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28091802045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29954?sid=100
일단 장문의 아버님글은 더 캠프라는 위문편지 보내는 커뮤니티 글입니다.어머님글은 군인 아들둔 맘카페 글이라 하구요.
아시다싶이 밤이 아니고 개인정비시간인 오후 5시에 벌어진 일인데
일부 훈련병들이 중대장 이야기를 했다가 그것에 격노해서 지 감정 치우친데로 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요즘 군 사건사고때문에 매우 불안하신게 바로 가족분들 아닌가 싶습니다.
순직한 훈련병이..간호대생이라고도 들은것 같습니다 ㅠ..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간부들 엄정한 수사와 무거운 처벌 바랍니다.
또한 지금 상황에서는 가해자에게 멘토가 아니라 훈련병들을 더 다독여주고 관리해주십쇼.
벌써 신상이 다 털렸더군요.
근데 한 천명 중 2명은 죽어서 나간다는 게 통계적 진실입니다. 옛날엔 군대에서 의문사 엄청나게 많았거든요.
멍청한 놈들이나 저렇게 해도 안죽는데 왜 죽냐.. 이런 소리하는거죠. 지능 문제 맞습니다.
한글이 배우기 너무 쉬우니까 쓰레기 같은 생각을 너무 말해요
어쨋든 자기 감정때문에 더 무리하게 얼차려를 줬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기사 등을 통해 나온 확인된 얼차려를 보고 놀랐던 이유가 군생활 하면서 저런 수준의 얼차려를 받아본적도 없고, 사망한 훈련병이 받은 얼차려처럼 여러 형태의 얼차려 묶어서 하는건 굉장히 고통스럽고 사람이 버틸수가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사감을 이유로 얼차려를 줬다는거 자체가 군인으로써 자질이 없다는게 확연하게 드러난거구요.
우리끼리만 위로할게 아니라, 분노를 가해자들과 국가에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하는게 앞으로 이런 같지고 않은 사고들을 방지하는길이 아닌가 합니다.
바로 정비한다고 군장내리고 휴식하는데
부대 뒤집혀서 완전군장 연병장 20바퀴 걸어서 돌아는 봤어도 달리는건 말도 안되죠
고통을 주네요.
내 아들이 당했다면
난 더 잔인하게 보복할겁니다.
공감합니다.
재수없게 왜 내가 총장질할때 이래..
이 나라 대가리들은 다 썩었어요
성차별 하지말라는 말이 헛소리같이 들리네요.
잘못한건 잘못한것 대로 비난과 심판을 받아야 하고,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욕먹는것도 어쩔 수 없단거죠
정작 자기들이 혐오하고 욕하는 자들과 똑 닮아서는 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과 단죄를 원합니다.
논산을 확대하던 아님 경기도 지역에 전방사단 배치용 제2훈련소 만들고 민간 옴부즈맨 제도도 도입해서 체계적으로 훈련해야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병역자원 확보 측면에서 여성의 군복무도 고민해야죠
참 나라 개차반입니다
병도 그렇지만 군인들 수당 제대로 지급을 했으면 들어보니 밤새근무한게 만원 쳐준다는데..
쌍팔년도도 아니고. 제대로된 처우도 시급.
20킬로미터 산악행군도 일년에 몇번씩 한 저이지만,
만약 훈련소 10일차에 그랬으면 저도 죽었을겁니다.
예전에 클리앙에서 군납비리 문제가 이슈가 되었을 때,
미군하고 비교하면서 한국군대는 구려서
어떻게든 안갈 수 있으면 가면 안된다는
어린애?!들 의견이 쏟아져나올때가 있었는데,
하지만 시대에 따라 사회가 어떻게 바뀌더라도
군대는 군대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군대는 군대입니다.
죽은 훈련병이 너무 안타깝고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실까요.
하지만 중대장이래도 훈련병보다 고작 많아야 7-8살 많은,
뻔한 20대 개념을장착한 아직 어린애들입니다.
개념부족하기로는 마찬가지죠.
중대장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더 윗선을 조져야 답이 나올듯 합니다.
내리갈굼이 생길꺼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거지만,
사건 일으킨 케이스의 중대장들은(관리자들은)
오히려 갈굼?! 교육!?을 덜 받아서 저러는 겁니다.
군대 내 관리자교육체계가 무너져서
알오티씨고 육사출신이고 개념 장착이 덜되는겁니다.
또 그런친구들이 기고만장해서 훈련병이든
밑에 친구들을 돌보고 육성해서 훌륭한 전투인원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자신의 의무와 막중한 책임을
무슨 회사다니는것처럼, 또는 스펙 쌓는것처럼
일로 받아들이고
자대배치인원이든 훈련병이든간에
말단직원 노예부리듯이 하다가 사고를 치게 되는거죠.
군인도 마치 의사들과 같이
일종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생명을 치료해서 살리는 것이 의사라면
군인은 다른 생명을 빼앗음으로써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직업입니다.
책임의 무게는 군인들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 무거운거예요.
그리고 군대망해라, 나라망해라는 얘기는
본인이 간첩이 아니라면 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간부가 자기 감정에 치우쳐서 벌인 사건아닌가 생각이됩니다.이렇게까지 심한 얼차려를 갓 입대한 훈련병에게 한게 도저히 이해안가긴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 반드시 엄벌처하고 사건의 내용들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가해자의 편의를 과하게 해주는따위도 없었으면 합니다.
몇년전 여중사 성범죄피해사건때도 가해남군들 제대로 처벌 안받은것 같아서 화났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