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대전으로 이사 와서 처음 성심당 갔을 때는,
가성비 있고 맛있고 사람 적당히 많은 곳이었는데,
요즘은 진짜 발 디딜 틈이 없네요.
망고시루 사는 줄은 망고시루 나오기 한시간 전부터 줄이 빼곡하더라구요.
대전 살기 전에도 출장 갔다온 사람들이 튀소 많이 사와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유명해질 줄은 몰랐어요.
대전 여행오는 사람들도 늘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성심당은 진짜 대전의 문화가 되어 버린 것 같더라구요.
3년 전 대전으로 이사 와서 처음 성심당 갔을 때는,
가성비 있고 맛있고 사람 적당히 많은 곳이었는데,
요즘은 진짜 발 디딜 틈이 없네요.
망고시루 사는 줄은 망고시루 나오기 한시간 전부터 줄이 빼곡하더라구요.
대전 살기 전에도 출장 갔다온 사람들이 튀소 많이 사와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유명해질 줄은 몰랐어요.
대전 여행오는 사람들도 늘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성심당은 진짜 대전의 문화가 되어 버린 것 같더라구요.
빵 가격이 오르면서 가성비를 찾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희망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맛은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성심당정도면 빵 종류도 많고 맛있는편에 속합니다 ....
그리고 가성비라는게 맛을 배제하는것도 아니잖아요.. 그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오케이니깐요..
성심당이 튀소라인업으로 큰건맞는데..
지금은 못지않게 유명한빵들도많고
지속 신메뉴 개발로 갈때마다
새로이 선보이는 빵들중에 호평인것들이많아서..
튀소의만 가지고 가성비평가를하면 안될거같습니다
SNS 케익류도 시루 라고 나오는것들 역시 매우 달구요...
성심당 히트 제품들에 단것들을 빼 놓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성비 라는 타이틀이 붙을수 밖에 없다고 봐요... 자극적이고 양 많고 가격 적당하구요..
“지하철 덕후 아들 + 빵에 진심인 첫째딸 = 아빠 가자”
전국적 인지도가 쌓이는 데는 사실 맛 보다 상징이 중요한 것이죠. 여타 맛집도 그렇구요.
특히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가성비"를 보여준다는 점, 의도되었든 우연히 된 것이든 지방 소멸 시대에 특정 지방의 특산품이 되었다는 점 등으로 하나의 문화컨텐츠가 되었죠.
게다가 이번 대전역 논란으로 성심당이 정부의 횡포에 당하는 그림까지 그려져서 당장은 매장을 옮기게 되어서 비용이 많이 발생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볼 땐 더욱 더 성심당에 득이 될거라 봅니다. 이 기회를 어찌 살릴지 모르겠지만요.
차라리 망고 롤케잌? 이건 추천합니다.
그 뒤로는 제품들 때문에 뜨고 있는거 같아요
빵도 있고 딸기시루 망고시루도 한몫하고 있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려면
지금 매장이 너무 좁아 건물 새로 올려야죠
본점 근처 구도심 건물 몇개 헐고
성심당 테마파크 느낌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빵만 살뿐만 아니라 먹고 휴식취하고 공연도 보고
복합 공간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그 뒤로는 본점은 다시 안가기로 했구요.. 서울 사는 입장에서는 거기 가는 기름값이 더 아까운지라..
그래도 성심당은 대전의 명물로는 남을겁니다. 대전하면 성심당, 성심당은 대전. 성심당의 도시 대전. 대전의 상징 성심당.
KAIST가 빵집에 밀렸네요.ㅋㅋㅋㅋㅋ
원래 대전하면 과학도시, kaist 있는 도시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성심당의 도시가 되었네요..ㅎㅎ
성심당 롤케잌 진짜 좋아합니다. 예전에 일본가서 도지마 롤케잌 먹고 반했었는데..성심당이 거기 못지 않더군요.. 가격은 훨씬 싸고..
매년 갈수록 집 앞 마실 가듯이 가볍게 가던 곳이 작년쯤부터 맘잡고? 가야 하는 게 체감되네요
와이프가 먹고 싶다 하여 사러 간 어제 자 망고 시루 사진..
금요일 아침 문 연 시간에 갔는데 1시간 걸려 손에 넣었죠
딸기시루 망고시루 같은 거 팔아서 남겠어 싶은데
성심당 가면 그것만 사오는 것도 아니라서 장사가 되겠죠
어머니랑 삼촌 모시고 서울서 내려오는 길에 들렸는데
두집 합쳐서 20만원치는 넘게 샀습니다
빵을 20만원치 사는게 말이되 하지만 그렇게 사가는 곳입니다
특히 개인 빵집이 거의 사라지고 프렌차이즈가 대부분 이 되어버린 시점에서요
줄이 길어도 카운터가 많아서 금방 줄어듭니다.
사실 젊은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먹을거 말고는 갈 데도 없습니다...
성심당 가는 건 거기가 성심당이라서 가는 걸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