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당시에 공권력과 지역사회가 피해자한테 했던 꼬라지를 보면 사적제재로 엄한사람 한둘 잡히는게 그렇게 큰일일지도 모르겠네요.... 말씀대로 음주든 학폭이든 다 끝나고 처벌까지 끝난일인데 오히려 제대로된 처벌도 없이 피해자 조리돌임하던 것들 조지는게 뭐그리 악행이고 나쁘고 사회를 무너뜨리는 일일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사적제재가 만연하면 국가시스템 무너지는건 맞습니다만......밀양 집단성폭행 사건 같은건 사적제재해도 맞다고 봅니다. 국가 지역사회 이웃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죠. 도와주기는 커녕 피해자를 더 가해했습니다.
ShadowOfYourSmile
IP 14.♡.141.19
06-06
2024-06-06 18:05:39
·
@문희준런스투락님 사법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더 글로리, 덱스터 같은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거라 봅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정의와 사법시스템의 처분 사이의 큰 간극으로 인한 것이고 여러번 개정을 거쳐왔다고는 하나 여전히 그 간극이 크고 이러한 사적제재로 인해 사법시스템의 주체들이 그런 문제라도 인식한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은거 아닐까 합니다. 일단 큰 부작용은 지나친 기우죠. 법치를 운용하는 놈들도 이거 또 좀 지나면 잠잠해질거야 하고 있을텐데 이거야 뭐하는건지 ㅎ
boocom21c
IP 211.♡.207.162
06-06
2024-06-06 09:26:02
·
그런 사람들 보면 본인 가족이 당해도 사적제재니 뭐니 떠들어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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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병먹금
IP 211.♡.72.3
06-06
2024-06-06 10:55:39
·
@쏘울베이비님 법으로도 안되는데 그럼 어떤 방안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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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병먹금
IP 211.♡.72.3
06-06
2024-06-06 11:10:32
·
@쏘울베이비님 저는 사적 제재가 옳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다른 방안이 있으신 것 처럼 말씀하시길래 여쭤 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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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병먹금
IP 211.♡.72.3
06-06
2024-06-06 11:32:13
·
@쏘울베이비님 왜 자꾸 멋대로 해석하시고 판단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법으로 안되는건 이미 국민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고 저도 잘 몰라서 여쭤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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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병먹금
IP 211.♡.72.3
06-06
2024-06-06 11:41:04
·
@쏘울베이비님 판사가 감정에 치우쳐서 판결을 내리면 그 판결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법으로 해결이 안 되면 사적제재가 옳은 건가요? 그럼 지금 당장 가해자라 추정되는 사람을 잡아놓고 전기고문해도 되겠네요.
피해자가 합의 안해준다고 전학간 학교까지 따라와서 합의 해달라고 소문내서 학교도 못 다니고 인생 끝난 피해자 인생은 어느 누구도 무관심 없고 (누가 2차 가해를 했는지 보면) 처벌은 그냥 솜방망이고 어찌보면 이제 처벌 받는거죠 차라리 그때 제대로 처벌 받있으면 이런일이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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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opaen
IP 182.♡.137.199
06-06
2024-06-06 09:40:56
·
착한사람 코스프레 및 공감병때문에...
pelikan4001
IP 49.♡.85.4
06-06
2024-06-06 09:44:31
·
연예인 학폭 미투 보다 더 심각한 사항이죠 한사람 인생을 완전히 망쳤는데말입니다
IP 218.♡.94.44
06-06
2024-06-06 09:50:55
·
이게 다 판새들이 판결을 잘못해서 일어나는 일이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
IP 157.♡.92.86
06-06
2024-06-06 10:01:26
·
굳이 다른데를 찾아 보자면 학폭 논란은 알려진 유명인에게 보통 발생하는 거죠 수많은 학폭 가해자들은 그냥 묻혀서 올라오지 않는데 가해자가 유명해지면 올라오는 거 뿐입니다 그래서 사적제제 라기 보다 유명해지니 대중들이 이건 아니다 하고 다시 무너 뜨리는 거죠 밀양 이것들은 유명하지도 않고 무리에 섞여 있는데 애써 끌어올려서 굳이 대중들이 심판 중인거죠 그 부분에서 차이가 있고 호불호 갈릴수도 잇습미다 전 일단 저렇게라도 해야 속이 풀리긴 합미자
사적제재가 위법이고 문제라고 거품물고 비난하는 자들은 왜 피해자가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야 하고 가해자들은 온전하게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하는 아이러니같은 상황엔 일절 분노하지 않는가 의문이네요. 이번 신상공개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욕할 거 하나 없어요. 이번 유투버의 신상공개 행동은 충분히 이ㅡ사회가 감당해 나가야 하는 고통이라 봅니다.
