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카메라 매장을 하는 회사에 근무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류창고를 지하실에서 두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고가의 카메라(중고)가 조금씩 없어졌습니다. 업무도 일부 여기에서 보기도하고 수시로 직원들이 들락날락해서 누구를 특정할수 없어 사장이 어쩔수 없이 CCTV를 달았는데 이걸로 생난리가 난적 있었거든요. 문제는 직원몰래 달았던걸 누가 발견해서부터 였어요. 어째튼 난리후 수습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CCTV가 비추지 않는곳에서 계속 도난이 생겨서 참으로 이런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생각했었습니다. 인권이 중요한지 양심이 중요한지. 어째튼 CCTV문제는 양쪽이 서로 불신하고 서로 다치는 일인것 같아요.
IP 14.♡.64.16
05-26
2024-05-26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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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두 문장 '지옥같은 경험'을 보고 비난을 하는 글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또 아니네요 ㅋㅋㅋ
보험을 안들었나요? 왜 물류회사하고 업체 사장들이 멱살잡고 싸움을.... 좀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네요. 보험을 안들어서 보상을 못해주는 경우라면 말이되긴 하겠지만, 그럼 회사가 파산하지 않나?
삭제 되었습니다.
우딘
IP 220.♡.183.162
05-26
2024-05-26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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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ka님 물건이라는게 제작기간도 있고 한데 해당 업체들도 어딘가 납품해야하는 상황일테고 그거 늦어지면 거래업체랑 계약문제도 걸릴테구요... 보험이 당일 지급되는것도 아니고 100%보장인지도 모르는일이구요 그렇다 해도 멱살잡고 드잡이 한건 별로지만 사람사는일이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죠.
@Watanka님 보험도 규정이 있어서 손해를 100%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택배도 보험이 들어있지만 대부분 50만원선 이하라서 노트북 같은 고가 물품은 제대로 보상 못받았다는 글들도 종종 보입니다) 그리고 창고에 보험 들 때 총액 얼마 이렇게 들었을텐데, 물품 하나하나 가치를 따져서 완벽하게 보상받을만큼 들지는 못했을 수도 있죠(자동차보험도 대물한도를 1억, 3억, 5억 이런 식으로 들잖아요? 만약 1억으로 들었는데 물어줘야할 피해가 5억이면 나머지 4억을 피해자가 만들어서 줘야 되는데.. 당장은 돈이 부족하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면 당연히 멱살 잡겠죠?) 그런 금전적 피해 외에도 당장 납품해야 되는데 물건이 불타서 없으면 기존 거래처가 다른 거래처 알아볼 수 있는 엄청난 위기상황인데.. 멘붕 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세상에 모든 위험에 완벽하게 대응하면서 운영하는 기업은 없고 또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돈을 아끼려고 그럴 수도 있죠. 심지어 카카오톡 같은 회사도 데이터센터 정전을 대비하지 못해서 며칠동안 완전 마비되는 사고가 있었잖아요? 택시도 못잡고, 대리운전 뛰는 사람 일도 못하고, 송금도 못하고... 그 때 피해본 사람들이 완벽하게 보상받았나요? 님은 그 때 카카오톡 멱살은 못잡았어도 욕은 하지 않았나요? 사회생활 몇년만 해봐도 다 알수있는 내용인데, 이해를 못하시는게 신기합니다.
sltx
IP 112.♡.237.91
05-26
2024-05-26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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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ka님 보험 들어도 손해 보죠. 보험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손해보게 만듭니다. 가입자가 보험을 충분히 안 들었을 수도 있구요.
아이러브사람
IP 124.♡.63.20
05-26
2024-05-26 1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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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ka님 보험을 들어두면..그동안 제조해둔 제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 그리고, 보험사가 보상을 곧바로 해주나요?
OMNIT
IP 218.♡.229.211
05-26
2024-05-26 16: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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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ka님 과거에 납품하던 회사가.. 화재 후 보험처리를 예상하고 새 공장을 올리는 과정에서... 보험사중 하나가 소송으로 3~4년 이후에 배상하다보니... 망했네요. 망한 회사는 일부 분리하여 롯데가 인수했구요.
보험이 들어져 있더라도 생각대로 처리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물건이 필요한 경우에... 돈이 문제가 아닌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aki_Vashutal
IP 221.♡.29.28
05-26
2024-05-26 1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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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한민국은 개개인이 유명해지면 안되는 나라인가 봅니다.
IP 1.♡.190.37
05-26
2024-05-26 1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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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진짜 놀라울 정도로 본문을 안읽기때문에.. 처음 몇 문장만 보고 비난글이라 생각하는 사람 많이 나오겠네요 ㅎㅎ
ddongg
IP 59.♡.30.132
05-26
2024-05-26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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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클량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작문평을 하고들 계시네요. 다들 작가님들이신지ㅎㅎ
카이네드
IP 121.♡.63.185
05-26
2024-05-26 1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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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이 잘못되었네요; 첫문장만 보고 사람들이 선입견 가질듯..
환관포청천
IP 222.♡.9.224
05-26
2024-05-26 1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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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참 못쓰네요
처음 몇문장은 오해사기 딱 좋은 문장입니다.
