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사면
문 대통령 “박근혜 사면, 새 시대 개막 계기되길” - 경향신문 (khan.co.kr)
- 반이낙연인 저조차 이 당시에 '와.... 이낙연만 지지율 나락갔구나. 좀 억울하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예상했던 사람들이 있죠.
1) 이재명 "문재인·안희정 되면, 박근혜 사면될 가능성 높아" < 정치 < 기사본문 - 레디앙 (redian.org)
2) 고성국 "박근혜 사면,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보험용으로 단행할 가능성 있다" - 데일리중앙 (dailiang.co.kr)
당시에 대선을 남겨둔 시점이라는 것과, 정권 말기 극문들의 지지세가 더해져서 지지율에 큰 타격은 없었습니다만, 각종 반대 여론들이 상당했습니다.
1) [사설] 원칙 허문 문 대통령의 ‘박근혜 사면’, 개탄스럽다 (hani.co.kr)
2) [성명] 문재인 대통령의 박근혜 특별사면 규탄한다 - 참여연대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peoplepower21.org)
3) 박근혜 사면에 노동계 “적폐청산 하랬더니 적폐 풀어줘 촛불 배신” - 경향신문 (khan.co.kr)
4) “문재인, 무슨 자격으로 박근혜 사면하나” 노동시민사회단체 1005개 반발 < 사회연대 < 사회연대 < 기사본문 - 노동과세계 (kctu.org)
5) 세월호 유족 “박근혜 사면 반대…文정부, 유족 두 번 죽여” - 시사저널 (sisajournal.com)
6) 박근혜 사면 앞두고 다시 촛불 든 시민들…“사면 절대 반대” - 경향신문 (khan.co.kr)
이럼에도 극문들은 박근혜 건강 상의 이유라는 보도를 보고 이를 활용해 피의 쉴드를 쳤던 과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2. 대장동 수사 지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직후였습니다.
문대통령 "대장동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검경 적극 협력"(종합) | 연합뉴스 (yna.co.kr)
결국 이재명에게 천하의 부패범죄자 혐의가 더 강력하게 씌워지는데 큰 영향을 줬고, 저는 이게 대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 중의 하나였다고 봅니다. 물론 극문들이야 "아니다. 우리 그 분은 그럴 리가 없다. 빨리 털어내야 좋은 거 아니냐."라며 다시 피의 쉴드를 쳤죠.
이외에도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꽤 많습니다만, 이 두 가지 만으로도 문재인은 역사에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문재인의 이러한 일들로 주변에 거의 신도급 지지자였다가 탈피한 극문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 이제라도 깨닫는 게 있다면 다행이나 과연 그럴까요?
아니면 여전히 수많은 피의 쉴드를 쳐줄까요?
ㅋㅋㅋ이거부터 찾아오세요
그때 상주를 자처하고 장례위원회인가를 운영하던 사람의 짓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묘소는 국가예산이 집행되었고 사적으로 지정되어서 가족분들께서도 그걸 치우지 못한다고 들었는데요...
대통령이 되었어도 그렇게 친구라고 자랑하던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적폐세력을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면 묘소에 철판과 바위덩어리라도 걷어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문재인에 대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게 된다면 국민적 실망감이 얼마나 거대할지요...
김태형 심리학자가 예전에 평가했었죠.
'착한아이컴플렉스'
이재명은 2017년 경선 때 문의 주변에 적폐가 가득한데 어떻게 적폐 청산을 하겠냐는 취지로 비판했었는데 시간 지나 보니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