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상대적이죠. 구디 여의도 남동공단 자주 가는데 거기에 비하면 구디가디는 실리콘밸리 느낌이에요. 여의도는 뉴욕같고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HARO
IP 59.♡.90.106
06-07
2024-06-07 13:14:23
·
큰 건물도 많은데 교통도 그렇고 좁은 도로와 부족한 편의시설이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도시개발할때 큰 그림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8푼이
IP 211.♡.73.126
06-07
2024-06-07 13:20:13
·
가산디지털단지는 전반적으로 구디에 비해서 약간은 한적한 감이 있죠 ㅎㅎ 금천 가리봉 그 쪽은 동네분위기가 차이가 워낙 크기도 하구요
근데 뭐 왠만하면 느낌이라는 건 날씨가 좌우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오카룽
IP 211.♡.6.251
06-07
2024-06-07 13:21:00
·
저도 강남역에 있는 회사 다니다가 구로로 오니.. 아침 출근이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역시 사람들 다 비슷한 거군요.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06-07
2024-06-07 13:22:28
·
가디의 직장에서 1년반 일했고 구디에서 2년 살았었는데 구디는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디는 정말 삭막한 느낌이었고요
이캬리
IP 222.♡.122.146
06-07
2024-06-07 13:23:04
·
뭐 개인적인 의견들 말하는건 자유긴 한대 블라인드에서 본인들 중소기업 아니라고 막 던지는 말투는 좀 그렇네요.
구디, 가디는 기존 오래된 공장이나 건물들 허물고, 지식산업센터만 주구장창 올려서 그렇죠.
특정 건설사가 거의 반독점하다싶이 건물을 우후죽순으로 올려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저 블라인드 댓글 쓴 사람들 대부도, 거북섬 가는 시화공단, 반월공단, 시화MTV가면 뒷못잡고 쓰러지겠네요.
macmini
IP 106.♡.237.139
06-07
2024-06-07 13:31:43
·
가산은 신입때 6년 다녔는데 우울했어요 몇km 내에 테크노타운? 건물들이 쫙 들어서있으니 숨막히죠... 여의도로 이직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강남도 나름 괜찮았고... 성남 중원구, 부평도 있었는데 여기도 그닥...그래도 가산보다는 좋았어요 지금은 선유도 인데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퓨리넬
IP 211.♡.203.41
06-07
2024-06-07 13:54:04
·
가산디지털 단지에 있는 회사를 10년 전인 14년~15년 초 까지 다녔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뭔가 우울하고 답답한 그 어떤 느낌이 있습니다. 그 때 다녔던 회사 대표가 못된 놈이라 그런것일 수도 있겠지만…여튼 1년을 못다니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직한 회사의 본사가 남동 공단에 있어서 가끔 거기로 출근했는데 남동공단은 더 심하죠. ㅎㅎㅎ
itzy
IP 106.♡.131.88
06-07
2024-06-07 13:58:33
·
와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겁나 우울한 느낌이죠..
동주리
IP 39.♡.249.33
06-07
2024-06-07 14:14:00
·
뭔가 삭막하긴 하네요. 여의도는 강변에 공원에 국회에 뭔가 녹지와 자연이 어우러지긴 했으니까요. 근데 여의도 노동자도 여의도 오면 우울해집니다. 심할땐 주말에 2호선 타고 철교 건널때 여의도 보고 등돌린 적도 있어요. ㅎㅎ
4번엔진
IP 223.♡.35.103
06-07
2024-06-07 14:24:58
·
가디엔 피씨방 찾기도 어렵더군요. 뭔가 결여된 느낌의 도시...
lilac
IP 122.♡.243.185
06-07
2024-06-07 14:29:14
·
녹지가 부족해서 더 삭막해보임
짬뽕맛짜장
IP 121.♡.234.67
06-07
2024-06-07 15:49:58
·
저만 그랬던게 아니네요. 강남 역삼 삼성 선릉 같은 곳에서는 그런걸 느껴본 적이 없는데 가산에 가면 큰 빌딩도 많고 직장인들도 많은데 기운이 죽죽 빠져나가는 기분이었거든요
게임의발견
IP 106.♡.68.131
06-07
2024-06-07 16:29:53
·
계획도시가 아니라 공원의 개념이 없이 홍콩처럼 건물만 올렸죠.. 녹지 비율이 형편없고 그나마도 분절되서.