답설야
IP 125.♡.235.104
06-06
2024-06-06 10:46:36
·
@neo123님 가만 들어보면요, 신상공개가 사적 제재라서 절대 안된다는 논리인데, 피해자가 1년여를 성폭행 당한건 어쩔 수 없다는 논조인거지요. 고작 신상공개에 거품을 물면서 성폭행 당한건 어쩔 수 없대요. 뭐 그렇다는데 어쩌겠습니까.
1. 공인에 대한 비판 또는 비난은 정도에 따라서는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으나, 사인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2. 피해자 본인이 피해사실을 밝히는 것과, 싸이버 렉카가 파헤치고 다니면서 공공연하게 적시하는 범죄행위가 같을 수 없습니다.
연예인 학폭이나, 미투 같은 것은 공인에 대해,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를 입었음을 사적 공간인 SNS 등을 통해서 밝히고, 그것이 언론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는 과정을 통해 알려지는 것인데, 법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죠. 그런데, 이번 사안은 싸이버렉카가 사인들의 과거 범죄행위를 파헤치고 다니면서 유튜브를 통해 공공연하게 보도하는 것이란 말이죠.
비록, 악인을 응징하여 정의를 구현한다고 해도 싸이버렉카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심지어, 엉뚱한 사람을 실명거론하기도 했다면서요? 범죄자였거나, 그랬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를 또 다른 범죄자가 응징하는 것을 보고 박수치는 꼴이 정상이라고 느껴진다면 이성이 마비된 것입니다.
도식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런 겁니다.
당시에 그런 짓을 저지른 놈들은 천인 공노할 놈들이다. (O) 그런 놈들이 멀쩡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분노가 느껴진다. (O) 그런 놈들이 응징당하는 것을 보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O) 후련한 소식을 후속보도를 통해 알려주는 언론이 고마울 지경이다. (O) 그런 놈들을 응징하는 싸이버렉카의 행위는 합법적이고 정당하다. (X)
신창원이 부잣집 털어서 현금 3억 들고 나오는 걸 보고 환호하고, 신창원 티셔츠가 유행하던 거랑 뭐가 다른건지.
diynbetterlife
IP 220.♡.37.28
06-06
2024-06-06 16:27:03
·
@그시절그때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적 제재가 무고한 피해자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또 다른 폭력을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요.
다만, 궁금한게 한 가지 있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신상을 적시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나요?
1년동안 지속된 집단 성폭행, 쇠파이프 둔기 폭행, 촬영, 영상 배포.. 가해자 부모가 피해학생이 전학간 학교까지 쫒아가, 놀라서 화장실로 숨어든 아이를 다그쳐 아들에 대한 합의종용..
이런 정황이, 피해자가 본인이 자신의 신상이 특정돼서 사는 곳, 학교, 근무지 등에서도 소문이 날까봐 가해자를 밝히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만약 당사자가 직접 가해자를 밝힌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사적제재라며 여론조성해서 더이상 호응하지 못 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솔까 그 많은 집단 강간범들, 그것들의 가족들, 친구들, 상황판단 못 하는 일부 밀양주민들이 클리앙에 없을까요?
다른 나라 같으면 이걸 사적제재라며 매도할 일도 아니에요. 범죄자의 이름을 알리는 게 불법이 아니거든요. 짐승만도 못 한 쓰레기들이 고작 이름 공개 됐다고 엄살 떠는 꼴이란… 니들은 사회적 지위라는 걸 가지면 안 되고 평범한 사람들이 누리는 소소한 행복도 누리면 안 돼요. 니들 자식들이 아빠가 집단 강간범이라는 걸 알아야 여자아이들을 니들 집에 안 데려가지 않겠어요? 나이 어린 자식의 친구도 얼마든지 강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불만 있으면 니들 부모에게 따지고 니들을 처벌하지 않은 검경에 따지세요.
