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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 갑자기 대통령이 왜 이걸 갖다가 발표를 할까 직접.
▷홍사훈 : 매장 가능성을 갖다가 이게 대통령이 말할 사안이냐.
▷홍사훈 : 원래 저기가 그리고 시추가 한두 번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이번이 처음인 것도 아니야. 3년 전에도 한 번 시추를 했었어요. 뭐 저 인근 지역에서. 그때는 지금은 저기 대왕고래라는 이름인데 방어라는 그 이름을 붙인, 물고기 이름을 많이 붙여요. 방어라는 이름 붙였는데 저 대왕고래라는 데가 지금이고 저기 좀 남쪽 아래쪽에 3년 전에도 한번 시추를 한번 했었어요.
▶김어준 : 문재인 정부 때.
▷홍사훈 : 그렇죠. 3년 전에. 2021년도에. 그때도 그럼 이렇게 지금 호들갑을 떨었냐. 그거 아니거든요. 확인이 되면 물론 호들갑을 떨 수 있지.
▷홍사훈 : 그런데 가능성은 이게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사실 더 높잖아요. 물론 석유공사나 산업부가 저렇게 자원 탐사에 대해서 열의를 보이고 노력하는 거는 박수 쳐줄 일입니다.
▶김어준 : 해야 할 일이죠.
▷홍사훈 : 해야 할 일입니다. 잘하는 거예요. 7광구도 저렇게 해야 되고 지금 안 하니까 문제고. 근데 그걸 갖다가 마치 지금 막 석유가 나온 것처럼.
▷홍사훈 : 왜 대통령이 나서서 이걸 하느냐.
▶김어준 : 근데 대통령이 또 굳이 액트지오라고 하는 업체를 특별히 거론을 했어요, 세계적인 기업이라고. 저희가 한번 찾아봤거든요. 근데 개인 홈페이지예요.
▷홍사훈 : 네. 석유개발이라는 게 거의 도박하고 마찬가지라서 원래 우리 PF라고 하잖아요. project financing 지금은 우리가 아파트에 달하지만, 그게 도박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잘하면 대박이고, 못 하면 쫄딱 망하는 거잖아요.
▶김어준 : 근데 그건 부동산이라도 있지, 망해도.
▷홍사훈 : 원래 PF라는 게 처음에 시작이 된 게 미국의 석유개발에서 시작된 거거든요.
▶김어준 : 그렇지. 텍사스에서.
▷홍사훈 : 돈은 많이 드는데 나올지 안 나올지 몰라. 그러니까 거기 투자자들이 그 사업 가능성을 보고 돈을 댄 거예요. 그게 석유개발이거든.
▶김어준 : 거기서 출발한 건데.
▷홍사훈 : 그렇죠. PF가 거기서 출발한 거예요. 원래 건설이 아니고 석유개발에서. 근데 지금 저기서 안 나올 가능성이 있는, 사실 더 많은데.
▶김어준 : 훨씬 높은데.
▷홍사훈 : 안 나오면 어떻게 하려고 대통령이 이게 꽂아봐서 확인이 된 것도 아닌데, 이렇게 기대감을 국민들한테 막 지금 다 산유국 되는 것처럼 다 말하고 있잖아요.
▶김어준 : 또 하나는 7광구하고 연결해서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홍사훈 : 뭐 그럴 가능성. 왜냐하면 1년 남았잖아요, 이제 딱 종료시점이.
▶김어준 : 7광구가 일본으로 넘어갈게 거의 자명해지거나 혹은 넘겨주려고 하는 간첩이 있어가지고 (7광구 대신) 우리 이거 있습니다, 라고 언론플레이 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 이 문장은 내용 이해를 위해 원문에서 살짝 수정했습니다.)
▷홍사훈 : 이제 딱 1년 남았는데, 아무 일도 안 하고 있거든요, 지금 정부에서.