IP 119.♡.254.162
06-07
2024-06-07 16:46:22
·
저도 몇년 다녀봤는데 출근이나 퇴근길에 많이 느낍니다. 이 많은 젊은이들 중에 급여 밀렸거나 담달 퇴사 예정...이런 사람들이 30%는 될거야...
철도가 발전을 막았다에 올바른 예시같은 상황이 가디이긴 합니다만 최근 지산이 다들 완공되서 입주도 하고 거기다 티비조선 완공도 얼마 안남았고 이리저리 많은 변화가 있는 동네라.... 뭐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안양천도 있고 뭐 요즘 맛집들이 이곳 저곳 들어오는 것으로 봐선 예전 분위기랑은 많이 달라지고 있다 싶습니다. 소자본에 적절한 매출내는 직딩이 많은 곳으로는 참으로 적절한 곳이라.... 그러고 보니 마치 일본에 신바시 같긴 하구먼요. 거기도 잘 풀린 것을 보면 여기도 잘 풀리겠죠. 그냥 주말은 좀 그래요. 절반 정도 닫아서... inc부터 해서 은근 작은 맛난 커피집도 많아요. 아 교통도... 최근 추가되는 라인에 그냥 직수혜지역입니다. 1호선 7호선이다 싶으나... g붙은 애들 깔리고 경부선 지하로 들어가면 꽤나 오르지 싶어요.
날이 밝아도 가산과 구디는 흐린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비율이 엄청 높습니다
가산 있는 사람은 가산 디스카운트라고 한다죠
정확하게는 포포인츠죠. 롯데시티와 함께 비즈니스 호텔이고, 쉐라톤 같은 5성급은 아닙니다.
해외나오기 전까지 약 30년가량 살았읍니다.
도시개발할때 큰 그림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금천 가리봉 그 쪽은 동네분위기가 차이가 워낙 크기도 하구요
근데 뭐 왠만하면 느낌이라는 건 날씨가 좌우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역시 사람들 다 비슷한 거군요.
구디에서 2년 살았었는데
구디는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디는 정말 삭막한 느낌이었고요
구디, 가디는 기존 오래된 공장이나 건물들 허물고, 지식산업센터만 주구장창 올려서 그렇죠.
특정 건설사가 거의 반독점하다싶이 건물을 우후죽순으로 올려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저 블라인드 댓글 쓴 사람들 대부도, 거북섬 가는 시화공단, 반월공단, 시화MTV가면 뒷못잡고 쓰러지겠네요.
여의도로 이직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강남도 나름 괜찮았고...
성남 중원구, 부평도 있었는데 여기도 그닥...그래도 가산보다는 좋았어요
지금은 선유도 인데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농담이 아니고 뭔가 우울하고 답답한 그 어떤 느낌이 있습니다.
그 때 다녔던 회사 대표가 못된 놈이라 그런것일 수도 있겠지만…여튼 1년을 못다니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직한 회사의 본사가 남동 공단에 있어서 가끔 거기로 출근했는데 남동공단은 더 심하죠. ㅎㅎㅎ
근데 여의도 노동자도 여의도 오면 우울해집니다.
심할땐 주말에 2호선 타고 철교 건널때 여의도 보고 등돌린 적도 있어요. ㅎㅎ
뭔가 결여된 느낌의 도시...
강남 역삼 삼성 선릉 같은 곳에서는 그런걸 느껴본 적이 없는데
가산에 가면 큰 빌딩도 많고 직장인들도 많은데 기운이 죽죽 빠져나가는 기분이었거든요
이 많은 젊은이들 중에 급여 밀렸거나 담달 퇴사 예정...이런 사람들이 30%는 될거야...
완전 느낌이 다르죠.
공장지대에서 이름만 디지털로 바꾼 동네와
시작부터 디지털로 시작한 동네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