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군은
전차 하나없던 625시절을 지나서
웬만한 열강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육해공 전력을 축척해 놓았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무기를 사재기한 덕분에
위의 3가지
전략무기 이외에는 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위 3가지는 돈은 무지막지 들면서
우리 환경에 과연 어울리는 무기인가 라는 의구심이 드는 무기입니다.
얼마전 국방부가 합동화력함 설계 용역을 발주했다던데
이제 위 3가지 전략무기는
어찌될런지
까마득합니다.
항모는 해군인력과 예산을 엄청 잡아먹으면서도
과연 한반도 근해에서
필요할것인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며
원자력잠수함은
리튬이온전지와 연료전지 aip의 급속한 발전으로 과연
원자력잠수함을 효용가치가 있을것인가를
묻게 되고
전략폭격기는
이게 돈지랄말고 어떤 의미가 있는가
말하게 됩니다.
한국군의 미래에 위 3가지 전략무기가 과연 필요할것인다
그걸 무릅쓰고서라도
강대국으로 가기 위해선
보유해야만 하는 것인가
제 생각은 부국강병의 끝에 서있는 위 3가지를 보유해야만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었다는 증명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괜히 원잠은 원잠으로만 잡을수 잇다라고 하는게 아니라던데
그돈으로 줄어드는 병력자원 모집하는데 써야지요
수조원짜리 항공모함 띄우면 뭐하나요
배태울 부사관들이 없는데
AIP랑 원자로는 출력이나 운영시간이 아직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전략폭격기도 공군 전투기 완편되고, 자국산 전투기 충분히 안정화되면 그때쯤 고민해도 되겠죠.
항모와 전폭기는 강대강으로 맞붙는 대칭 전력으로서의 상징성이 있지만 원잠은 그 은밀성과 장기간 작전 능력때문에 비대칭 전력으로서의 즉, 고슴도치 가시와 같은 전략이 가능한 전력이죠. 소요되는 운영비 대비 원잠은 해당 이유로 우리에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가지고 있어야지요.
원자력 추진 핵잠은 사실 냉전 때 SLBM 핵탄두랑 엮어서 우릴 영토 초토화 시켜도 바다에서 무조건 보복 들어갈 수 있으니 건들지 마라는 의미였던 걸 생각하면 핵미사일 없는 핵잠함은... 앙꼬 없는 찐빵이죠.
개발역량 보유 및 나중에 세계를 무대로 작전을 하는 생각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 중국 등 언제든지 깡패짓을 할수 있는 애들에게 최소한의 억지력은 보유해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