사실 캐나다에서 일반 검진 받으면 공짜입니다만, 다른 ct나 mri 등은 받으려면 오래 기다리거나 증상이 없으면 아예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비용이 들어도 한국에 와서 받는거죠.
그리고 한국 의사들이 훨씬 신뢰가 가기도 하구요.
뭐 한국 분들은 한국의사들 못 믿어하시는데, 한국 수준의 의료는 외국에서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캐나다에서는 보기 힘듭니다. 전문의 만나기 정말 어렵죠.
제가 검진 받는다고 일반국민이 못 받는게 아닌데요.
말그대로 검진센터는 검진만 합니다. 치료가 아니구요
본문 글에는 진료라고 나와있네요.
상식적으로 검진센터는 그냥 장사하는곳인데 파업할리도 없죠 ㅋ
지금도 몇달째 파업이다 사직이다 뭐다 하지만
정작 일선 피부미용 병원들은 쉰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본문에 검진센터 얘기도 없고.. 일년에 1번 그것도 매년 들어와서 받으신다는 내용과 지인찬스로 새치기 그리고 응급실 밀어넣기 까지 있는데요.
재원아빠님이 얘기하신 검진에 관련된 이야기는 어디에 있을까요? (외국인 환자 유치 등)
종합검진 두 분 합쳐 600만원짜리면 진짜 비싼 검진일거고 이건 그냥 개인돈 내고 하는 검진이죠..
우리나라의 낮은 의료수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이 건보료인데, 건보료 내지 않는 외국 거주자가 국내 의료 서비스를 받으니 대다수의 건보료 내는 일반 국민들의 시선이 고울리 없죠.
*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한국와서 진료받는것이 정당한가?? 이건 본문에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알기 어렵네요. 한국에서 건강보험 납부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걸수도 있겠군요.
* 지인찬스로 대학병원 예약(시도)하는것이 정당한가?? 국립대 병원이라면 공공기관인데, 그간 공공기관에 부당한 청탁을 해 오셨다는 식으로 써놓으셨는데요..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한국에 병원 예약 했다가 의사 파업때문에 돈날리니 부당한가?? 이건 약간 아전인수식 해석인거 같아요. 마찬가지 논리로 "미국에 맛집 찾아 비행기값 내고 가려했는데, 휴가라서 300만원 날렸네요"라고 얘기하면 이상하죠?
응급실로라도 들어가볼까 라고 생각한다니
교민 분 개념 참 어이가 없네요.
심지어 한국 의료상황이 정상이 아니어서 진짜 위급한 환자들도 병원을 여러군데 전전하며 발을 구르는데
그 깟 비행기 값 아깝다고 진짜 환자들도 쉽게 못 들어가고 있는 응급실을 대안으로;;;;
얼마나 의료수가를 후려쳤으면 300만원 비행기값이 빠질정도라니.
의료행위를 하다보니 생명이 너무 쉬워보이는건가.
의대 가려고 지방으로 이사한다니 뭐니 그러는거죠.
외국에 사는 지인이 가까운 미국병원 놔두고
멀리 한국까지 행차하시는 바람에
건보료 꼬박내는 누군가는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밀리거나
상급병원 의사한번 보겠다고 몇달씩 기다리고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