개초보에요
IP 121.♡.147.90
06-06
2024-06-06 11:33:56
·
흔히 판사가 가벼운 형을 선고하면 판사가 자기 가족이어도 그런 판결 내렸겠느냐고 하죠. 사적제재를 비난하는 분들도 가족이나 자신이 그렇게 당했어도 사적제재를 비난할 수 있냐고 묻고 싶네요. 자신이 당한 일이어도 똑같이 비난할 수 있는 분 아니면 그냥 이 정도는 넘어갑시다.
사적제재의 부당함을 탓할 것이 아니라 왜 사적제재가 발생했는지를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거죠.
물론 사적제재의 부작용은 공감합니다. 그게 옳은 것도 아니죠.
Scrubber Master
IP 211.♡.198.245
06-06
2024-06-06 11:41:01
·
어휴.. 클리앙 선비님들 또 납시었네요.. 본인들 딸이 그렇게 당하고 판결이 그렇게 나도 사적 제재 운운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놈의 선비짓 지겨워요
기적
IP 115.♡.138.120
06-06
2024-06-06 11:41:01
·
어느정도 사적재제인것 같아서 좀 불편하면서고 제대로 처벌을 안받으니 계속 이러는것 같아요
neo123
IP 218.♡.128.228
06-06
2024-06-06 12:08:07
·
기적님// 엉망인 사법체계에서 가해자는 보호받고 피해자는 외면하는 이런 상황에서 사적제재라는 단어에 매몰되어 눈감는 자들에게 혐오를 느낍니다.
히틀러 시절 독일 국민들을 보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하는데 다를거 하나 없죠. 게다가 더 집단주의가 심한 우리나라는 이 동조압력이라는게 상당히 심한 것 같네요
IP 118.♡.14.158
06-06
2024-06-06 13:13:26
·
@스윙맨87님 “심정적으로는 동의하는데 방법이 옳지않다” 라고 말해도
”어 너 반대야? 그럼 너 개거품이니 선비니 소시오패스“혐오발언이 쏟아지고 있죠
어떤 이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던데, 자제력 없는 이런 행위들은 공공의 이익이 아니라 공공의 배설일뿐입니다
스윙맨87
IP 221.♡.38.166
06-08
2024-06-08 16:17:49
·
@님 결국 피해자가 컨텐츠 때문에 자신이 희생됐다고 표현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조회수(돈벌이)가 목적인 유튜버, 그리고 정의구현이라는 가면 아래 단순히 감정적 통쾌함만을 얻으려는 도파민 중독상태의 대중, 이 둘이서 조용히 살던 피해자를 다시 한 번 꺼내와서 집단으로 가해를 한 거나 다름이 없네요.
이런 사적제재, 정의구현 이런 것들을 원하는 대중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유튜버는 조회수가 목적이니 그들이 원하는 소리를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정의구현이니 뭐니가 목적이 아니죠. 실제 소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유튜브 속성상 소신보다는 대중이 듣기 좋아하는 소리를 할 수 밖에 없죠.
유튜버, 대중이 가해자를 찾아내고 찍어내고 매장시키고 정의를 구현하고,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어떤 개입도 하지 않은 채 제3자들이 맞네 아니네 하는 것들에 아무 문제도 못 느끼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실에 놀랍고 참담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사회의 어른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전혀 바뀌질 않네요. 왜 얼굴 알려지고, 힘있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이 저런 일을 하지 않고 익명뒤에 숨어있는 유튜버들만 저런 통쾌한 짓들을 하는지 한 번쯤 다들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밤에어둠
IP 221.♡.159.48
06-06
2024-06-06 12:26:43
·
연예인 학폭에 경우 대부분 패해자가 직접 폭로 하죠. 남들이 폭로했던경우 허위로 밝혀진 경우 도 꽤있었 던거 같습니다.
