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친구 중 가장 돈 많은 녀석은 공부 열심히 대형 로펌 변호사나 대학 병원 근무하는 의사가 아니라 중학교 시절 돼지똥 냄새 나던 녀석의 부모님 농장이 택지 개발되면서 2000년대 초 당시 250억원 보상 받은 친구네요. 와이프도 미인대회 본선 진출자...집은 무슨 드라마 세트장 같아요. 집에 억대 외제차 3대.......직업은 그냥 무슨무슨 청소년 지도협회장 같은 감투만 여러 개.....목표는 정당 공천 받아서 시의원이 목표인 친구입니다. 그래서 SNS를 보면 1달이 멀다 맨날 기부, 장학 사업, 계도 활동 사진뿐......돈 걱정없이 마음껏 먹고 사네요.
선잎
IP 118.♡.4.208
06-10
2024-06-10 08:30:18
·
리조트면 장거리라 경차는 상대적으로 적고, 지금 시기에 놀러 다닐정도면 그래도 여유가 있는 분들이겠죠
아파트 주차장에서 국산차 찾기 힘들어진 느낌이긴하네요. 국산차 전체를 합친거보다 레인지로버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어렸을 때의 벤츠는 서울 아파트 국평 가격이었다면, 요즘은 1/30 가격 이하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소고기안
IP 172.♡.94.14
06-10
2024-06-10 10:46:18
·
@조나님 어느 동네 아파트인지를 몰라도 일반적이진 않아보입니다.
Ho-oHa
IP 211.♡.196.172
06-10
2024-06-10 11:53:28
·
@소고기안님 공감합니다. 레인지로버 한정이라면 더더욱
whir
IP 39.♡.28.54
06-10
2024-06-10 11:54:11
·
@소고기안님 레인지로버요? 저역시도 일반적이진 않아보입니다.
누운누난롸
IP 124.♡.85.198
06-10
2024-06-10 13:20:03
·
@조나님 그런 아파트는 최소 25평 10억 훌쩍 넘는 동네나 가능합니다 대다수 아파트는 국산차보다 외제차 찾기가 아직 더 힘들어요
조나
IP 220.♡.227.33
06-10
2024-06-10 14:01:40
·
@누운누난롸님 뭔가 논란을 일으킨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중소기업 박봉으로 재직 중인 제가 절대로 잘 사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동네 자체는 평당 1억이 넘는 잘사는 동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곳도 있어서, 평균과 다르게 왜곡되서 보이는 것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누운누난롸
IP 124.♡.85.198
06-10
2024-06-10 23:38:57
·
@조나님 아닙니다 저한테 죄송하실 일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
ISLAY
IP 122.♡.134.230
06-10
2024-06-10 08:49:30
·
서울 아파트에 아무나 못사는 시대인거죠
전가복
IP 211.♡.3.117
06-10
2024-06-10 08:55:57
·
원래 나 빼고 다들 돈이 많아는 진리죠.
IP 14.♡.169.54
06-10
2024-06-10 09:16:45
·
서울 마포구인데 주변 빌라에도 좋아보이는 차가 넘쳐납니다. (차를 잘 몰라서 비싸 보이면 좋은 차라고 합...) 확실히 평균치가 올라갔어요.
하늘풀
IP 59.♡.33.129
06-10
2024-06-10 09:24:04
·
연봉을 8천 넘게 받는 직장인이 200만명이 훌쩍 넘더라고요. 통계가요
샤일록76
IP 223.♡.180.103
06-10
2024-06-10 09:25:20
·
외제차들 드럽게 양보를 안하는것 같아요
내각제절대안됨
IP 211.♡.203.236
06-10
2024-06-10 17:47:19
·
@샤일록76님 그래서 저도 외제차들 양버 안해줘요. 운전도 못하면서 그냥 들이대면 다 비캬주는 줄 착각하는 운전자가 많은거 같아여. 제발 차선 변경하는 법 좀 제대로 알고 운전 했으면 합니다
지방에 살긴했지만 삼십년 전에는지방엔 외제차 구경도 어려웠습니다 그때 우연히 본 흰색 3시리즈가 그렇게 멋있어 보였죠 볼보도 초등학교 시절 딱 한번 보았습니다 그때 감색 해치형 각볼보가 또 취향저격이였죠 친구네 차가 뉴그랜저여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도 납니다
물쟁이
IP 175.♡.15.11
06-10
2024-06-10 10:58:39
·
위에서 말씀한것 처럼 표본의 오류입니다. 리조트로 놀러 다닐 정도면 젊고 늙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은 사람들이죠. 그래도 고급차는 아니지만 수입차 비중은 많이 늘었습니다. 현기차 가격이 높아지는 속도보다 수입차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더디다 보니...차크기 1단계만 낮추면 수입차 가능하죠...제네시스로 본다면 수입차 할인받으면 오히려 수입차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어서요.... 유지관리에 대한 공포감만 없다면 살만하거든요
디지
IP 121.♡.117.37
06-10
2024-06-10 11:04:08
·
휴일 리조트 가격부터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불편함의가치
IP 211.♡.9.162
06-10
2024-06-10 11:12:01
·
여유가 없는 분들은 리조트같은데 못갑니다.
