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정기적인 혼성 레슬링 이벤트가 있나 봅니다.
일단.... 재미 여부... 재밌습니다.
이벤트 자체가 재밌으라고 치러지는 것을 남여 선수 뿐만 아니라
관중들이 모두 인식하고 있는 것이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가볍게 생각하고 보면 됩니다.
미모가 되는 여성 참가자들이 많고, 남여 참가자 모두 서로에게 대놓고 사심을
채우는 것을 구경하는 재미도....
양측이 서로 그냥 웃자고, 대놓고...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혼동하면 안되겠습니다.
훈련 된 아마추어 선수급 이상의
남자와 여자의 근력 차이는 같은 체중일 때도 상당히 크지만,
50kg 대에선 약간 그 차이가 약간 줄어들 수 있는데, 그래도 상당하고,
60kg 넘어가는 체중 대가 되면...엄청난...차이가 생깁니다.
물론 레슬링이 기술의 경기이기도 하지만...
이 영상은 재미로만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이런 영상 보고 잘 못 된 지식이 주입 될 수 있고,
그런 댓글이 영상에 달려 있기도 하더군요.
암튼 보면 재미가 있으니 퍼와봅니다.
덧) 초딩(당시국민)학교 때 괜히 팔씨름 한번 하자고 하던
남자 아이들 여자아이들... 기억이 납니다.
말뚝박기도 같이 하고 그랬습니다. 같이 해야 재밌고,
서로 알면서 ...말로는 안 하지만 내심 사심 채우면서 하는 거였죠. ㅎㅎ
종합적인 운동능력은 이렇게 보심 됩니다.
전세계 최강 여성 격투가도,
일단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적지 않은 운동 능력이란 부분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아직 격투 무대에 데뷔도 하지 않은 막내 선수에게도 안될 정도의 차이가 있고, 실화 입니다.
힘이 상대적으로 덜 들어가는 카테고리에서 그 유연성과 지구력이 조금 더 빛을 볼 수 있겠습니다.
즉, 근력 차에 의한 운동 능력 차이에 대해서는 괜히 잘 못 된 정보를 가지고 있을 필욘 없어요.
극히 일부는 다를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보이던데.... 애초에 안됩니다.
요즘 웃자고 올린 영상을 보면서 ... 그 일부 가능한... 아주 특수한 여성에겐
뭔가 좀 있긴 있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을 드러내는 분들이 가끔이지만 보여서 적은 글입니다.
입식 타격 같은 거?
위에 제가 단 댓글 내용대로입니다.
근육의 양과 질 효율 모두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입식타격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근력 활용이 높은 분야는 동일합니다.
타격에서의 근육 활용은 레슬링 못지 않습니다.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이긴 기록이 있지만, 인간이 반상 위에서 이길 수 있다고 여기는 상황이었으면 기원은 기계 기사를 등록했을 수도 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시행하는 종목에서 테스토스테론의 혈중농도 기준를 위반하는 성전환선수에 대해 여전히 종목별 위원회에 따라서는 출전 자격을 부여하지 않고 있는데, 법적 성별정정을 받아들이면서도 경쟁의 공정성을 유지하려면 성별에 따른 부문을 폐기하고 대신 테스토스테론 혈중농도 구간에 따라 나누어 경쟁하도록 바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