속시원하고 통쾌한건 알겠지만 법이 잘못된거고 그 법을 고치려고 해야지 사적제재한다고 시원하다고 환호하는거 자체가 정의구현도 아니요, 미성숙한 사회라고 봅니다. 당장 시원한거야 감정적으론 공감하겠으나..
1. 법이란건 나름 오랜 기간 사회적 합의를 거친 결과물이고 2, 사적 제재는 조회수가 목적이라 요새 기자들처럼 동기 자체가 순수하지 않으며 독립적이지도 않음 조회수가 목적이면 기자나 유튜버들처럼 사실이나 진실이 그 목적이 아닙니다. 계속 욕할거리를 던져주고 싸움 붙이고 그게 목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적제재, 비질란테, 범죄도시 류에 환호하는 것이 정의구현에 대한 갈증이 그만큼 많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이선균 강형욱 등 모든 이슈에 대해 대중이 판단하고 처벌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것들 같아 우려스럽네요.
본질적으로 대중이 개인을 판단하고 처벌해도 된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대상이 어떨땐 밀양 가해자 어떨땐 이선균 강형욱 기타 등등 무고한 피해자가 되는 것이죠.
아무 진실확인도 할 수 없는, 목적이 조회수인 사람들이 떠드는 얘기에 놀아나는건 왜 전혀 변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Scrubber Master
IP 211.♡.128.37
06-06
2024-06-06 19:36:27
·
@스윙맨87님 그 법을 고치려고 해야지는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하는게 아니죠.. 일반인들은 원래 가십거리른 씹고 뜯고 맛보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메이킹
IP 221.♡.41.21
06-06
2024-06-06 12:58:45
·
이렇게 선비가 많으니까 쓰레기 진상이 활개치죠...;;
amos
IP 211.♡.112.12
06-06
2024-06-06 13:00:30
·
중요한 것은 정의구현입니다. 공적인 제재로 정당하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가려지고, 가해자는 더도 덜도 아닌, 딱 자신이 지은 죄만큼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그 피해를 복구하는 것... 그게 제대로 되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안 되면서부터 그로부터 파생 된 온갖 문제들이 튀어나오는 거죠.
저포함 아무것도 못하는 쫄보들은 그저.. 저런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에 조금이나마 속이 시원해 지니까 좋아하는게 어쩔수가 없네요.
phones
IP 14.♡.249.53
06-06
2024-06-06 17:48:15
·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도 기자의 영역으로 넘어온것 같네요. 알권리를 위해 알권리를 핑계로. (돈을 번다)
개인적으로는 이건에대해서는 그들에게 고마운 감정입니다.
텔나
IP 58.♡.188.53
06-06
2024-06-06 18:07:17
·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사고가 났는데 경찰이 나몰라라한다면 양아치같은 렉카라도 도움이 되는 법입니다
사적제재에 대한 옹호여론은 실정법이 균형을 잃어간다는 반증입니다. 선비들처럼 "어흠! 그래도 불법은 아니될세" 이런 소리나 하고있을 시대가 아닌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따불로
IP 218.♡.23.170
06-06
2024-06-06 18:09:57
·
밀양 가해자는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사적제재를 합당화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요. 모든 사건의 사적제재가 정당화되진 않겠죠. 연예인은 tv매체 등에 계속 나오고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직업인데, 그꼴을 피해자가 계속 봐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일반인(?)과 다르지 싶네요.
국민들이 생각하는 정의와 사법시스템의 처분 사이의 큰 간극으로 인한 것이고 여러번 개정을 거쳐왔다고는 하나 여전히 그 간극이 크고 이러한 사적제재로 인해 사법시스템의 주체들이 그런 문제라도 인식한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은거 아닐까 합니다.
일단 큰 부작용은 지나친 기우죠. 법치를 운용하는 놈들도 이거 또 좀 지나면 잠잠해질거야 하고 있을텐데 이거야 뭐하는건지 ㅎ
법으로 해결이 안 되면 사적제재가 옳은 건가요? 그럼 지금 당장 가해자라 추정되는 사람을 잡아놓고 전기고문해도 되겠네요.