TheCryingMachine
IP 223.♡.202.4
06-10
2024-06-10 11:25:23
·
지금 점심 먹으러 식당 왔는데 8대 주차에 3대가 외제차네요
다음메밀
IP 106.♡.167.9
06-10
2024-06-10 11:50:33
·
해운대 달맞이 주민입니다. 저는 아이들 다 커서 독립해 나가고 와잎이랑 자그마한 빌라에 사는데 주변에 보면 카푸어들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없는 빌라 주변에 웬 수입차들이 그리 많은지...ㅎㅎ 차량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연식과 유지비 생각하면 그리 쉽지 않은 문제인데 말이죠.
DesmondBane
IP 211.♡.250.9
06-10
2024-06-10 12:11:38
·
@다음메밀님 저도 지금 한국에 나와서 빌라많은 지역에 있는데요 달 60-70만원짜리 원룸빌라 주차장에 5대중에 평균 2대는 럭셔리자동차네요. 이 나라에서 럭셔리차는 이제 "대중적 소비재"라 불려도 될것 같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06-10
2024-06-10 11:53:13
·
부모가 잘사는 사람이 일단 너무 많고요. 예전엔 집사려고 아꼈는데, 이제는 어차피 집은 못살 거라는 생각 때문에 소득으로 버틸만 하면 좋은 차 사는 것 같아요.
자동차 판매 1타국가인 미국에서 1년에 럭셔리자동차가 2백만대 안팍으로 팔리는데 소득은 그 절반도 안되고 인구는 7분이1에 그마저도 줄고 있는 한국이 많을때 1년에 럭셔리카를 년에 40만대씩 팔아제끼죠. 즉 인구대비로 하면 중위소득 고작 월 300만원대 국가에서 비율적으로 고급차 판매 전세계 1위찍고 있는겁니다. 독3사가 한국 마케팅에 진심인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이 나라 사람들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차를 사려고 하니.
돈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져서 고급차가 많이 팔리는 논리라면, 미국에서 럭셔리카를 매달 40-50만대씩 팔아제껴야 하는데 미국 소비자들은 결코 그런 식의 소비를 안해요.
그냥 이 나라가 고급차에 진심인거죠.
제트기
IP 222.♡.236.37
06-10
2024-06-10 12:26:26
·
@DesmondBane님 반대로, 그만큼 수입차가 많이 팔린다는 소리는 그걸 감당가능한 사람들 또한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아무리 카푸어라도 감당가능한 수준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걸 미국과 비교하시면 곤란한게, 님께서도 언급하셨다시피 그들은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이미 정착해서 그런거고, 실제로 그런 럭셔리 자동차를 소비할 수는 있지만 사지 않는 것 뿐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죠. 즉, 소비문화의 차이이지 그게 돈도 없으면서 고급차에 진심인건 아니죠.
@제트기님 "그걸 감당하다는 건" 대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소비성향과 지출구조를 봐야하는거지, 연봉 1억이상이 몇명이라면서 한국에서 그만큼 럭셔리카를 사는 사람들이 많을 만 하다라는 건 전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한국보다 평균소득/중위소득 훨씬 높은 국가들에서 이정도로 럭셔리카에 진심인 나라는 제가 알기에는 한나라도 없습니다. 그나라 사람들이 이정도 수준 차를 사는게 감당이 안되서 "못"사는게 아니죠. 충분히 살수 있어도 안사는 거죠. 그러면 한국에서 유독 이런 소비가 왜 일어나는지를 봐야지, "살만하니까 사는거다"라고 하면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는거죠.
