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인게맞아요 제주도 5성중에서도 럭셔리급 렌트다하고 제주도가아니여도 비싼메뉴 vs 일본 저가숙소 + 택시비 무서워서 전철타고이렇게 해놓고 아 일본이 싸다 이러니까요.(호텔 adr만해도 일본이 더높은데요) 동남아야 물가가싸니 항공료만 커버하면 싸다지만 같은 선진국에 항공료까지냇는데 쌀수가없죠
제트기
IP 222.♡.236.37
05-30
2024-05-30 11:44:00
·
제주도를 인스타만 보고 동선짜서 남들 다 가는 식당만 다니고 남들 다 가는 카페만 다니면 물가가 비싼게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곳보다 안그런곳이 더 많으니까요. 그리고 어쨋든 섬이다보니 공산품의 가격이 육지보다 조금은 더 비싸다는걸 제외하면 제주도나 육지나 비슷비슷하죠.
후쿠오카나 같은 일본 인기 지역 항공권이 보통 30만원대인데 검색 잘하면 그보다 싼 경우가 많고요, 비인기 소도시 같은 경우는 10만원대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물론 제주도 국내선은 20kg 정도 휴대수하물이 포함이고 해외 항공권은 그만큼 안주고 저렴한 좌석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휴가철에 잡으려면 제주도 항공권이 일본 대비 절대 싸지가 않습니다.
숙소도 우리나라 숙소가 싼 곳 물론 있지만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엔화가 저렴해진 관계로 국내숙소보다 훨씬 저렴한 숙소가 널려있습니다.
그외 식비나 렌트, 기름, 입장료 등 모든 게 국내 물가가 훨씬 높은 상황 맞습니다.
쭈니때니
IP 58.♡.199.71
05-30
2024-05-30 11:54:27
·
일본은 공짜로 보내줘도 안갑니다. 제주도 가서 중저가 숙소 묵고 현지인들 다니는 식당 다니면 다닐만해요. 서울에서 제주와 똑같은 횟집과 비싼 호텔 가면 그 가격 안나올것 같나요? 카페 대신 그냥 편의점 가서 캔커피 사들고 바닷가에 앉아서 마시면 되구요.
근데 해외가서는 싼데 찾고 국내서는 비싼데만 비교한다고들 하시는데..여행은 국내든 해외든 물가측정의 기본은 주요 핵심 관광지물가가 될 수 밖에 없고 그안에서 가성비 따지게 돼있습니다.
다른 해외여행은 주요 관광지물가도 여행자가 감내할 수준이고 찐로컬집 찾아가면 더 싼 수준이라면 제주도는 관광지물가는 여행자가 살고 있는 지역대비 넘사벽이고 동네 로컬가야 우리 일상집들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수준이죠. 또 매일 접하는 음식군이기에 직접 상대비교도 되니 비싸다는 체감은 더 증가될 수 밖에 없지요.
아니 제주도까지 가서 관광하고 놀러 갔는데 관광루트와 멀리 떨어진 중저가 숙박잡고 매일 편의점커피에 도시락만 사먹으라는 건 또 무슨 논리이며 그럴바엔 일본이나 가까운 동남아가서 관광다운 관광누리고 싶다는 게 소비자의 당연한 생각 아닐까요?
해외는 차라리 비싸다고 하는 음식군은 미리 배제하고 찾기라도 하는데 제주도는 우리 동네 단골 횟집기준으로 생각하다가 막상 유명하대서 가보니 이게 뭐야 싶은 게 당연한 거죠.
동남아야 물가가싸니 항공료만 커버하면 싸다지만 같은 선진국에 항공료까지냇는데 쌀수가없죠
남들 다 가는 카페만 다니면 물가가 비싼게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곳보다 안그런곳이 더 많으니까요.
그리고 어쨋든 섬이다보니 공산품의 가격이 육지보다 조금은 더 비싸다는걸 제외하면
제주도나 육지나 비슷비슷하죠.
중장년층 분들에겐 특히...
다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아니 30 40세대만 해도 해외여행시 간단한 회화가 가능하니.