본인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핀트부터 잘 못 잡으시면서 한모씨 타령하시고 계신데요
합의 해달라고 소문내서 학교도 못 다니고
인생 끝난 피해자 인생은 어느 누구도 무관심 없고
(누가 2차 가해를 했는지 보면)
처벌은 그냥 솜방망이고 어찌보면 이제 처벌 받는거죠
차라리 그때 제대로 처벌 받있으면 이런일이 없었겠죠
한사람 인생을 완전히 망쳤는데말입니다
다른데를
찾아 보자면
학폭 논란은 알려진 유명인에게 보통 발생하는
거죠
수많은 학폭 가해자들은 그냥 묻혀서 올라오지 않는데
가해자가 유명해지면 올라오는 거 뿐입니다
그래서 사적제제 라기 보다
유명해지니 대중들이 이건 아니다 하고 다시 무너 뜨리는
거죠
밀양 이것들은 유명하지도 않고 무리에 섞여 있는데
애써 끌어올려서 굳이 대중들이 심판 중인거죠
그 부분에서 차이가 있고
호불호 갈릴수도 잇습미다
전 일단 저렇게라도 해야 속이 풀리긴 합미자
현실에서도 그리들 객관적이고 자비로우실지 궁금하긴하더군요
신상공개가 살인급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그럼 성폭행은 뭐라고 생각할지 상상이 안가네요.
이번 유투버의 신상공개 행동은 충분히 이ㅡ사회가 감당해 나가야 하는 고통이라 봅니다.
가만 들어보면요, 신상공개가 사적 제재라서 절대 안된다는 논리인데,
피해자가 1년여를 성폭행 당한건 어쩔 수 없다는 논조인거지요.
고작 신상공개에 거품을 물면서 성폭행 당한건 어쩔 수 없대요.
뭐 그렇다는데 어쩌겠습니까.
1. 공인에 대한 비판 또는 비난은 정도에 따라서는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으나, 사인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2. 피해자 본인이 피해사실을 밝히는 것과, 싸이버 렉카가 파헤치고 다니면서 공공연하게 적시하는 범죄행위가 같을 수 없습니다.
연예인 학폭이나, 미투 같은 것은 공인에 대해,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를 입었음을 사적 공간인 SNS 등을 통해서 밝히고, 그것이 언론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는 과정을 통해 알려지는 것인데, 법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죠.
그런데, 이번 사안은 싸이버렉카가 사인들의 과거 범죄행위를 파헤치고 다니면서 유튜브를 통해 공공연하게 보도하는 것이란 말이죠.
비록, 악인을 응징하여 정의를 구현한다고 해도 싸이버렉카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심지어, 엉뚱한 사람을 실명거론하기도 했다면서요?
범죄자였거나, 그랬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를 또 다른 범죄자가 응징하는 것을 보고 박수치는 꼴이 정상이라고 느껴진다면 이성이 마비된 것입니다.
도식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런 겁니다.
당시에 그런 짓을 저지른 놈들은 천인 공노할 놈들이다. (O)
그런 놈들이 멀쩡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분노가 느껴진다. (O)
그런 놈들이 응징당하는 것을 보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O)
후련한 소식을 후속보도를 통해 알려주는 언론이 고마울 지경이다. (O)
그런 놈들을 응징하는 싸이버렉카의 행위는 합법적이고 정당하다. (X)
신창원이 부잣집 털어서 현금 3억 들고 나오는 걸 보고 환호하고, 신창원 티셔츠가 유행하던 거랑 뭐가 다른건지.
다만, 궁금한게 한 가지 있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신상을 적시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나요?
1년동안 지속된 집단 성폭행, 쇠파이프 둔기 폭행, 촬영, 영상 배포..
가해자 부모가 피해학생이 전학간 학교까지 쫒아가, 놀라서 화장실로 숨어든 아이를 다그쳐 아들에 대한 합의종용..
이런 정황이, 피해자가 본인이 자신의 신상이 특정돼서
사는 곳, 학교, 근무지 등에서도 소문이 날까봐
가해자를 밝히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만약 당사자가 직접 가해자를 밝힌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사람이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자동차 판매점에
항의전화가 빗발쳐서 해고됐다던데요.
물론 피해자가 지목한 가해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엉뚱한 사람이 지목될 수도 있고요.