▶김어준 : 그러니까 의심은 해볼 수 있죠.
▷홍사훈 : 아무 일도 안 하고 있는 이유가 저거는 포기하고 그냥 우리한테는 이거 있대.
▶김어준 : 욕먹을 게 뻔하니까 그때 가가지고는 야 걱정하지 마.
▷홍사훈 : 나름 의심할 수 있죠.
▶김어준 : 의심할 수 있죠.
▷홍사훈 : 의심이 들 수 있지.
<동해 보다는, 7광구에서 시추를 해야>
▷홍사훈 : 그래서 당장 저게 저것도 물론 당연히 해야 돼요. 가능성이 있는 거고 그런데 저기는 수심이 일단 거의 한 2,000m 되거든요, 바다 깊이만. 거기서 또 들어가야 돼. 그러니까 굉장히 기술적으로 어렵고, 돈도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김어준 : 돈 많이 들어가겠네.
▷홍사훈 : 동해는 깊잖아. 7광구는 대륙붕이잖아요. 저기는 동해는 2,000m지만 여기는 수심이 200m도 안 되거든요.
▶김어준 : 200m니까.
▷홍사훈 : 상대적으로,
▶김어준 : 7광구에서 해야지.
▷홍사훈 : 훨씬 더 용이하고 가능성도 실제로 그 옆에 중국 유전들 잔뜩 바글바글하니까 여기를 어떻게 좀 여기도 같이 좀 해야지.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사안은 7광구>
▶김어준 : 대통령이 뭔가 입장을 발표하려면 7광구에 대해서 발표해야죠.
▷홍사훈 : 이번에 했어야 됩니다.
<기자들이 물어봐야 할 사안도 7광구>
▷홍사훈 : 그리고 기자들이 물어봤어야 돼. 거기는 좋은데 그러면 7광구는 어떻게 되는 거냐?
▶김어준 : 현실 가능성 더 높은 7광구는 어떻게 되냐.
▷홍사훈 : 뭐 하고 있는 거냐. 물어봤어야지.
<이제 7광구를 계속 물어봐야>
▶김어준 : 잘 됐어요. 대통령이 이거 꺼냈으니까 이제 7광구 계속 물어봐야죠.
▷홍사훈 : 네. 그리고 제가 어쨌든 지금 시간이 거의 다 됐을 테니까 마지막으로 그 대안은 남은 방법이 지금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제 1년 남았는데 일본에서는 분명히 저거 얼마 전에 국회입법조사처에서도 일본에서는 저거 협약종료하자고 나올 게 가장 가능성 높다고 하잖아요.
▶김어준 : 당연히 거의 네.
▷홍사훈 : 조만간에 이제 한미일 정당회담 열린다는 거 아니에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올해가 될지 내년 초가 될지. 그때 이거 의제로 끌어올리고 내놔야 됩니다. 7광구 이거 잘못하면 중국 들어온다. 그리고 지금 일본이 매우 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이 보기에. 그러면 중국하고 중국이 들어오면 미국 매우 곤란해진다.
▶김어준 : 우리가 미국을 끌어들이자.
<일본은 한국을 배제하려고 중국을 끌어들일테니>
<미국을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해야>
▷홍사훈 : 미국 끌어들여야 됩니다.
▶김어준 : 일본은 이 사안은 중국을 끌어들일 것 같으니까 우리를 빼내고.
▷홍사훈 : 설마 하는데.
▶김어준 : 이 이익 앞에 설마가 어디 있습니까?
▷홍사훈 : 돈 앞에서 동맹이고 뭐고 없습니다. 돈 앞에서는.
▶김어준 : 자,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항상 윤석열 정부에서는 일본에 당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거 아니에요.
▷홍사훈 : 그러니까.
▶김어준 : 그러니까 이제 잘 됐어요. 저거 광구 얘기 꺼냈으니까 이제 이참에 7광구 계속 물어보는 거죠. 대통령실하고.