그리고 미국은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합리적이라는 말조차도 지극히 상대적인 거죠. 미국인의 40%는 통장에 천달러도 없죠.
@DesmondBane님 그러니까요. 살 수 있는데 안사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뭐 다른걸 포기하든 뭘 하든 어쨋든 살 수 있으니까 사는 것이구요. 왜 우리나라만 유독 이런 소비가 일어나는지는 님께서도 적으셨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제차에 진심인 이유도 있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게 아니라 살 돈이 있으니까 사는거다 라는 거죠.
REVENTON
IP 223.♡.21.60
06-10
2024-06-10 12:52:25
·
@DesmondBane님 소비문화도 영향이 없진 않겠습니다만 좁은 국토에 완전 산같은곳 아니면 군데군데 도로 잘 포장돼있고 과장 조금보태서 독도빼고 차몰고 못갈 곳이 없으니 럭셔리카를 사도 효능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거죠. 장거리래봐야 편도 500km가 끝이기도 하고요. 그런 점에서도 자동차라는 물건에 대한 인식이 미국과는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DesmondBane
IP 211.♡.250.9
06-10
2024-06-10 13:07:25
·
@REVENTON님 그런식이라면 1년에 4만킬로를 가볍게 태우는 미국 운전자들이야말로 차에 돈을 많이 써야죠. 하루에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평균 3시간 이상인 사람이 태반입니다. 로드트립하면 4일동안 3천킬로 달리는 경우도 허다구요. 효능감도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하차감이 자동차의 효능감인 나라는 한국외에 그다지 많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DesmondBane
IP 211.♡.250.9
06-10
2024-06-10 13:14:35
·
@제트기님 만일 달에 한 300버는 독신 외벌이가 한달에 차에 백만원씩 지출해도 "아직" 200만원이 남았으니 뭐가 문제냐는 식의 지출이 어떤 사회에 만연해 있다면 그건 경제학자들이 달려들어야 할 특수한 논문주제가 될겁니다. 왜냐하면 산업화된 국가에서 가구당 지출구조는 나라마다 차이를 감안해도 평균에 수렴할 만큼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거든요. 한국은 지금 이 패턴을 새로 쓰고 있는 거죠.
어쩌면 한국의 럭셔리카 소비열풍의 더 큰 문제는 길거리에 깔린 외제차+제네시스를 보면서 "맞아, 한국은 이제 이만큼 잘살아"라면서 자기최면을 거는것이라 봅니다.
@DesmondBane님 단순히 차를 타는 시간이나 거리로 비교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만약 1년에 4만키로 타는 미국인이었다면 럭셔리세단은 선택지 자체를 고려하지 않을거같네요. 뭐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DesmondBane
IP 14.♡.132.13
06-10
2024-06-10 14:45:43
·
@REVENTON님 하루에 난폭운전으로 둘째가면 서러운 미국 운전자들 사이에서 도심 하이웨이 100마일(160킬로)씩 왕복하면 처음에는 기름값 싼 차를 고를라고 하다, 이러다가 한방에 인생 종칠수 있다는 생각에 BMW나 VOLVO 그도 아니면 chevy의 8-9만불짜리 대형 SUV로 눈을 돌리는 사람 많죠. "하차감"이 아니라 비싼차가 대개 안전하다는 "합리적" 경향성 때문에요.
내가 삶을 살면서 당장에 여유가 없으면 리조트 같은 곳을 못가죠. 그냥 여유가 좀 있는 사람들만 모여있는 곳을 가셔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작은 소도시나 빌라촌이라도 얼마든지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처럼 못사는 사람들이 빌라살고 월세 살고 그런 시대가 아니예요.
