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생 / 1988년생 미혼율
*1983년생 (2022년 기준 40세)
-남자 미혼율 : 35%
-여자 미혼율 : 22%
*1988년생 (2022년 기준 35세)
-남자 미혼율 : 60%
-여자 미혼율 : 40%
* 2022년 11월 국내 거주 1983년생 71만명 / 1988년생 59.5만명 기준
- 통계청 인구동태 코흐트 데이터베이스(DB)
*2019년 통계 데이터랑 비교해봤는데, 크게 볼 때 의미 있는 차이가 안 나네요.
*참고로 1990년 통계와 비교하면
1990년 당시 40세 남성과 40세 여성 미혼율은 1-2% 이하였다고 하네요.
세상이 변한게 맞네요.
충격적인건 40세 미혼율이 일본하고 비슷하다는 건데요
전세계적으로 미혼율이 매우 높은 나라에 속하는 나라가 일본인데
일본하고 비슷하다는 점이 매우 충격적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40세 남성 미혼율은 35%
40세 여성의 미혼율은 25%라고 합니다 (2020년 기준)
요즘은 혼인신고를 늦게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사실상 혼인과 혼인통계 사이의 1~2년정도 갭은 감안해야한다고요 예를들어 88년생 혼인률은 86~87년생 혼인률이라고 생각해야한다고요
물론 대세 큰 변동 없이 그래도 낮고 늦고 변해가는 추세인건 맞습니다
충격적인건
과거에는 일본하고 비교도 안될 정도로 한국의 기혼율이 높았고, 미혼율이 낮았는데
일본하고 현재 비슷해지고 있고, 일부 추월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매우 충격적입니다.
안그러면 미혼모출산으로 잡히니까요.
아이를 낳지 않은 통계다 라고 바라보면 더 적나라한거 같아요
여차저차 세금때문에 혼인신고 안한다 그러더라고요...
잘사는 사람만 결혼하고
못사는 사람은 결혼을 안하는 사회가 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네요.
암울한 통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잘사는 사람까지 망하는 구조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과거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본의 미혼율하고
비슷하거나 오히려 앞서고 있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좀만 더 지나면 일본을 추월할 거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과거 대한민국의 40세 미혼율 1% 일때
일본이 10% 였다고 알고 있거든요.
어찌하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대책이 없으면
대한민국 정말 큰일날 거 같습니다.
오늘도 직장에서는 웃고 인사해도 서로 감시하고 조금만 자기랑 다르다 싶으면 물어뜯는 사회에서
자본가가 아니면 존중 받지 못하는데 가처분소득을 자기 기분 향유하는데 모조리 올인할 수 밖에요
지금 우리는 크게 영향이 없을 수도 있지만
후손들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결국 고통 받는 건 후손들이 될 거에요.
못사는 사람이 있어야 잘 사는 사람이 있는건데 말이에요.
내가 잘 사는 사람이려면 나보다 못 사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거든요.
근데 못 사는 사람을 자꾸 제거 하면 내가 잘 사는 사람이라는 기준이 사라지는데 어쩌려고 그러나 싶어요.
적어도 사내에 결혼하는 분들이 생길 것 같은데, 아무도 안 합니다.
중소기업의 현실인가봅니다.
한국에서는 혼인 신고가 하등 좋을게 없는 거지같은 정책 구조 때문에
아직 애가 없는 경우 상당 수가 혼인 신고를 안하죠.
혼인신고 통계는 안맞죠
결국 개인들의 인생에 대한 결정이 모여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것이니 뭐라고 할수도 없죠.
다 자업자득 아닐까 합니다.
이런 환경을 우리 국민이 만들었고 지금도 만들고 있죠.....
다 자업자득...
실질적인 빈곤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 중에서도 결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발 뻗고 잘 수 있는 집인데
돈 없어서 전세구하면 전세사기당하고 집을 사자니 집은 미친듯이 오르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오르죠 연애는 하지만 결혼을 못하는겁니다
식도 아직이고 결혼여부도 사실 집 살 생각 하기전에는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 중이었던 지라,,
만든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가르친 것도 있어요. 너무 물질주의적이죠. 삶의 철학 자체가..
게다가 결혼 연령도 뭔가 인간의
신체와는 다르게 세팅되어 있다보니.. 여성의 35세 이후 결혼이라는게.. 사실 출산의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건데..
사회적으로 가스라이팅 되는 것도 있고.. 노처녀의 기준이 올라간거 보면..
한국의 미래는 국제결혼에 있습니다. 이것 외에는 답이 없어요. 문화라는 것은 쉽게 안바뀌고 외부의 충격이 있어야 하는건데
비교적 고전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국가의 사람들이 와서 틀을 흔들어야 그나마 좀 개선이 될 겁니다.
지나간 건 지나간대로 놓고 생각할줄알아야..
사랑이니 그런 거 없이
그냥 경제적 파트너로 생각해서 결혼하는 거라면 적극 찬성입니다만
35세 넘겨서..;; 그런 감정 가지면서 불타서 결혼하는건;; 유치한거나 아직 철 안든거라 보고;;
전 돈 많은 여자 만나면 무조건 결혼할 생각입니다 흐흐
약한 개체라서 선택을 받지 못했죠 ㅠㅠ
부동산은 수많은 원인들 중 아주 일부분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7805?sid=101
1분기 초혼이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가 대구와 대전인데, 두 지자체의 결혼 지원책의 핵심이 전세 이자 지원을 골자로 한 부동산 지원입니다. 주변 미혼 남성들 중에서도 부동산 문제로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연애중인데 평생 결혼 생각 없다는 20대 후배는 집문제가 해결 된다면 결혼과 출산도 고려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