▷홍사훈 : 그렇죠. 물어봐야죠.
▶김어준 : 잘 됐네. 그다음에 액트지오 좀 알아봐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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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세계 최고기관?, 일인 기업에 연매출 3천만원 수준>
▷신혜리 : 네. 일단은 액트지오가 어떤 기업인지 이제 기사들은 나오기는 했으나 핵심이 좀 빠진 부분들이 있어요. 아까 전에도 이제 공장장께서 말씀하셨는데 그 매출 부분이 좀 의심스러워요. 세계 최고 기관인데도 연 평균 매출이 2만 7,000달러.
▷신혜리 : 네, 이거는 2만 7,701달러인데요. 이게 이제 3,000만 원 정도 되는 거죠, 지금 환율이 좀 높으니까요.
▶김어준 : 그렇죠. 그렇죠. 연 매출을 말하는 거예요.
▷신혜리 : 그렇습니다. 연 평균.
▶김어준 : 연 매출, 이거는 매출이라고 할 수 없고 아르바이트생들이,
▷신혜리 : 그런데 직원이 다섯 명이래.
▶김어준 : 그런데 제가 또 저기 뭡니까, 이 미국 통계청 산하의 사이트에 찾아보니까 직원 한 명,
▷신혜리 : NAS.
▶김어준 : 네, 한 명으로 돼있던데.
▷신혜리 : 그러니까요,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이 취재를 할 때요, 링크드인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되는 게요, 링크드인은 누구나 수정이 가능해요.
▷신혜리 : 본인이 페이스북처럼 본인 스펙을 부풀릴 수 있어요.
▶김어준 : 거기에서 그거를 보고 직원이 네 명이다, 다섯 명이다 이렇게 하더라고. 그러지 말고 미국 정부 사이트를 찾아봐야 돼요.
▷신혜리 : 맞아요. 그리고 텍사스 주 정부 사이트도 있고요. 그러니까 이런 공식적인 그런 사이트에서 팩트 체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혜리 : 네. 그러니까 뭐 사람인, 예전에 우리나라의 뭐 그런 느낌으로 운영이 되는 것인데 이 연 3,000만 원 벌던 회사가 갑자기 작년에 매출 한번 보십시오.
▶김어준 : 그러니까. 5.3밀리언.
▷신혜리 : 이게 우리나라 돈으로 700억이 넘어요.
▶김어준 : 5.3, 70억이에요, 70억.
▷신혜리 : 그렇죠. 70억, 70억이 넘어요.
▶김어준 : 네. 70억 작년에.
▷신혜리 : 이게 그러면 우리나라 프로젝트를 하고 난 후,
▶김어준 : 일까, 아마도 그런 생각이 들죠.
▷신혜리 :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죠. 사실 제가 어제 석유공사에 전화를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알려달라, 용역계약 비용 알려달라. 안 알려주면 정보공개청구 한번 해 보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사실 그 부분도 오늘 좀 기자회견에서 나왔으면 하는데 얘기를 안 할 것 같습니다만 하여튼 그 정도로 추정이 된다.
▶김어준 : 사람 생각이 비슷하네요. 역시 페이스북 가보셨고 저도 가봤고. 그랬더니 2021년 1월에 업데이트되고 끝이더라고.
▶김어준 : 왜냐하면 본인이 썼다는 거를 알 수 있는 게 본인이 관련된 곳에 거의 똑같은 문장, 내용으로 그 내용이 자기가 세계적이라고 쓰고 있던데.
▷신혜리 : 맞습니다.
▶김어준 : 그러면 세계적인 인물이라고 객관적으로 어딘가에서 쓴 다른 자료가 있어야 되잖아요.
▷신혜리 : 그래서 제가 구글을 하면요, 이 정도의 세계 권위자는요, 뉴스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자료가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
▷신혜리 : 그거 제가 이따가 설명을 드릴 텐데, 그거는 저도 찾았고. 관련해서 미국에서 이 정도면 포브스에서 나와야 되거든요.