그리고 실제로 제네시스 g80에 적당히 옵션넣은 것 보다 bmw 5시리즈가 할인받아 사면 더 저렴한게 현실입니다. 즉, 국산차가 가격이 너무 올라간게 제일 큰 원인입니다. 패밀리카로 많이 사는 카니발이나 펠리세이드는 고사하고 국민차라는 아반떼나 쏘나타, 그랜저 가격 생각하면 어지간한 수입차 중형급은 구매가능하고 조금 더 욕심내면 드디어 벤츠, bmw가 보이는 겁니다. 쉽게말해서 내가 차에 적어도 3천~최대 5천까지도 투자할 여력이 있다면 그까짓 외제차 소리 나오는 거예요. 그럴싸해보이는 bmw도 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소위 고급차소리 듣는 5시리즈도 5천언저리면 새차삽니다. 하물며 중고라면? 1,2,3,4시리즈라면 더 저렴하겠죠? 어차피 3년이든 5년이든 제조사에서 알아서 다 보증해주는데 뭐 좀 사면 어떻습니까. 멀쩡하게 직장생활 꾸준히 하면서 허튼짓 안하고 사는 많은 직장인들은 그정도 여력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님 국내 도로 보면 신형 모델이 국내가 해외보다 많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쓰신 글에 공감합니다.
카주하
IP 121.♡.141.4
06-10
2024-06-10 17:21:53
·
@님 몇 년 전에 독일인 친구가 놀러왔는데, 강남 데려갔더니 입을 다물 줄 모르던데요. 한국에는 좋은 차가 왜 이렇게 많냐면서.. ㅎㅎ 그때 그 친구를 태우고 다니던 제 차가 528i 였는데 그 정도에도 놀라더라구요.
잔고0원
IP 211.♡.230.53
06-10
2024-06-10 15:28:34
·
고급 비싼 차를 타지만 몇천원 몇만원 주차비가 없으셔서 그런지 아무대나 그 귀한차를 알뜰하게 두고 다니시더라고요. 볼때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굥교육
IP 106.♡.128.216
06-10
2024-06-10 15:28:55
·
글 쓰신 분은 무슨 차를 타는지 궁금하군요
나는나라구요
IP 211.♡.5.130
06-10
2024-06-10 15:34:54
·
리조트에 오는 사람들 자체가 여유가 많은 사람들이죠. 당연히 외제차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글쓰신 분도 리조트 방문하시니 여유가 있는 분 맞고...본인 기준에 나보다 젊은데 외제차?? 이런 의구심 같으신데...요즘은...그냥 지르더군요. 일단 맞벌이가 많고...대기업 커플, 전문직 커플, 기타 IT 사업가, 주식/부동산 투자자 등...젊은 나이에 돈이 제법 많은 사람 비율이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아요.
깜냥이냐옹
IP 175.♡.130.230
06-10
2024-06-10 15:47:22
·
젊은 사람이 언감생심 외제차를 타? 이런 생각은 이제 놓아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외제차로 눈을 돌리는건 국산차가 그 만큼 비싸지기도 했어요. 저도 애 둘 키우면서 국산차에서 이번에 외제차로 갈아탔는데요.
일단 외제차는 할인률이 큽니다. 매달 변하지만 변하는 할인율 잘 맞으면 국산차 살 돈에서 조금 더 쓰면 될 정도의 수준으로 떨어져요. 가족들과 여행다니는데 애들이 좀 더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카니발(페리) 계약까지 걸고 외제차 뽑은 이유는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안나서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애프터마켓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무상기간 끝나고 사설로 이용해도 예전만큼 유지못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산차가 너무 비싸졌다는걸 다들 간과하는거 같아요.
석군이
IP 211.♡.140.86
06-10
2024-06-10 15:55:42
·
수도권 25평이 제일큰 평형인 아파트 단지입니다... 람보르기니도 있고 g바겐도 있네요....ㅎㅎㅎ 벤츠는 소나타보다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IP 125.♡.17.236
06-10
2024-06-10 16:31:58
·
저도 살면서 리조트 안가봤습니다 ㅎㅎ 리조트라서 더 많은 듯 합니다
에리카
IP 220.♡.88.26
06-10
2024-06-10 16:38:18
·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는 건 죄입니다.
CaTo
IP 106.♡.1.122
06-10
2024-06-10 16:45:19
·
그냥 나 빼고 다 돈 많아 쪽이 맞고, 비결은 조상 잘 만난덕이죠. 별거 없습니다. 위에 나온 중고 외제차는 그냥 한눈에 봐도 아..저건 아니다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안보이는 중고외제차는 말만 중고지 가격 여전히 비싸고요. 리조트 놀러가고, 결혼하고, 수도권 아파트 사서 살고 할 정도면 보통 대기업 맞벌이 정도는 되니까 부담없죠. 요즘 회사에서 보면 남여 비슷한 벌이정도만 결혼 합니다. 외벌이는 죽어요. 진짜 같은 회사 다녀도 외벌이 맞벌이 보면 천지 차이입니다. 한쪽은 아반떼 타고, 한쪽은 벤츠타요 결론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 더 많아졌고, 과거 소형, 경차 타던 사람들은 그마저도 살돈이 없어져서 그렇습니다.
