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키도 써 봤고, 87키도 써 봐서 75키도 아무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중국 75키는 스페이스키 우측에 키가 두개밖에 없군요....

우측 Alt가 없으니 한영 전환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측 Ctrl에 한영키를 설정해 놓으니, 또 한자키가 없네요....
(한자 자체는 많이 안쓰지만 특수문자를 꽤 쓰는지라...)
그래서 지금은 Caps Lock에 한자키를 설정해 놨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키보드를 써야 하는건가.....
라고 하기에는 레이니75의 만족도가 높긴 하네요....
몬스긱 쓸때는 키캡 재질이 2%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레이니는 키캡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좌측 Ctrl키가 사출 불량이네요....OTL
직구라 AS는 불가능하고.... 셀러 통해서 연락 한번 해 보고 안되면 본의아니게 키캡놀이나 해봐야겠네요.....
....이제 한동안 키보드는 그만 쳐다봐야지....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저렴(?)하게 좋은 키보드 만질 수 있으니 좋기는 하네요....
INS HOME END 이 기능키 없는것도 안되겠더라구요.
생각보다 습관적으로 엄청 쓰고 있었다는걸 없애고 나서 깨달았네요 ㅜ
나름 어떻게 어떻게 해놨는데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 호불호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업무할땐 풀배열 기본이고 집에선 텐키리스 쓰는데 가끔 키패드 없는게 귀찮아서 키패드만 도 구비해 놓음
지금 바다소금축으로 바꾼 상태인데 아주 좋아요....
모든 기능이 다 있지만 크기는 작습니다!
그리고 우알트나 우컨트롤이 단일키로 동작하면 한영키/한자키로 동작하지만 다른 키와 조합될땐 fn 키로 동작하게 설정하죠.
그렇게 쓰라고 나온 키보드들인지라..
즉 레이니 같은건 받으면 via 조정을 통해 키 세팅을 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