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호랑이의 경우
체격과 몸무게가 갖는 의미가
마치 격투기 선수의 체급과도 같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어지간히 전투 기술이 뛰어나도,
이 체급을 넘어서는 개체는 만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체급의 차이가 갖는 차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이가 500kg의 곰과 200kg의 사자가 붙었을 때
사자에게 승리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ㅎㅎㅎㅎ.
웃기는 소린거죠.
사자가 사냥하는 입장이라는 착각 속에 전개 되는 상상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곰은 굉장히 영리하고, 체구에 비해 재빠르고, 반응 속도 역시 굉장해서
고양이과에 절대 꿇리지 않습니다.
더 빠르다고는 못하지만 느려서 잡히는 일은 없는 미미한 차이입니다.
게다가 앞발을 정말 잘 사용하죠.
반응속도나 손발의 스피드로만 따지면 고양이과가 더 빠릅니다만,
곰의 정교한 앞발 컨트롤은...
앞발을 잘 사용하는 고양이과 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야생에서 둘이 만나면 서로 피하기 마련이지만,
설혹 부딪힐 위기가 오더라도,
서로 자리를 비켜줍니다. 절대 상처 없이 이길 수 없다는 걸 영리한 두 동물은 압니다.
그럼에도 굳이 붙게 되는 일이 온다면,
사자는 일반적인 환경에선 절대 곰을 이길 수 없습니다.
몸무게가 두배가 넘는 거대한 곰이 아니라
동급 무게여도 가능성은 훅 떨어집니다.
동급 무게라야 일말의 가능성을 말 할 수 있는데,
북극곰은 500kg 전후니...
동급 무게의 사자와 곰이 만나면 그나마 싸울 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결론 내기 전에 헤어집니다.
동급 무게여도 대부분의 경우 제압을 못하는 마당에
두 배는 더 힘이 좋은 거대한 곰을 이길 가능성을 얘기 한다는 것이
웃길 뿐입니다.
사자는 앞발이라는 유용한 도구를 잘 활용하는 동물의
목을 물지 않고서는 해답이 없고,
곰이 목을 내줄 가능성... 없죠. 없다는 겁니다.
호랑이는 가끔 곰을 사냥 한다고 하던데요
호랑이가 자기 보다 큰 곰을 사냥 할 순 없습니다.
본문에 체급을 이야기한 이유입니다.
호랑이처럼 영리한 동물이 곰을 사냥감으로 삼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정말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서로 피합니다.
호랑이가 곰을 사냥한다는 의미는 대상이 덩치가 작은 곰입니다.
자기보다 작은 곰도 사냥에 실패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맹수는 다른 맹수의 새끼나 덜 자란 개체가 아니면
애초에 노리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동일 체급의 사자 vs 곰이 맞붙을 일도 없지만, 혹 그런 싸움이 존재하더라도 그 한 건을 놓고 분석 한다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숫사자도 싸울 때 앞발 사용합니다. 호랑이처럼 주무기는 아니지만, 앞발 사용해서 싸우기도 합니다. (자기가 유리하다고 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추가 : 숫자자의 경우 큰 머리가 전투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맷집이 좋은것 같기도 하고요. (생각하기엔 맞을 곳이 커져서 맞기 쉬운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숫사자 브루투스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북극곰을 이기고 잡아먹은 사례도 있긴 합니다만 오래전 기록이라 정확한 사진은 없네요. 다만 숫사자의 경우 배고픔 버프가 있죠. 배고파야 움직이고, 배고프면 전투력이 강해지는 . . .
https://www.instiz.net/pt/1416171
맹수의 신체 구조를 잘 생각해 보면요.
기본 전제를 이렇게 잡아야 됩니다.
서로가 맹수였을 때 상호 제압이 어렵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즉, 사냥의 실패 확률이 서로 높다는 뜻입니다.
사자의 사냥 스킬은 영상으로 보면 와일드하고 역동적으로 보이지만
굉장히 정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주무기는 아니지만 앞발을 사용하기도 하고,
그외 누적 된 경험을 통해 얻은
사냥스킬을 사용해야 겨우 승산을 만들어 냅니다.
이 때 체급과 힘은 이 사냥스킬의 효율을 극대화 합니다.
그래서 200kg대의 사자는 단 30kg만 더 큰 사자에게 깨갱합니다.