최최22
IP 118.♡.54.22
06-10
2024-06-10 16:57:55
·
국산차가 비싸지긴했습니다;;;
그만큼 국산차가 멋져지긴했는데 국산차 비싸요 너무 ㅠ
뜨리마까시
IP 106.♡.190.135
06-10
2024-06-10 17:11:54
·
오 저도 요즘 이 생각 엄청 많이 했습니다. 특히 젊은 20대~30대초반 남자분들 외제차 엄청 많아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와 글이랑 리플보니 숨이 턱...애초에 표본부터가.... 걍 다니다가 멋진차보면 와 부럽다 나도 열심히 모아서 언젠가 나만의 드림카를 꼭 사봐야겠다는 생각은 해봤었는데 카푸어니 조상덕이니 상대방 상황도 모르면서 제멋대로 넘겨짚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저도 이제 나름 먹을 만큼 먹은나이인데 무슨 8090년대 보는느낌이... 앞으로 리조트 근처도 안 가야겠네요...
파랑달빛
IP 210.♡.20.46
06-11
2024-06-11 06:12:25
·
금은방에 귀금속이 많고 강가의 모래밭에는 모래가 많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E클 중고가 1천만원대에 풀리는 시대라 그렇다네요
bmw가 참 많습니다.
전부 그렇다는 말이 아니고
질문자의 질문(많이 보이는 이유, 빈도)에 대한 답변으로는 적절해보이는데요?
당장 중고차 가격만 보면
5시리즈 기준으로
유지비,수리비는 미래의 내가 알아서할테고
무리해서 함 사볼까? 생각들정도로
엄청난 넘볼수 없을정도의 차이는 아니더라구요
현기차 점유율은 세계 3위입니다
국내 르쌍쉐 몫이 줄어든걸 수입과 현기가 나눠가진게 아닐까 싶네요
제네시스 비싸지만 국내 많이 증가했습니다
현기 내수 점유율은 역대 최고치 수준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르쌍쉐가 그냥 죽을 써서 그래요;;
차를 마지막으로 산게 10년전인데..
차를 한번 사면 15년씩 타는 제 입장에서는
가격이 비슷하더라도 수입차보단 현기를 살 수밖에 없더리고요
지금 시기에 놀러 다닐정도면 그래도 여유가 있는 분들이겠죠
할인도 많이 들어가고
bmw 벤츠 테슬라 위주로 많이 사더라구요
국산차 전체를 합친거보다 레인지로버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어렸을 때의 벤츠는 서울 아파트 국평 가격이었다면, 요즘은 1/30 가격 이하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다수 아파트는 국산차보다 외제차 찾기가 아직 더 힘들어요
확실히 평균치가 올라갔어요.
200만명이 훌쩍 넘더라고요. 통계가요
비결은 부모를 잘만난것 아닐까요?
가구 합산소득 1억이 넘는 집이 전국에 백만가구가 넘어요. 그리고 당연히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주말에 리조트 가서 노는거죠.
젋은 세대라고 허세로 독일 중고차 타는게 아니라, 실제로 1억짜리 신차로 외제차 끌고 다니는데 문제 없는 부유한 2030 세대가 수십만명이구요.
우리나라 5성급 호텔, 리조트, 최고급 레스토랑에 사람이 끊임없이 모여드는 이유가 위와 같습니다.
'여기는 현기차를 타는게 차라리 돋보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크크
볼일 보고 골목 빠져나오는 동안 제네시스 빼고 싹 외제차만 보이더라구요
결혼한사람은 거의 중산층 확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도 아내차 보는 중인데 독일차에 눈이 더 가더라구요.
대기업 맞벌이면
가구소득 연 1억정도는 기본이죠.
이미 답이 나와있네요 ㅎㅎㅎ
대기업까지만 안가도 맞벌이면 1억 벌어야하죠.
