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가 벌어지기 이전에 보듬이 폐업수순이었다고 들었는데
아마도 돈을 못 벌어서였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수강료가 500만원이면 뭐합니까
강아지 교육받는 사람들이 대부분
어떻게 하다보니 강아지는 키우게 되었고
직장 다니느랴 학교 다니고 알바 하느랴
도무지 신경은 못 써주니 문제 행동은 늘어나고
그래서 고민이 되서 찾아온 사람들이 태반이었을텐데
500 수강료 내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겠습니까
그런 수강생이 한달에 2명이면
꼴랑 1000만원 버는겁니다
지출비용 인건비 월세 수도세 등
다 내고 나면 남는건 쥐뿔 없었을테고
강아지 교육이라는 특성상 항상 독립 공간 and 넓은 공간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단체 수강생을 받는것에도 한계가 있었을테죠
그나마 돈 되는건 유튜브나 온라인 몰 정도였을거고
그러니 아카데미랑 거대한 사옥은 집어치우고
본질에 집중하려고 했던거겠죠
즉, 아카데미는 성립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이었던 거고
그걸 정리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나온것 뿐인겁니다
성장중인 스타트업에서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했다면, 다시 도전해야죠
뭐, 보듬의 재무제표를 떼어본것도 아니니
아직은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지만
강형욱씨가 한번 실패한 사업가였을지는 몰라도
돈떼먹고 잠수탄 헬스장 사장님같은 파렴치한은
아니었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신세계 그룹을 통째로 말아드신 분도 잘만 사는데요
강형욱씨도 보란듯이 재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랬다 저랬다 했었는데
이제는 믿고 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성장중인 스타트업이니까 사회 초년생들, 일 못하는 친구들 많이 있었겠죠. 그 중에 그런 썪은계란같은 사람 한두명씩 섞여있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것 같네요.
도려내고 다시 탄탄하게 만들어가면 되겠죠. 응원하는 직원들도 많이 있었으니까 지금도 주변에 아주 믿을만한 직원 몇몇은 있을것 같네요.
글에도 언급했지만 강형욱씨가 보란듯이 재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응원하시죠
직설적으로 말해서
신천지 - 일베 - 메갈 - JMS - 등등등
정신은 썩어 문드러지고 의식은 몽롱하며 눈은 흐리멍덩한데 뭔가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직장이든 동호회든 조직에 침투하면 망조가 드는 거에요.
매출액 48억 6,678만 3,381원(2023년 기준)
영업이익 20억 3,183만 7,143원(2023년 기준)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41655.html
만약 그렇게 하면 매출 부풀리기로 철창행입니다.
본문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강형욱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짓을 하죠?
매출은 뭐 지난 5년간 거의 그자리예요. (34, 46, 40, 43, 48억) 21년도 순손실 이외에는 15~20% 순이익 발생하는 사업이었어요.
제가 보기엔, ㅡ.ㅡ; 그냥 제 생각입니다.
강형욱의 미디어 노출과 그에 따른 커머스/플랫폼의 효과가 주된 사업으로 보이고,
반려견 방문 교육의 매출이나 수익은 항상 적자가 나는... 즉, 회사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것이지, 사업적 가치는 없었나 라고 추정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보면, 굳이 지금 사업을 "폐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인력 구조조정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듭니다. "보듬컴퍼니"가 폐업하는 건가요?
*재무제표를 보고 있자니... 지금 우리는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 중 아닌가 싶어요. ㅡ.ㅡ; 강형욱 지분 100%의 외감기업에 관한 이야기인데... 게다가 지금 굥 관련 이슈 큰 게 한두개가 아닌데 말입니다.
실제 교육 서비스 매출액이 보듬컴퍼니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48.7%에서 지난해 86.6%로 껑충 뛰어올랐다. 반려견 용품을 판매하는 상품·제품 매출 비중이 3분의 1 남짓으로 쪼그라든 대신, 강 대표를 앞세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매출 5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둔 셈이다.
직장폐쇄가 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페미들이 있었다는 전제하에 권고사직 또는 일반 사직을 했다면 더 큰 이슈몰이가 되었을 테니 실직자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죠.
조직내 신뢰가 깨져
더이상 업무진행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했겠죠
실제 교육 서비스 매출액이 보듬컴퍼니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48.7%에서 지난해 86.6%로 껑충 뛰어올랐다. 반려견 용품을 판매하는 상품·제품 매출 비중이 3분의 1 남짓으로 쪼그라든 대신, 강 대표를 앞세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매출 5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둔 셈이다.
이렇게 나오네요. 공시를 엉터리로 한게 아닌이상
수치상으로만 보면 엄청나게 성장중인 회사였습니다.
가족경영으로 돌리는 경우도 허다하고요...물론 그런경우 성장성에 한계가 되는경우가 많죠. .
사업 탄탄하고 미래가치 높아 ipo하고 상장하면 대박칠 중소기업인데도...비상장 유지하는 곳도 꽤있고요...지들이 뭔데...돈 좀 있다고 내일에 간섭하려해...하는 오너들도 꽤 있습니다...
사람 문제로 경영 능력에 한계를 느낀 거 같아요.
재무제표를 반박할수 있을려면 최소한 재무제표 기반 허점이라든지 의아한 포인트를 짚어 주면 그나마 한번더 보게될거 같지만..
어떻게 이런글이 공감 많이받고 추천글에 올라갈수 있는지 신기하군요
그냥 글 내용이 너무 글쓴분 시야한정인거 같습니다.
배신감에 안하고 말아~ 이랬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