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임님 기시다가 일중한이라고 말한 것이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국가간의 관계라는 건 상호주의원칙이니까요. 일본에서 일중한이 대중들에게 익숙하고 일반적이듯이 한국에선 한중일이 일반적이고 익숙하죠. 그만큼 보편적인 한국국민들에게 중국보다 일본과의 관계가 안 좋다는 겁니다.
크리앙콩
IP 61.♡.59.142
05-28
2024-05-28 06: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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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임님 일제 강점기라는 긴 시간동안 일본에 대한 혐일 감정이 강해졌겠죠. 그래서 한중일이 됐을겁니다. 오랜시간 익숙해진 표현인데, 그걸 국민적인 합의없이 삽자기 바꿨가면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해야하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이걸 구구절절 말해야 하는 상황이 우끼네요.
회원님임
IP 121.♡.100.10
05-28
2024-05-28 06: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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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앙콩님 위에 제가 단 리플의 기사와 마찬가지로 어느 정부건 어떤 이유에 의해 한일중으로 불렀더 적이 있는데 이럴때마다 다 낲작 엎드리고 식믽처럼 구는 거였을까요?
블랙캣
IP 115.♡.248.191
05-28
2024-05-28 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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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임님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으면 납득이 가겠습니다만 이 정부는 한중일을 한일중으로 바꿔 부르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바꾸라고 합니다.
문재인정부의 경우엔 논란이 많아 한중일 정상회의 호칭의 경우 개최 순서에 따라 명칭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가 위고 누가 아래라는 이유가 아니란 말이죠.
그럼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일이라고 불렀습니다.
모든 표현에는 의도가 있고 , 윤석열 정부가 한중일을 한일중으로 바꿔 부른 의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 이 이유가 배알이 뒤 틀릴 정도로 굴욕적인데 이게 중립기어 놓을 일인가 싶습니다.
회원님임
IP 223.♡.36.119
05-28
2024-05-28 0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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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님 저는 이번 정부의 그 의도를 정책으로 판단하지 저런 글자순으로 판단하지 않으려 합니다 안 그러면 너무 피로합니다
1회 회담을 개최한 일본, 2회 회담을 개최한 중국, 3회 회담을 개최한 한국이 기본적인 순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국을 앞에 두고 나머지 2국은 개최순서대로 배치하여 중국은 중일한, 일본은 일중한, 한국은 한일중, 그게 일단은 공식적인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게 공식적으로 정해진 오피셜일겁니다. 그래서 한일중이 공식 이름이나, 자국의 정치적 상황 및 외교 관계에 따라 왔다갔다 하기도 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surina
IP 211.♡.203.16
05-27
2024-05-27 2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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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치님 저건 공식적인 이름이고 보통은 발음상 한중일로 하는 경우가 많죠. 다만 모두발언은 정치적 액션으로 봅니다. 당시 개최지가 청두였고 지소미아로 일본과의 관계가 안좋았던 때라 왜구 싫어 중국몽 좋아를 담은 수사로 봐야겠죠.
야리스마
IP 175.♡.224.110
05-28
2024-05-28 0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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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na님
shbd1443
IP 59.♡.198.231
05-28
2024-05-28 07: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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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na님
삭제 되었습니다.
surina
IP 211.♡.20.36
05-28
2024-05-28 2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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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치님 그건 그럴수 있죠. 그래서 나름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 왜구 싫어도 같이 넣었습니다.
@낭만검객님 다만 3국 모두 자국을 먼저 표기하는 게 당연시됨에 따라 중국에서는 ‘중일한’으로, 일본에서는 ‘일중한’으로 부르고 있어 순서를 굳이 따지는 것이 큰 의미는 없다는 지적도 있다.통상 3국 외교를 부를 때 한국은 ‘한중일’을 사실상의 고유명사로 사용해 왔다. 3국 협력을 위해 서울에 설치된 기구가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으로 명명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shbd1443
IP 59.♡.198.231
05-28
2024-05-28 0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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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무슨 실질적 도움을 준다고 실리적 외교차원에서 통상적 한중일을 억지로 바꾸나요? 그렇다고 일본하고 같이 동시에 바꾸자는 합의를 본 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일에만 매달리고 이득도 못건지는 윤의 무능외교이자, 지가 친일하면 하는거지 국민정서까지 디테일하게 바꾸려는 독재자식 마인드가 보이는 일이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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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으로 쓰면 일본 간첩이고 한중일로 쓰면 중국 간첩일까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 보는건데 이런 반응은 뭔가요
이러다가 중국이 더 도움된다 싶으면 한중일로 바꾸겠죠. 예전부터 현재와 같은 상황에선 실리외교하던 나라입니다.