지방에 살긴했지만 삼십년 전에는지방엔 외제차 구경도 어려웠습니다 그때 우연히 본 흰색 3시리즈가 그렇게 멋있어 보였죠 볼보도 초등학교 시절 딱 한번 보았습니다 그때 감색 해치형 각볼보가 또 취향저격이였죠 친구네 차가 뉴그랜저여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래도 고급차는 아니지만 수입차 비중은 많이 늘었습니다.
현기차 가격이 높아지는 속도보다 수입차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더디다 보니...차크기 1단계만 낮추면 수입차 가능하죠...제네시스로 본다면 수입차 할인받으면 오히려 수입차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어서요....
유지관리에 대한 공포감만 없다면 살만하거든요
저는 아이들 다 커서 독립해 나가고 와잎이랑 자그마한 빌라에 사는데
주변에 보면 카푸어들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없는 빌라 주변에 웬 수입차들이 그리 많은지...ㅎㅎ
차량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연식과 유지비 생각하면 그리 쉽지 않은 문제인데 말이죠.
예전엔 집사려고 아꼈는데, 이제는 어차피 집은 못살 거라는 생각 때문에 소득으로 버틸만 하면 좋은 차 사는 것 같아요.
자동차 판매 1타국가인 미국에서 1년에 럭셔리자동차가 2백만대 안팍으로 팔리는데 소득은 그 절반도 안되고 인구는 7분이1에 그마저도 줄고 있는 한국이 많을때 1년에 럭셔리카를 년에 40만대씩 팔아제끼죠. 즉 인구대비로 하면 중위소득 고작 월 300만원대 국가에서 비율적으로 고급차 판매 전세계 1위찍고 있는겁니다. 독3사가 한국 마케팅에 진심인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이 나라 사람들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차를 사려고 하니.
돈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져서 고급차가 많이 팔리는 논리라면, 미국에서 럭셔리카를 매달 40-50만대씩 팔아제껴야 하는데 미국 소비자들은 결코 그런 식의 소비를 안해요.
그냥 이 나라가 고급차에 진심인거죠.
반대로, 그만큼 수입차가 많이 팔린다는 소리는 그걸 감당가능한 사람들 또한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아무리 카푸어라도 감당가능한 수준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걸 미국과 비교하시면 곤란한게, 님께서도 언급하셨다시피 그들은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이미 정착해서 그런거고, 실제로 그런 럭셔리 자동차를 소비할 수는 있지만 사지 않는 것 뿐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죠.
즉, 소비문화의 차이이지 그게 돈도 없으면서 고급차에 진심인건 아니죠.
그리고 미국은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합리적이라는 말조차도 지극히 상대적인 거죠. 미국인의 40%는 통장에 천달러도 없죠.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사회적 심리
같은 동아시아라도 일본은 경차가 젤많죠
일본은 애초에 차고지증명 필수에 세금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요. 살 수 있는데 안사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뭐 다른걸 포기하든 뭘 하든 어쨋든 살 수 있으니까 사는 것이구요.
왜 우리나라만 유독 이런 소비가 일어나는지는 님께서도 적으셨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제차에 진심인 이유도 있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게 아니라 살 돈이 있으니까 사는거다 라는 거죠.
소비문화도 영향이 없진 않겠습니다만
좁은 국토에 완전 산같은곳 아니면 군데군데 도로 잘 포장돼있고 과장 조금보태서 독도빼고 차몰고 못갈 곳이 없으니 럭셔리카를 사도 효능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거죠. 장거리래봐야 편도 500km가 끝이기도 하고요.
그런 점에서도 자동차라는 물건에 대한 인식이 미국과는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럭셔리카 소비열풍의 더 큰 문제는 길거리에 깔린 외제차+제네시스를 보면서 "맞아, 한국은 이제 이만큼 잘살아"라면서 자기최면을 거는것이라 봅니다.
단순히 차를 타는 시간이나 거리로 비교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만약 1년에 4만키로 타는 미국인이었다면 럭셔리세단은 선택지 자체를 고려하지 않을거같네요.
뭐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그냥 여유가 좀 있는 사람들만 모여있는 곳을 가셔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작은 소도시나 빌라촌이라도 얼마든지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처럼 못사는 사람들이 빌라살고 월세 살고 그런 시대가 아니예요.
그리고 실제로 제네시스 g80에 적당히 옵션넣은 것 보다 bmw 5시리즈가 할인받아 사면 더 저렴한게 현실입니다.
즉, 국산차가 가격이 너무 올라간게 제일 큰 원인입니다.