체격과 힘이 사냥스킬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때문에
이 정교한 차이를 어지간한 개체는 극복하지 못합니다.
곰 또한 매우 정교한 스킬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상호 정교한 스킬을 활용하고 상호 민첩하면...
어차피 서로를 제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일정 무게 이상이면 치명타를 날릴 수 있다는 것도,
사실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닌데,
사람의 기준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해당 동물의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500kg의 북극곰의 몸놀림은 사람이 120kg일 때 와 180kg이 되었을 때
몸놀림의 차이, 체력의 차이, 여러 가지 면에서 제약이 발생하는 것과는 달리
기본이 그 몸무게고 그 몸무게에서 드러나는 속도, 힘 모두
곰의 기준입니다.
200kg의 일정 이상의 타격을 입혀 제압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동물의 방식, 동물을 기준으로 상호 제압의 어려움을 기본으로 깔고 보면,
사자의 승산은 오로지 목 물기 밖에 없습니다.
대결을 하는 순간 치명타보단 사망이 될 수도 있고요.
서로 승기를 잡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자가 사는 아프리카에 곰도있나요??
한반도에는 곰하고 호랑이가 같이 살았었다고 하지만..
한반도에 사는 곰은 호랑이랑 체급이 비슷 하지 않나요???
곰이 약간 밀리는 것 같았지만 최종적으로 호랑이가 포기했고 진 것은 아니고 그냥 무승부같아 보입니다.
둘의 체급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곰이 약간 작아보이기도 하고요.
곰이 앞발을 쓴다고 해도
호랑이는 앞발+곰보다 상대적으로 더욱 날카로운 발톱, 만약 그레플링에서 밑에 깔렸다고 해도 뒷발의 날카로운 발톱으로 곰의 복부를 난도질 할 수 있습니다.
불곰은 늑대 무리 또는 대형견들에게도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피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즉 곰은 덩치 크고 힘은 세지만 싸움 지능과 날카로운 무기의 질, 스피드에서 떨어져서 호랑이에게 집니다.
본문을 안 보신 것 같네요.
해당 영상의 곰은 호랑이보다도 작은 개체이고,
본문의 주장은 체급입니다.
과장 된 표현을 쓰시는데,
거대한 불곰이라고 하지만, 호랑이보다 작지 않습니까?
곰의 체급이 높은 상황을 상정하고 있는데,
더 작은 곰을 사냥하는 이야기는 맞지 않죠.
게다가 본문에서 언급한 북극곰은요. 사납습니다.
개체가 다른 성향인 걸 .. 엉뚱한 예를 가져 오셨습니다.
완력이 갖는 의미는 기술 만이 아니라 기회의 차이입니다.
본문의 주장인 500kg의 북극곰은 사납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작은 곰처럼 엉키는 과정 자체가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목을 물 기회를 잡기도 어렵습니다.
이 중요한 차이를 무시하는 것은 마치
격투기 선수의 리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것이나
어린이와 어른의 체격차를 무시할 수 있다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다를게 없어요.
호랑이가 작아 보이게 만드는 북극곰에게
작은 곰처럼 쉽게 목을 물 기회가 있을 것 같나요.
엉뚱한 예로 엉뚱한 판단을 하신 겁니다.
https://www.tapatalk.com/groups/animalfightclub/amur-tiger-killed-a-large-male-brown-bear-2022-t301.html
불곰이 더 컸고 호랑이는 작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북극곰과 불곰은 크기도 전투력도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북극곰이 불곰보다 전투력이 떨어지는 경향이고 북극곰이 먹이를 먹고 있을 때 불곰이 오면 북극곰이 슬금슬금 피하기도 합니다.
님. 체급의 차이를 말하는데,
계속 개체로만 접근 하시네요.
그리고, 사자 이야기를 했는데,
호랑이 이야기로 빠지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사자가 200kg짜리와 230kg짜리는요.
그 30kg차이로 전투력이 크게 갈립니다. 어지간하면 넘을 수 없습니다.
어쩌다 있을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거의 없는 일입니다.
영상의 예는요. 말씀하신대로 불곰이 조금 더 컸다고 하죠.
제 눈에는 더 작아 보이지만... 조금 더 큰 것으로 하죠.
호랑이가 사자 보다 곰 사냥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본문의 주장은 동급 체급이어도
사자가 곰을 사냥하기 쉽지 않다는 것과
200kg이 500kg 을 사냥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었는데,
님은 호랑이로 대상을 바꾸고,
또 체급차가 얼마 나지 않는 곰으로 바꾸고...