▶김어준 : 그렇죠.
▷신혜리 : 그러니까 굉장히, 뭐 아니면 휴스턴 관련한 신문 기사에도 나와야 돼요, 지역신문에서라도.
▶김어준 : 혹은 정유업계 전문지에 나온다든가.
▷신혜리 : 네. 전문지나 오일가스 전문지도 많기 때문에 한 번쯤 나와야 되는데,
▶김어준 : 안 나와.
▷신혜리 : 그리고 여기 개인사업자로 등록돼있습니다.
▶김어준 : 그래요. 1인 기업이에요, 사실은.
▷신혜리 : 문재인 정부 때 저도 이거를 한 기억이 있어서 어떤 회사가 했지 하고 찾아봤어요. 우드사이드라는 회사, 아까 전에 공장장님이 보여주신 저 사옥.
▶김어준 : 맞아요. 사람 생각이 똑같이 흘러가네.
▷신혜리 : 저기에 직원이 5,000명, 4,500~5,000명에다가요,
▶김어준 : 저거는 본사고요, 지사도 굉장히 많아요.
▷신혜리 : 네. 그리고 상장사고 매출은 20조.
▶김어준 : 그러니까요. 왜 그러냐면 석유를 다루는 거니까.
▷신혜리 : 네. 거의 메이저급인데요. 이 정도 규모가 돼야지 뭔가 국가, 이게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것들인데 계약을 했다는 거죠.

▷신혜리 : 그런데 지금, 물론 이분이 훌륭하신 분일 수 있어요. 비토르 분을 뭐 이렇게 비하하는 게 아니에요.
▶김어준 : 그러니까 저도 그 말을, 그 말은 계속 해야 돼요.
▷신혜리 : 그런데 이게 나라에 계약을 하는 어떤 체급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김어준 : 그리고 또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다 액트지오 대표라고 하는데 이분은 액트지오 대표가 이제 아니에요.
▷신혜리 :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요, 액트지오를 퇴사한 시점이 작년 2월이에요. 이거는 본인이 퇴사한 시점이 링크드인을 보면 11월이라고 표기해 놨는데요, 정부 사이트에서 확인한 결과 2월이에요. 그것도 9개월 차이가 있어요. 2월이 왜 2월이냐, 우리나라랑 보고서 계약 체결을 한 게 작년 2월로 추정이 되거든요.
▶김어준 : 그리고 나서 회사를 따로 세워요.
▷신혜리 : 그리고 나서 플럭서스라는 회사를 차리는데 브라질 회사입니다. 자기 고향에 가서 플럭서스라는 회사를 설립해요.
▶김어준 : 그 대목이 저도 되게 이상하던데.
▷신혜리 : 그런데 그 설립 시점도 본인이 쓴 거는 12월로 돼있어요, 작년 12월.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보고서를 준 게 11월. 그렇죠? 그러니까 바로 한 달 뒤에 이 회사를 차립니다.
▶김어준 : 그런데 이 회사를 팔아.
▷신혜리 : 그런데 제가, 블룸버그 기사 좀 띄워주세요. 제가 그래서 찾은 게 이 블룸,
▷신혜리 : 이 두 명이 누구냐. 브라질 부호 형제, 우리나라 이재용 같은 느낌의 그런 부호예요. 소고기 팔아서 부자가 되신 분들이에요. 육류 업체를 하신 분이 갑자기 여기에서 한 달도, 그러면 한 달도 안 된 회사를 덜컥 삽니다, 이런 부호가.

▶김어준 : 네, 사고. 그러니까 일단 이분을 액트지오의 대표라고 소개하면 안 되고요, 현재는,
▷신혜리 : 고문.
