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대충 국산 10만원정도 하는 렌즈로 교체해서 쓰고 있는 40대 아재 입니다.
나이탓인지 갈수록 뭔가 난시가 심해지는건지ㅠ 덜 선명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는 렌즈 업글을 해볼까 하는데
안경점에 가보니 국산 비구면 렌즈(15~20만원쯤)를 추천하더라구요.
비슷한 스펙으로 일본산를 쓰면 30 이상이라고 하구요.
당근 비싸면 더 좋을거 같긴한데 비용 만큼 체감이 될지 고민이 되네요 ㅎㅎ
국산 저렴에서 업글해보신 분들이 있으면 소감 들어보고 싶습니다~
안경끼면ㅍ썬글라스 쓰기 좀 귀찮아서요..
그냥 싼걸 자주 바꾸는가 나을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기존안경을 당일에 제작해서 받았다면 개인맞춤형도 의미가없습니다(여벌렌즈란 소리기때문)
그냥 가장싼 국산렌즈도 결정하고 몇일지나야 받을수준은 됬어야 수입렌즈 효용이 있어요
코팅이좋니마니하지만 2년이상버티는건 어렵고 국산여벌렌즈는 10만이하니 1년마다 갈아버리는게 더 싸게먹히죠
듀라비전 블루프로텍 추천드립니다.
일단 듀라비전 계열은 국산 안경에 비해서, 스크래치가 거의 안 납니다.
지금 1년 넘게 사용했는데도, 빛에 비춰보면 막 만든것처럼 깨끗하네요.
https://www.zeiss.co.kr/vision-care/eye-care-professionals/lenses/coatings-technologies/duravision-blueprotect.html
좀 더 선명하게 잘 보이인다는데 전혀 모르겠고
1년 되니까 코팅 벗겨지고 또 닦기도 힘들고
쳐박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국산 10만원 짜리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더 좋아요...2년 되었는데 아직도 현역입니다.
전 근시에 노안도 있어서 안경은 항상 착용합니다.
니콘이나 세이코는 차라리 국산렌즈를 자주 교체하시는게 나을겁니다.
호야나 자이스 렌즈 쓰면서는 그런 일 겪은 적이 없어요.
추가 코팅 비용도 낼만 하구요.
알이 크거나 커브가 크거나 경사각이 큰 안경테를 사용할때 제대로 검안 하는 안경점에서 얼굴과 테까지 다 체크하고 렌즈를 맞추면 아무리 안경알이 커도 왜곡도 적고 주변부도 자연스럽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