패밀리카로 많이 사는 카니발이나 펠리세이드는 고사하고 국민차라는 아반떼나 쏘나타, 그랜저 가격 생각하면
어지간한 수입차 중형급은 구매가능하고 조금 더 욕심내면 드디어 벤츠, bmw가 보이는 겁니다.
쉽게말해서 내가 차에 적어도 3천~최대 5천까지도 투자할 여력이 있다면 그까짓 외제차 소리 나오는 거예요.
그럴싸해보이는 bmw도 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소위 고급차소리 듣는 5시리즈도 5천언저리면 새차삽니다.
하물며 중고라면?
1,2,3,4시리즈라면 더 저렴하겠죠?
어차피 3년이든 5년이든 제조사에서 알아서 다 보증해주는데 뭐 좀 사면 어떻습니까.
멀쩡하게 직장생활 꾸준히 하면서 허튼짓 안하고 사는 많은 직장인들은 그정도 여력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부모덕 50%
자수성가, 본인 업적으로 20%
주제 넘은 카푸어 20%
기타(법인차량, 렌트 등) 10%
이라고 봅니다.
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ㄷㄷ
이 댓글을 보면
1. 1년 사교육비 3~4천만원
2. 영유 보낼 수 있는 여력
3. 초등학생이 되니 더 들어가는 돈
4. 캠핑카
태2아빠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정도 여력이면 벤츠 bmw 뽑고도 사는게 아무 지장이 없을 겁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은차 좋은집 정말 물욕이 많아요..ㅎㅎ
처가댁이 서울이라 가끔 강남 논현에 놀러가는데 운전하기 좀 무섭더라고요. ㅎㅎ
강남 소나타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였습니다.
살만하니까 사는 거겠죠!
당연히 외제차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글쓰신 분도 리조트 방문하시니 여유가 있는 분
맞고...본인 기준에 나보다 젊은데 외제차??
이런 의구심 같으신데...요즘은...그냥 지르더군요.
일단 맞벌이가 많고...대기업 커플, 전문직 커플,
기타 IT 사업가, 주식/부동산 투자자 등...젊은 나이에
돈이 제법 많은 사람 비율이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아요.
외제차로 눈을 돌리는건 국산차가 그 만큼 비싸지기도 했어요. 저도 애 둘 키우면서 국산차에서 이번에 외제차로 갈아탔는데요.
일단 외제차는 할인률이 큽니다. 매달 변하지만 변하는 할인율 잘 맞으면 국산차 살 돈에서 조금 더 쓰면 될 정도의 수준으로 떨어져요.
가족들과 여행다니는데 애들이 좀 더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카니발(페리) 계약까지 걸고 외제차 뽑은 이유는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안나서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애프터마켓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무상기간 끝나고 사설로 이용해도 예전만큼 유지못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산차가 너무 비싸졌다는걸 다들 간과하는거 같아요.
람보르기니도 있고 g바겐도 있네요....ㅎㅎㅎ
벤츠는 소나타보다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리조트라서 더 많은 듯 합니다
위에 나온 중고 외제차는 그냥 한눈에 봐도 아..저건 아니다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안보이는 중고외제차는 말만 중고지 가격 여전히 비싸고요.
리조트 놀러가고, 결혼하고, 수도권 아파트 사서 살고 할 정도면 보통 대기업 맞벌이 정도는 되니까 부담없죠.
요즘 회사에서 보면 남여 비슷한 벌이정도만 결혼 합니다.
외벌이는 죽어요. 진짜 같은 회사 다녀도 외벌이 맞벌이 보면 천지 차이입니다. 한쪽은 아반떼 타고, 한쪽은 벤츠타요
결론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 더 많아졌고, 과거 소형, 경차 타던 사람들은 그마저도 살돈이 없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국산차가 멋져지긴했는데
국산차 비싸요 너무 ㅠ
걍 다니다가 멋진차보면 와 부럽다 나도 열심히 모아서 언젠가 나만의 드림카를 꼭 사봐야겠다는 생각은 해봤었는데
카푸어니 조상덕이니 상대방 상황도 모르면서 제멋대로 넘겨짚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저도 이제 나름 먹을 만큼 먹은나이인데 무슨 8090년대 보는느낌이...
앞으로 리조트 근처도 안 가야겠네요...
강가의 모래밭에는 모래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