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최근에 K5를 구매하면서 제가 조수석에 타보게 되었는데요.
조수석 시트도 전동으로 조절이 가능하여 조절해보던 중, 2가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첫 번째,
조수석과 운전석 전동 시트의 가동 범위가 다른가요?
K5의 경우, 운전석이 조수석에 비해 더 앞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건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요 다리가 짧으신 분들이 운전할 때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그러리라...
근데 웃긴 건 제 차도 기아 스포티지인데 제 차는 반대로 조수석이 더 앞으로 이동하네요 ㅋㅋㅋ
두 번째,
전동 시트 끝에서 한 번 더(?) 찔끔 움직이는 현상
와이프 K5도 그러길래 불량인가 싶었는데, 제 차 스포티지도 마찬가지네요.
앞이든 뒤든 위든 아래든 끝까지 옮긴 다음에 한 번 더 버튼을 조작하면 찔끔 더 움직입니다 ㅋㅋㅋㅋ
제 생각엔 둘 다 그냥 불량 같습니다.
기술력의 한계일 리는 없고, 차 급에 맞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터를 사용하고 대충 조립한 느낌
조립 문제라기 보다는 리미트가 작동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근데 그런것도 불량인가요??
메모리에 저장한 가장 가까운 포지션 보다 찔끔 더가는 현상도 있고 제일 앞까지 움직인 다음 한번 더 앞으로 하면 찔끔 앞으로 갑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09년식 BMW탈때도 그러했어요.
불량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