일본은 한국의 침략했던 적대국이기 때문에 한중일이라고 했을겁니다.
그게 언제적 일인데 그러냐고 하신다면, 아직 100년도 안된 일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침략국이라는 의미보다는 아주아주 옛날부터 중국이 더 큰 나라였기에 중국이 우선했을거라고 보네요. 자국이 최우선이니 한을 앞에 두고, 그 다음은 중국 일본인거지요.
한일중 정상회의 ‘2018 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 내용 및 한일중 공동선언문 전문
http://webarchives.pa.go.kr/19th/www.koreasummit.kr/Newsroom/News/131
식민지 처럼 군다구요? 너무 정치적으로 보는거 아닐까요?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한·일·중인지 한·중·일인지 매번 혼란스러워서
2010년부터 정상회의 개최 순번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 언론의 경우 국민이 익숙한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91224/98945780/1
기시다가 일중한이라고 말한 것이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국가간의 관계라는 건 상호주의원칙이니까요.
일본에서 일중한이 대중들에게 익숙하고 일반적이듯이 한국에선 한중일이 일반적이고 익숙하죠.
그만큼 보편적인 한국국민들에게 중국보다 일본과의 관계가 안 좋다는 겁니다.
일제 강점기라는 긴 시간동안 일본에 대한 혐일 감정이 강해졌겠죠. 그래서 한중일이 됐을겁니다.
오랜시간 익숙해진 표현인데, 그걸 국민적인 합의없이 삽자기 바꿨가면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해야하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이걸 구구절절 말해야 하는 상황이 우끼네요.
위에 제가 단 리플의 기사와 마찬가지로 어느 정부건 어떤 이유에 의해 한일중으로 불렀더 적이 있는데 이럴때마다 다 낲작 엎드리고 식믽처럼 구는 거였을까요?
문재인정부의 경우엔 논란이 많아 한중일 정상회의 호칭의 경우 개최 순서에 따라 명칭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가 위고 누가 아래라는 이유가 아니란 말이죠.
그럼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일이라고 불렀습니다.
모든 표현에는 의도가 있고 , 윤석열 정부가 한중일을 한일중으로 바꿔 부른 의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 이 이유가 배알이 뒤 틀릴 정도로 굴욕적인데 이게 중립기어 놓을 일인가 싶습니다.
저는 이번 정부의 그 의도를 정책으로 판단하지 저런 글자순으로 판단하지 않으려 합니다 안 그러면 너무 피로합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7829
우리나라 신문에서도 한일중은 이례적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미에 최초 국무회의에서 윤석열이 그렇게 했다는군요.
용어르루바꿨다고 일본에 납짝 엎드렸다고 하는게 아니라, 역사적인 민족 감정의 결과가 용어에 나타나는데 이걸 한번에 뒤집는다면.....
아 그만허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국을 앞에 두고 나머지 2국은 개최순서대로 배치하여 중국은 중일한, 일본은 일중한, 한국은 한일중, 그게 일단은 공식적인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게 공식적으로 정해진 오피셜일겁니다.
그래서 한일중이 공식 이름이나, 자국의 정치적 상황 및 외교 관계에 따라 왔다갔다 하기도 하죠.
이 기사 읽어보면 좋겠네요. 한중일, 한일중에 대한 나름 객관적인 설명으로 보입니다.
다만 3국 모두 자국을 먼저 표기하는 게 당연시됨에 따라 중국에서는 ‘중일한’으로, 일본에서는 ‘일중한’으로 부르고 있어 순서를 굳이 따지는 것이 큰 의미는 없다는 지적도 있다.통상 3국 외교를 부를 때 한국은 ‘한중일’을 사실상의 고유명사로 사용해 왔다. 3국 협력을 위해 서울에 설치된 기구가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으로 명명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