호랑이와 곰이면 다 같은 것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북극곰과 불곰을 비교하시는데,
이것도 체급차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제 주장과 무관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아니 북극곰과 불곰이 만났을 때에도 체급이 전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북극곰과 불곰의 전투 성향 및 체급은 생각지 않고
피하기도 한다더라....라고만 하면...
어떤 체급의 어떤 곰이 만났는지는 상정하지 않고 말입니다.
전투에 있어서 체급차가 갖는 의미를 말하고 있는데,
체급차와 무관한....영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본인께서 윗 댓글에
"호랑이가 자기 보다 큰 곰을 사냥 할 순 없습니다. 본문에 체급을 이야기한 이유입니다."라고
쓰셨길래 한 얘기 입니다만?
그리고
"500kg의 곰과 200kg의 사자가 붙었을 때 사자에게 승리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는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것이죠.
사자도 호랑이와 비슷하게 뒷발톱도 상당히 날카로우며 싸움 지능이 곰보다 높습니다.
제가 링크해드렸다시피 곰은 늑대나 개들에게도 쫄아서 도망가는 경우가 많아요.
기본적으로 덩치 큰 곰이라도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호랑이나 사자를 만나면 쫄고 시작합니다.
실제로 사자보다도 더 작고 약한 퓨마가 자신 보다도 커다란 불곰을 살해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내용들 참고해보세요.
증거가 없이 계속 우기시기만 한다면 신빙성만 떨어지고 반감만 얻습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1QVZFQu01KcC&pg=PA72&lpg=PA72&dq=%22panther+always+killed+the+grizzly+when+the+two+fought%22&source=bl&ots=N8tp1ryLnb&sig=ACfU3U3FhUqhMn0KGhmXtYbRQNQZpAV9MA&hl=ko&sa=X&ved=2ahUKEwispraTgNL2AhXksVYBHYb7B8sQ6AF6BAgDEAM#v=onepage&q&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m35NAAAAYAAJ&pg=PA1189&dq=mccloud+river+indians+panther+grizzly&hl=en&sa=X&ei=j4DpVKzMM4auogTmyYD4Dg&redir_esc=y#v=onepage&q&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w-RaAAAAQAAJ&pg=PA382&dq=black+bear+agility+panther&hl=en&sa=X&ei=QopuVe6gJIrXoASPjoLgBw&redir_esc=y#v=onepage&q&f=false
자신보다 훨씬 작은 퓨마조차도 압도하지 못하는데 퓨마보다 훨씬 크고 강한 사자와 호랑이에게 어떻게 이기나요.아무리 곰이 몸빨이 좋다고 하더라도 싸움 지능과 무기에서 딸리니까 덩치가 작은 사자나 호랑이가 이길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본인께서는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식으로 글을 쓰셨으니까 반박을 하는것이고요.
유리한 부분만 가져오셨네요.
대충 검색해도 나오는 영상입니다.
모든 이야기를 할 때는 각 개체의 특성이 다르고, 상황과 모든 면에서 변수가 많기 때문에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사냥 경험과 전투력을 갖춘 개체를 상정하고 얘기해야 됩니다.
전투경험 없는 호랑이와 같은 호랑이라도 경험 많은 호랑이가 같은 수 없고,
기본적으로 쫄고 시작하는 베어를 두고 얘기 할 수 없습니다.
님이 만일 A와 B가 붙는데,
A를 일반인으로 두고 B를 선수로 해서 붙인다는 가정을 하진 않겠죠.
말하지 않아도 둘 다 일반인이거나 둘 다 선수라는 가정을 붙이는 것입니다.
아니 본문에는 일반적인 것처럼 얘기 해놓고...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사냥 경험이 없이 동물원에서 키운 곰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전투능력에 있어서 곰 보다 호랑이가 앞서는 것은 맞습니다.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 내용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곰이 상대를 제압하고 사냥 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미가 아니라 방어적 의미 입니다.
본문을 다시 보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양자 모두 선수들인데, 위의 영상 보다 체격이 더 크고 힘이 센 큰 곰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제압이 되겠습니까.