▶김어준 : 홈페이지에는 어드바이스 고문이라고 돼있어요. 원래 설립은 본인이 했는데 본인은 더 이상 대표가 아니고. 원래 1인 기업이었는데. 그래서 그 집 주소로 돼있던, 아니, 그 주소로 돼있던 그 집은 자기가 살던 집인가 봐요.
▷신혜리 : 그런데 그거를 리스를 줬죠, 렌트를 줬죠.
▶김어준 : 네. 렌트를 줬죠. 자기 소유였더라고, 올해 5월까지. 그런데 리스를 줬어요, 렌트 7,000불에 월. (웃음)
▷신혜리 : 팔렸어요. 7,000불에 또 누가 들어갔어요. 들어간 사람도 누구인지 취재를 하고 있어요.
▶김어준 : (웃음) 대통령 발표 전날, 전날 리스가 됐더라고.
▷신혜리 : 네. 그리고 한 가지 이거 작가님한테 제가 사진 드렸었는데 그 중요한 게요, 3일 전에 링크드인 포스트가 올라오는데 이 액트지오를 판 사람이 이 비토르 박사와 이렇게 맥주를 들고 사진을 찍으면서 우리의 인수합병을 축하합니다, 이런 거를 올렸는데요, 자기 제자한테 그 회사를 팔았어요.
▶김어준 : 자기 제자한테. 그리고 나서 거기,
▷신혜리 : 자기는 고문으로 앉아 있고.
▶김어준 : 그리고 나서 거기 디렉터라고 나와 있는 사람 있잖아요, 홈페이지에.
▷신혜리 : 네. 맞아요.
▶김어준 : 그 사람 영국 사람이잖아요.
▷신혜리 : 맞아요.
▶김어준 : 그분은 그냥 영국에 있어요.
▷신혜리 : 아, 그러니까 그 르네라는 이분.
▶김어준 : 이분이요.
▷신혜리 : 이분이 액트지오에 있는 사람은 지금 영국에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영국에서 이 회사를 인수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글로벌 회사로 확장하겠다고 하면서 치어스 건배하는 사진이 나옵니다.
▶김어준 : 그리고 근무를 영국에서 해요.
▷신혜리 : 네. 그래서.
▶김어준 : 그러니까 이분하고는 지금 이 우리나라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까.
▷신혜리 : 없어요.
▶김어준 : 액트지오사가 이 회사의 대표가 지금 비토르 이분이고, 그렇게 소개하면 안 돼요. 지금 액트지오는 이분은 이분이 대표가 아니라고, 저분이.
▷신혜리 : 고문이라고 해야 되고,
▶김어준 : 저분의 회사가 되고.
▷신혜리 : 저분이 대표고 저분은 제자였고, 최애 제자였다. 거기.
▶김어준 : 그리고 저분은 미국에 있지 않아요, 아예.
▷신혜리 : 네. 그리고 사실 돈 거래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김어준 : 모르겠어요.
▷신혜리 : 이게 정말 판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름만 변경한지 이것도 좀 취재를 해봐야 되는데, 지금 중요한 건 플럭서스예요.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회사,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와 용역이 끝날 시점에 브라질에 고향에 가서 회사를 만들고 바로 부호한테 매각을 하였느냐.
▶김어준 :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신혜리 : 근데 그 회사가 뭘 중요하느냐가 중요해요, 플럭서스가요.
▶김어준 : 그렇죠. 이 사람들이 우리 시추에 나중에 참여할까?
▷신혜리 : 그렇죠. 이 회사가 뭘 하냐. 오일가스 포트폴리오. 생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준다는 거예요. 시추나 이런 관련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준다는 거예요.
▶김어준 : 이분들이 예를 들어서 이거는 그냥 추정일 뿐입니다. 사실관계 근거한 게 아니라 여기까지 쭉 따라 오다 보니까 왜 업력이 없는 회사를 갑자기 재벌들 부자들이 샀을까, 이 플럭서스란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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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 칠광구~ 껌.은 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