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코스트코 위스키 가성비 최고입니다

명품창고 ·

조회 16,914 · 공감 2 · 댓글 11

브랜드 마다의 특유한 향과 맛이 있어서 아무리 비싸고 좋아도 어떤 위스키들은 하이볼이나 가볍게 마시기에 까다로운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때 마시기 좋은, 제 생각에는 어쩌면 최고의 가성비인 위스키를 소개합니다



https://assets3.thrillist.com/v1/image/2807267/1584x1054/crop;webp=auto;jpeg_quality=60.jpg LINK


이겁니다.


일단 진한 오크통 향이 적고 하이톤(?)의 맛이 납니다. 목넘김은 끈끈하거나 진하지 않고 가볍고 드라이 하고요. 

그렇다고 밋밋하고 특색이 없는 맛도 어닙니다. 

생긴 모양새에서 알 수 있듯 맛도 크라운 로얄과 상당히 닮아있는데 그보다 살짝 가벼운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딱 하이볼로 먹기 좋은 거죠. 그냥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1.75리터에 $19불 얼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 나은 가성비를 찾긴 어려울 것 같은데 암튼 찾으면 바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설탕이 거의 안 들어간 소다수와 레몬즙을 타서 먹습니다.

특히 고기 먹을 때 같이 마시면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웃음이 나네요

상큼한 플레이버가 들어간 소다수나 콜라에 타 먹어도 맛있습니다. 


댓글 11

  1. 왕꿈틀꿈틀 ·
    그란츠트리플우드보다 나은가 봅니다.
  2. 라드카 ·
    캐나다산 위스키네요.
    신기합니다.
  3. 안테나만땅일리가 ·
    저는 오히려 저렴한 위스키 치고 코스트코 기본 스카치위스키보다 맛이 살짝 특이하게 튀는 편으로 느꼈습니다.
    대신 말씀하신대로 하이볼로는 딱 좋았네요
  4. 마약김밥 ·
    아이리쉬 4년 추천하던데..
  5. Jun911 ·
    전 위스키는 그냥 가끔 니트로만 마시고

    하이볼은 무조건 보드카 or 안동소주로만 만듭니다.

    스미노프가 젤 깜끔하고 좋고, 안동소주는 사러사기 귀찮을때 온라인으로 사구요. 350미리 8600원이라 가격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냥 향 없이 깔끔한 40도 짜리 술이 하이볼용으로 제일 낫더라구요.

    위스키는 향을 즐기면서 가끔씩 마시구요.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6. 명품창고 ·
    댓글 이미지
    @Jun911님 보드카가 제일 깔끔해서 저도 제일 좋아합니다. 위스키 하이볼은 와이프가 좋아하구요. 보드카는 저는 이거에다 오렌지 주스, 파인애플주스, 아님 석류주스 타서 마십니다. 보드콕도 맛있구요
  7. Jun911 ·
    @명품창고님 보드카에 레드불만 섞어도 맛있습니다.

    예전엔 호주 미국 등의 바애서도 칵테일로 팔았는데 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보드카가 진짜 깔끔한 술이라 섞어먹을땐 짱입니다.
  8. qkreld626 ·
    전 요즘 코스트코 소비뇽블랑에 삐졌습니다.
    1.5만원인데 준수한 맛.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클라우디 베이랑도 견줄 수 있습니다.
  9. 쇠고기면 ·
    아~ 이건 아닌듯 하네요... 카라멜 섞인 저가 술...
  10. 떡갈나무 ·
    @쇠고기면님 카라멜은 선 넘었다고 봅니다.
  11. dec207 ·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완전 위스키 모르는 제가 마셔도 저건 좀 싼(?)맛이 나던데요...
    아마 제가 위스키를 잘 몰라서 그러겠지만요... 저희 집 장식장에 폼나게 자리차지하고 있습니다.. 맛있었으면 벌써 사라졌겠죠. ^^;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