게다가 제가 주제로 삼은 사자의 경우 앞발 사용에 있어서 호랑이 보다 느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자와 호랑이가 붙게 되면, 기본은 서로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승패는 어찌 될지 몰라도 거의 대부분 상처는 사자가 더 많이 입습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호랑이가 조금 더 민첩하고 발 사용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자가 곰을 상대로 기회를 잡기가 호랑이보다 어렵고
체격마저 더 크면 더욱 어렵다고 보는 것입니다.
네 .작은 곰 대상으로요. 본문 내용과 맞지 않는 예를 가져 온 거죠.
본문은 보시고 얘기 하면 좋을 텐데요. 본문의 주 내용은 체급인데,
작은 곰 대상으로 .. 반박 되었다고 하니....
다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추가 댓글 달았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북극곰과 불곰의 전투 성향 및 체급은 생각지 않고
피하기도 한다더라....라고만 하면...
어떤 체급의 어떤 곰이 만났는지는 상정하지 않고 말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불곰의 근연종(크게 차이나지 않는)인 그리즐리와 북극곰 영상입니다.
아래는 영상 게시자의 코멘트이고요.
A lot of people are curious to find out who would win in a fight between Polar Bear vs. Grizzly bear.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polar bears are larger compared to grizzly bears and have more powerful paws and sharp teeth but grizzly bears are robust, more aggressive and have excellent bone structure as compared to the Polar bear.
Polar bears are the biggest among their species but not as ferocious as the others. They have a longer and thinner skull as compared to the grizzly. The grizzly bear has a shorter, heavy and thick head and also possesses a powerful and robust shoulder structure.
In icy circumstances, a Grizzly Bear will show more aggression against Polar, and many will agree that the grizzly bear will come out on top. When the ice melts, and the polar bear is in the surroundings of a grizzly bear, the grizzly bear has sufficient advantages to battle with the Polar bear, so grizzly is the winner. A fight between Grizzly bear vs Polar bear would indeed be very interesting to watch.
이 정도면 증거가 되시겠나요?
이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제가 제시한 사자와 곰과의 싸움은 아니지만,
호랑이와 곰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시니,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좋을 것입니다.
일단 곰을 사냥한 영상은 주로 사냥하기 좋은 종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암컷이나 새끼 등 더 약한 존재를 찾아 그렇게 합니다.
홀로 살아가는 호랑이와 곰의 대결은 애초에 영역을 지키려는
호랑이와 확고한 영역 의식은 없는 곰이 어느 순간
극도에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지 않는 이상
잘 발생하지 않기에 보고 된 바도 적습니다.
실제로는 더 있겠지만 인간이 인식 가능한 부분이 그렇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여러 차례 회피를 말한 것은
맹수들조차도 예외 없이 자신의 생존에 방해가 되는 위협으로부터
회피하고자 하는 것이 자연의 진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학계의 정설입니다.
아무르(시베리아)호랑이가 회색곰과 싸울 때 승패 확율은
앞서 말한대로 거의 이뤄지지 않는 매치 이나
시베리아 호랑이가 12건, 회색곰이 22건 보고 됩니다.
(죽은 건수라 해석은 반대입니다. 호랑이가 곰에게 죽은 건수가 12건이란 뜻입니다)
일단 아무르는 평균 300kg을 갖습니다.
일반적인 사자보다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셉니다.
아무르의 체중과 완력은 곰의 동맥을 물어 내는 기회를 갖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두꺼운 지방과 근육으로 된 곰의 목울
본문의 예시를 든 200kg대의 사자가 공격해서 숨통을 끊기가 대단히 어렵고,
앞발 휘두르기 반격을 맞아 사망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본문의 예를 든 체격차라면 더욱 어렵다고 봐야 할 겁니다.
본문의 예는 어리거나 암컷이거나 약한 곰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한지는 위의 다른 댓글에 달아 두었습니다.
이 영상은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애초에 제 글은 사자와 곰을 대상으로 체중과 체급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에
환경 및 영양 상태 등을 고려한 변수를 일일이 대입하지 않았지만
이 영상에서는 님이 주로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호랑이와 곰의 실제 상황을 고려하여 이야기 합니다.
또한 위에 언급한 보고 사례 역시 지어졌을 것임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부분은 돌아 다니는 영상에 나오는 ...
그러니까 호랑이가 곰을 잡아 먹었다는 배설물 증거라던지,
죽은 곰을 물고 다니는 영상이라던지...그런 부분의 허위성을
꼬집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