가해 당사자가 아닌 엉뚱한 직원이 왜 그런 거친 항의전화 "거기에 성폭행범 00이 근무하고 있나요"를 받아야 하냐..라는 의견도 있고요.
현실적으로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울텐데..
그래서 심정적으로는 <항의전화>에 대해 공감하는 면이 있기도 하거든요..
다만,
피해자를 쫒아다니며 사적 괴롭힘을 지속하는 가해자 부모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지만,
네일샵 원장처럼, 무고한 사람을 지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적 제재는 피해자가 직접 밝히는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부작용이 더 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버렉카는 사라져야 하지만, 피해자가 사실상 가해자를 밝히기 힘드니.. 사적제재 자체가 어렵긴 하겠네요.
학폭 당사자로 밝혀진 김밥집에 수많은 항의성 메모가 붙어 폐업한거나,
같은 동네 학부모가 미용실도 가해자 측임을 밝힌 것,
전학간 동네에서 전학 반대 현수막 붙은 것은..
사적 제재겠죠.
이 경우는, 피해학생 본인이 밝힌 것 외에,
사정을 아는 동네 학부모가 밝혀서
신원이 특정된 경우라서
사이버 렉카의 가해자 지목과는 다른 경우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49082?sid=102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NL2MXTP
홍길동전
로빈후드도 나쁜사람들이죠...
도둑질하면서 사적제재하는...
근데 쉽지 않은 문제인거는 맞는듯 하지만, 나쁜놈들을 응징하는것이 맞기에 사람들이 응원하는거겠죠.
솔까 그 많은 집단 강간범들, 그것들의 가족들, 친구들, 상황판단 못 하는 일부 밀양주민들이 클리앙에 없을까요?
다른 나라 같으면 이걸 사적제재라며 매도할 일도 아니에요.
범죄자의 이름을 알리는 게 불법이 아니거든요.
짐승만도 못 한 쓰레기들이 고작 이름 공개 됐다고 엄살 떠는 꼴이란…
니들은 사회적 지위라는 걸 가지면 안 되고 평범한 사람들이 누리는 소소한 행복도 누리면 안 돼요.
니들 자식들이 아빠가 집단 강간범이라는 걸 알아야 여자아이들을 니들 집에 안 데려가지 않겠어요?
나이 어린 자식의 친구도 얼마든지 강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불만 있으면 니들 부모에게 따지고 니들을 처벌하지 않은 검경에 따지세요.
사적제재를 비난하는 분들도 가족이나 자신이 그렇게 당했어도 사적제재를 비난할 수 있냐고 묻고 싶네요.
자신이 당한 일이어도 똑같이 비난할 수 있는 분 아니면 그냥 이 정도는 넘어갑시다.
사적제재의 부당함을 탓할 것이 아니라 왜 사적제재가 발생했는지를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거죠.
물론 사적제재의 부작용은 공감합니다. 그게 옳은 것도 아니죠.
본인들 딸이 그렇게 당하고 판결이 그렇게 나도 사적 제재 운운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놈의 선비짓 지겨워요
제대로 처벌을 안받으니 계속 이러는것 같아요
완전 제3자가 조회수 목적으로 이런걸 하는건 사적재재가 맞죠
그 정도 구분은 하세요
히틀러 시절 독일 국민들을 보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하는데 다를거 하나 없죠. 게다가 더 집단주의가 심한 우리나라는 이 동조압력이라는게 상당히 심한 것 같네요
”어 너 반대야? 그럼 너 개거품이니 선비니 소시오패스“혐오발언이 쏟아지고 있죠
어떤 이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던데, 자제력 없는 이런 행위들은 공공의 이익이 아니라 공공의 배설일뿐입니다
조회수(돈벌이)가 목적인 유튜버, 그리고 정의구현이라는 가면 아래 단순히 감정적 통쾌함만을 얻으려는 도파민 중독상태의 대중, 이 둘이서 조용히 살던 피해자를 다시 한 번 꺼내와서 집단으로 가해를 한 거나 다름이 없네요.
