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에서 인간은 죽으면 생전의 행동, 즉 업에 따라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 인간도, 천상도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 중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는 악도라 하여 매우 심각한 악인들이 갑니다.
지옥도는 시왕지옥 10층과 팔열지옥 및 팔한지옥으로 이어지는 징벌의 세상이고, 아귀도는 인간이나 축생만도 못한 아귀가 되어 고통받으며 사는 세계, 축생도는 짐승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세상이죠. 모두 생전의 죄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어디로 가서 어떻게 태어날지 정해집니다.
수라도와 인간도, 천상도는 선도라 하여 선하거나 최소한 사람답게 산 사람이 갑니다.
수라도에 태어난 이들은 모두 지혜가 있고 아름답고 세상도 살만하나 싸움만을 즐기는데 인간도로 환생할 만큼의 가치는 없으나 또 악도로 태어날 만큼 악하진 않은 애매한 사람들이 갑니다. 인간도는 지금 이 세상으로 생로병사의 고통을 당하는 건 같으나 정법을 가까이해 해탈할 가능성은 높은 곳이죠. 천상도는 육도 중에선 거의 극락에 가까우나 여기의 사람들은 완전히 해탈하지 못해 번뇌가 남아 있어서 죽으면 다시금 윤회를 하게 됩니다.
그 위로는 색계와 무색계가 존재합니다.
색계는 욕심은 초월했으나 아직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일으키는 미세한 진심이 남아있는 청정한 세상으로, 육신과 물질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무색계는 탐욕과 진심이 완전히 사라져 정신만 남아 있는 이들의 세상으로이나 아직 미세한 자아의식과 나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는데 이를 떨쳐내면 완전히 부처가 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부처가 된다는 건 이러한 육도윤회의 세상을 완전히 초월하는 것이죠.
개차반은 악을 쌓는것을 반복하는것 아닐까요?
이 바닥도 양극화 아닌가요?
아예 공과격 이라는 책이 따로 있을 정도로 복잡해 져서...
불교에서는 누구나 모든 생명에
10계가 갖춰져 있다고 설합니다.
마지막은불교 궁극의 목적인 불계.
불교는 유일신 종교가 아니라
누구나 불계에 이를수 있는 부처님이다 라는 것을 설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기성 불교는 그렇지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