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짥게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지로 남해군을 갔습니다!
짧은 일정인지라 핵심 관광지만 다녔는데.. 결론은 모두들 만족했네요!!
1일차: 다랭이 마을 -> 상주은모래비치 -> 독일마을
2일차 : 보리암 -> 사천바다 케이블카
다랭이 마을 : 가는 길 자체가 드라이브 코스로 와이프가 이쁘다고 놀람, 풍경좋은 식당에서 먹으니 맛을 못느끼겠음 ㅋ
상주은모래비치 : 음.. 이쁘긴하나 .. 다른 해수욕장과 비슷함, 아이들 모래놀이 잘했음
독일마을 : 숙소를 우연치 않게 잘 잡아서 다들 이쁘고 좋다고 난리남, 독일마을 창립자(건축공학박사) 아침 산책때 만나서 아들에게 유학가라고 함 ㅋ
보리암 : 확실히 놀라울 정도록 이쁘긴하나 새벽 일출때 봤어야 하는 아쉬움이 ㅠㅠ (몸이 불편하신 분은 가기 힘들겠네요)
사천바다 케이블카 : 국내 최장길인 2.43km 의 케이블카!! 모두 가장 만족했던 코스였습니다.
다음 번 여행은 2박 3일로 거제도 쪽으로 둘러 봐야 되겠네요 ㅎㅎㅎ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진으로보니 이렇게 좋은 곳이었나 싶습니다. 담엔 오롯이 관광으로만 가봐야겠어요.
혹시 숙소랑 식당 정보좀 알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유가 되면 남해 읍에 있는 산 정상도 가 볼만 합니다.
여수를 포함 한 남해 바다 전경이 정말 좋더군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여행 계획중인데
숙소랑 식당 공유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네요^ ^
감사합니다.
그거 꼭 드셔야 하는건데ㅠㅠ
저는 몇년전에 2박 3일 일정으로 독일 마을 근처 숙소 잡고 돌아 나녔었는데 좋았습니다.
갯벌 쏙 체험, 보리암, 독일마을, 양때목장.. 나오면서 여수로 넘어가 게장먹고 해상 케이블카.. 양때목장은 찾아간 거리에 비해 좀 별로였고 보리암은 안개때문에 풍경이 하나도 안보였던거 말곤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남해에서 여수 생각 보다 멀더군요. 지도에선 바로 옆인데 ㅜ ㅜ
행복함이 글만 봐도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