이런 사적제재, 정의구현 이런 것들을 원하는 대중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유튜버는 조회수가 목적이니 그들이 원하는 소리를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정의구현이니 뭐니가 목적이 아니죠. 실제 소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유튜브 속성상 소신보다는 대중이 듣기 좋아하는 소리를 할 수 밖에 없죠.
유튜버, 대중이 가해자를 찾아내고 찍어내고 매장시키고 정의를 구현하고,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어떤 개입도 하지 않은 채 제3자들이 맞네 아니네 하는 것들에 아무 문제도 못 느끼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실에 놀랍고 참담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사회의 어른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전혀 바뀌질 않네요. 왜 얼굴 알려지고, 힘있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이 저런 일을 하지 않고 익명뒤에 숨어있는 유튜버들만 저런 통쾌한 짓들을 하는지 한 번쯤 다들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폭로했던경우 허위로 밝혀진 경우 도 꽤있었 던거 같습니다.
1. 법이란건 나름 오랜 기간 사회적 합의를 거친 결과물이고
2, 사적 제재는 조회수가 목적이라 요새 기자들처럼 동기 자체가 순수하지 않으며 독립적이지도 않음
조회수가 목적이면 기자나 유튜버들처럼 사실이나 진실이 그 목적이 아닙니다. 계속 욕할거리를 던져주고 싸움 붙이고 그게 목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적제재, 비질란테, 범죄도시 류에 환호하는 것이 정의구현에 대한 갈증이 그만큼 많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이선균 강형욱 등 모든 이슈에 대해 대중이 판단하고 처벌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것들 같아 우려스럽네요.
본질적으로 대중이 개인을 판단하고 처벌해도 된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대상이 어떨땐 밀양 가해자 어떨땐 이선균 강형욱 기타 등등 무고한 피해자가 되는 것이죠.
아무 진실확인도 할 수 없는, 목적이 조회수인 사람들이 떠드는 얘기에 놀아나는건 왜 전혀 변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일반인들은 원래 가십거리른 씹고 뜯고 맛보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마치 자신들이 사회정의를 구현하겠다고 나서는
사이버렉카들이 지지를 받고 말이죠 ,,
사적제재를 옹호한다 해도 그로인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면 그건 어떤 방법으로 그분의 명예를 되돌려 줄 수있죠?
여기 옹호 하시는 많은 분들은
당장은 속시원 할 수 있으나 또 다른 피해자들에게는
”아몰랑“하실꺼잖아요
이것이 옳바른 사회정의의 구현인가요?
사적 제재 유튜버, 렉카, 조회수 끄는 기자들, 범죄도시류 영화의 흥행은 사회의 요구나 사법제도에 대한 불신의 정도로 해석해야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현실이 실제로 그래서 생긴 말인지 대중이 그걸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 헷갈릴 수준이네요.
사적제재의 반대를 밀양 가해자 옹호로 프레이밍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것도 참 놀랍네요
정의는 어렵습니다. 배트맨도 사비로 장비 갖추고 두드려맞아가면서 불살 지키다가 막판에 누명쓰고 다크나이트 되었죠. 어설픈 정의나 어설픈 분노의 표현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분 못하는 거면 문제가 심각한데요.
사적제재는 신상공개가 아니에요.
법에서 집행하는 형벌 및 폭력을 사인이 사인에게 행사하는 거에요.
구금, 폭행, 모욕, 금품갈취등을 포괄하는 행위에요.
위에 욱일기 걸어놓은 사람 사적제재나 좀 했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저포함 아무것도 못하는 쫄보들은 그저.. 저런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에 조금이나마 속이 시원해 지니까
좋아하는게 어쩔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이건에대해서는 그들에게 고마운 감정입니다.
양아치같은 렉카라도 도움이 되는 법입니다
사적제재에 대한 옹호여론은 실정법이 균형을 잃어간다는 반증입니다. 선비들처럼
"어흠! 그래도 불법은 아니될세"
이런 소리나 하고있을 시대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사건의 사적제재가 정당화되진 않겠죠.
연예인은 tv매체 등에 계속 나오고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직업인데, 그꼴을 피해자가 계속 봐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일반인(?)과 다르지 싶네요.
사실상 법 개정을 통한 정의구현은 실현불가능한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