앞으로 젊은층들이 중장년층 되면 더 심해질거 같아요
돈이야 뭐 일본 가듯 싼데만 다니면 싸니까.
국내 여행가면 인스타에 나오는 고급 호텔 고급 식당만 가면서 국내가 비싸다고 하죠.
항공권 보자면 김포-제주도 오전에 출발하고 오후에 돌아오는걸로 끊으면 1인당 21-25만원 수준입니다.
후쿠오카나 같은 일본 인기 지역 항공권이 보통 30만원대인데 검색 잘하면 그보다 싼 경우가 많고요, 비인기 소도시 같은 경우는 10만원대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물론 제주도 국내선은 20kg 정도 휴대수하물이 포함이고 해외 항공권은 그만큼 안주고 저렴한 좌석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휴가철에 잡으려면 제주도 항공권이 일본 대비 절대 싸지가 않습니다.
숙소도 우리나라 숙소가 싼 곳 물론 있지만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엔화가 저렴해진 관계로 국내숙소보다 훨씬 저렴한 숙소가 널려있습니다.
그외 식비나 렌트, 기름, 입장료 등 모든 게 국내 물가가 훨씬 높은 상황 맞습니다.
제주도민 입장에서는
이 정책이 실정이라 단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사람들 돈 많다 그정도 여유는 있다 (O)
둘다 맞는듯 합니다.
제주도 가장 큰 문제는 1인 손님은 안 받는 식당이 많아졌습니다.
다른 해외여행은 주요 관광지물가도 여행자가 감내할 수준이고 찐로컬집 찾아가면 더 싼 수준이라면 제주도는 관광지물가는 여행자가 살고 있는 지역대비 넘사벽이고 동네 로컬가야 우리 일상집들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수준이죠. 또 매일 접하는 음식군이기에 직접 상대비교도 되니 비싸다는 체감은 더 증가될 수 밖에 없지요.
아니 제주도까지 가서 관광하고 놀러 갔는데 관광루트와 멀리 떨어진 중저가 숙박잡고 매일 편의점커피에 도시락만 사먹으라는 건 또 무슨 논리이며 그럴바엔 일본이나 가까운 동남아가서 관광다운 관광누리고 싶다는 게 소비자의 당연한 생각 아닐까요?
해외는 차라리 비싸다고 하는 음식군은 미리 배제하고 찾기라도 하는데 제주도는 우리 동네 단골 횟집기준으로 생각하다가 막상 유명하대서 가보니 이게 뭐야 싶은 게 당연한 거죠.
물가는 당연히 동일조건에서비교해야죠
동급수준의 관광을하면 일본이 싸지않아요
가성비찾아서 급을 내린것자체가 그만큼 비싸서란거구요
동남아는 인건비가 싸기때문에 동급내지 상향된 관광을해도 항공비 내고도 남는거구요
비싼돈준 제주도 여행의 효용대비 돈을덜써서 급을 내려도 일본여행의 효용이 높은거지 일본의 물가가싼건 아니란겁니다.
다만, 제주도와 일본은 방문목적이나 체험 아이템의 기준 자체가 다른 여행지인데 동급으로 놓고 비교하라는 게 의아합니다.
여행객이 제주도를 가서 기대하는 일반적인 목표가 있고 일본 관광으로 원하는 평균적인 기대치 자체가 다르잖아요.
일례로 제주도가면 유명한 게 흑돼지와 갈치니까 그걸 보게 되는 거고 일본은 뭐..라면이나 오꼬노미야끼를 보는 거 겠죠.
기본 접근부터 달라서 예산도 그렇게 될건데 그걸 굳이 상향/하향조정해서 보자?
왜그래야 할까요?
제주도가서 우리집 바로앞에서 매일 먹는 편의점 커피먹고 우리동네랑 다를 거 없는 도심내 저렴이 로컬식당 찾아가며 예산 낮추는 것도 이상하구요.
일본가서 한국이나 일본내에서도 비싼 요리들 찾아 예산 상향시키며 다니는 것도 이상하다 봅니다.
여행의 목적은 "평소 하기 어려운 것에 대한 체험"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