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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대책이랍시고 서울시가 내놓은 '정·난관 복원 지원금' 정책에 이어, 국책연구기관 한국조세재정연구원도 희한한 제안을 하고 나섰다.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아질 것"?!
어안이 벙벙하다.
집단실성 상태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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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47721?sid=101
국민에게 안정적 일자리 제공이 아니라,
애를 낳게 만들기 위한 짝짓기 개념으로 접근하다니요.
이제껏 여성이 남성과 동시입학해서 출산율이 떨어졌습니까?
기사에도 나와있네요. 과학적 근거도 없다고요.
이제 조만간 여자가 너무 고학력이라 출산율이 떨어지니 학력을 낮춰야 한다는 더 개소리까지 나올 기세입니다.
그리고 이에 현혹되 여성혐오에 빠진 계층들은 여성을 잠재적 배우자나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생각보다는 내 자산증식을 통해 획득해야할 트로피 정도로 생각하는 면이 있을테고요. 트로피 획득이 아닌 함께 고생해 가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면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역할에 대해서 남녀의 1:1비교가 힘든걸 알텐고, 밀어내고픈 중장년층은 결국 미래의 나의 모습이 될텐데 마음이 조급한 외눈박이들을 현혹시키는 구호로 공정타령 하는거죠
“그리고 이에 현혹되 여성혐오에 빠진 계층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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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들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는 댓글들을 소개합니다. 클리앙 대피소인 레딧모공에 굳이 찾아와 분탕을 치고 가네요 (강한 혐오 정서 주의):
https://archive.is/Gle0d#selection-2375.0-2379.0
https://www.reddit.com/r/Mogong/s/G4QMFvR915
https://damoang.net/free/568361#c_568626
출산율 해결법은 사회정책 집단의 문화 그리고 개인마인드까지 싹다 변해야하는데 참나..
근데 기사댓글은 어디 커뮤 좌표링크가 열렸는지 남녀갈등을 일반화해서 만들고 일반국민들끼리 싸움터만드는 댓글들이 주로 있네요 에휴..
국짐당 갈라치기 (윤vs한 , 홍vs한 등등) 외에는 욕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본인의 지능도 반토막이 나셨을텐데, 그런 판단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지능 반토막 났다는 전 국민에 포함된 한 사람으로서 매우 언짢군요.
pc 하지 못한 게 아니라, 우민 위에 있는 우월감이 아닐까요?
코로나때 재난지원금도 문통과 엇작자를 낸 걸로 알고 있구요, 예비타당성조사기관으로 선정되었지만 자체적으로 역양이 부족해서 사업을 기피합니다...
예산만 따먹고 있다보니 기재부에서도 예타사업 결과의 신뢰가 떨어지는것으로 판단할 지경이구요.
직책구조도 KDI와 같은 성골그룹인 연구위원과 하층구조인 비연구위원그룹으로 나뉘어있어 직원들에 대한 성과 분배가 불합리한 구조입니다.
남성의 발달이 여성보다 늦다고 보기도 하고요.
여성이 1년 늦게 입학해야만 교제가 가능하고 결혼이 가능합니까? 남자가요?
이 무슨.. 남성비하적 시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을 능멸하는것도 하니고...
2000공이리던가여 ㄷㄷㄷ
오늘 퍼오신 페북글은 조국!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65574CLIEN
https://archive.md/KTELx
장우현 선임연구위원 개인의 문제인지
이딴 걸 의사결정트리라고 그리면서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 밤에 잠이 잘 오나요?
아는 것도 없는데 알고 싶지도 않고, 할 줄도 모르는데 하기도 싫은, 책상물림 철밥그릇의 전형적인 예를 보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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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인구정책 평가를 전담하기로 한
국책연구기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여아를 1년 조기 입학시키면 향후 적령기 남녀가 서로 더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돼 출산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내놓았다.“
그 조언의 어처구니없음이 사안의 핵심입니다만
그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론이 저따위라는 게 문제입니다.
저건 아무리 봐도 ㅂㅅ이거나, 저 ㅂㅅ이니까 이런거 시키지 마세요 하는 태업이거나…
자괴감이 드네요.
일반적으로 결혼할 때 상황을 보자면 남성 측에서 집을 해오면서 금전적인 부담을 더 짊어지는데,
남성 측에서 전세 또는 자가가 마련되고, 경제적 부담을 감당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시기가 되어야 결혼 얘기가 진행됩니다.
결국 남성들의 사회진출을 1년 더 지연시키자는 정책은 오히려 결혼 더 늦추는 결과를 초래할거 같습니다.
출산율 연구를 한거 같은데 전혀 다른 것들에 영향이 꽤.
조수진 변호사 오보로 공천취소시키고 발악하던 여성계 뭐하나요
안그러면 저런 머저리같은 생각을ㅎㅎㅎ
저들이 바라는게 바로 허무와 냉소의 전파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저런 것들을 왜 뽑아 주는지 당최 이해 할 수가 없어유.ㅋ
어떤 문제든 이건 당연한거죠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한채 곁다리에 꼼수만 치려고하니 저런 해괴한 정책이 나오는 겁니다
즉 해결할 의지는 없는데 하는척은 해야하니까 아무말이나 내뱉는거죠
저런 결과를 도출하려고 연구용역비도 줬겠죠
신박하네요. 국짐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