무주공산수비대
IP 125.♡.18.251
05-26
2024-05-26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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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작문실력 빵점이네요. 반전을 위한 재미로 삼고자 했다면 훨씬 짧은 글이었어야죠...
소고기안
IP 172.♡.95.3
05-26
2024-05-26 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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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수비대님 작문 실력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노린 독자층은 반 강형욱 쪽이니까요. 그들이 읽게 만드는 좋은 hook 입니다. 글을 잘 썼어요.
꾸릉꾸릉
IP 116.♡.45.204
05-26
2024-05-26 1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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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 안 읽는 것도 그렇지만 일단 글 시작 자체가 낚시성 문장으로 시작했네요. 링크드인에서 그 조회수와 도달율이 뭐라고.
칭찬해
IP 180.♡.16.135
05-26
2024-05-26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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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옹호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작금 기레기들이 판치는 상황을 지켜보며 과거부터 떠오른 회고를 적어둔 것 같아서 저는 저렇게 쓴 것이 공감이 가네요 자기한테 일어난 일 그대로 쓴 것일 거라
어부바
IP 120.♡.102.177
05-26
2024-05-26 1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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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보듬컴퍼니의 기억은 (저의 또다른) 지옥같은 경험과 연결됩니다.
이 말인데 오해가 그리 많이 갈 문장인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TKoma
IP 110.♡.47.114
05-26
2024-05-26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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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님 특히 커뮤유저들은 바이럴, 함정글때문에 결론부터 알려는 경향이 심해서 더 그런거같아요
GPT : - 보듬컴퍼니와 관련된 일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언론의 명예훼손과 선택적 징벌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 경험을 통해 어떤 사람에게는 최악의 사람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힘이 되는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해당 경험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언론의 보도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뒹굴레차
IP 110.♡.134.162
05-26
2024-05-26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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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지요. 반려견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고요. 그런데 진실이 진실로서 밝혀질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권력이나 기업의 입맛대로 기사가 재단되거나, 강형욱이라는 유명세에 '나는 어떤 관계가 있어서 이러이러한 나쁜 일이 있었다'라는 말을 공공연히 보태는 등 '존재감을 드러내는 욕망의 글들'이 끊임없이 넘쳐나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은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권이 이 사태를 방패로 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러브사람
IP 124.♡.63.20
05-26
2024-05-26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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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험을 쓰는데.. 전문적인 작가가 아닌 이상.. 글쓴이의 의도만 충분히 드러내면 되는거 아닐까요? 서두가 어떻든간에, 글을 읽는 사람이 글 머리만 읽건간에.. 모중요하겠습니까?
이건 글쓴이가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명백하게 오독할 소지가 있네요. 저라면 절대 저렇게 안씁니다.
"지옥같은 시간 중에 만난 한줄기 빛과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고친다면 이렇게...
왜 물류회사하고 업체 사장들이 멱살잡고 싸움을.... 좀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네요.
보험을 안들어서 보상을 못해주는 경우라면 말이되긴 하겠지만, 그럼 회사가 파산하지 않나?
발주넣는다고 필요한 물품이 당장 오는게 아닙니다
보험도 규정이 있어서 손해를 100%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택배도 보험이 들어있지만 대부분 50만원선 이하라서 노트북 같은 고가 물품은 제대로 보상 못받았다는 글들도 종종 보입니다)
그리고 창고에 보험 들 때 총액 얼마 이렇게 들었을텐데, 물품 하나하나 가치를 따져서 완벽하게 보상받을만큼 들지는 못했을 수도 있죠(자동차보험도 대물한도를 1억, 3억, 5억 이런 식으로 들잖아요? 만약 1억으로 들었는데 물어줘야할 피해가 5억이면 나머지 4억을 피해자가 만들어서 줘야 되는데.. 당장은 돈이 부족하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면 당연히 멱살 잡겠죠?)
그런 금전적 피해 외에도 당장 납품해야 되는데 물건이 불타서 없으면 기존 거래처가 다른 거래처 알아볼 수 있는 엄청난 위기상황인데.. 멘붕 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세상에 모든 위험에 완벽하게 대응하면서 운영하는 기업은 없고 또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돈을 아끼려고 그럴 수도 있죠. 심지어 카카오톡 같은 회사도 데이터센터 정전을 대비하지 못해서 며칠동안 완전 마비되는 사고가 있었잖아요? 택시도 못잡고, 대리운전 뛰는 사람 일도 못하고, 송금도 못하고... 그 때 피해본 사람들이 완벽하게 보상받았나요? 님은 그 때 카카오톡 멱살은 못잡았어도 욕은 하지 않았나요?
사회생활 몇년만 해봐도 다 알수있는 내용인데, 이해를 못하시는게 신기합니다.
가입자가 보험을 충분히 안 들었을 수도 있구요.
망한 회사는 일부 분리하여 롯데가 인수했구요.
보험이 들어져 있더라도 생각대로 처리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물건이 필요한 경우에... 돈이 문제가 아닌거죠.
처음 몇문장은 오해사기 딱 좋은 문장입니다.
저는 저렇게 쓴 것이 공감이 가네요
자기한테 일어난 일 그대로 쓴 것일 거라
이 말인데 오해가 그리 많이 갈 문장인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난독증 또는 글한장 안 읽고 남 쉽게 비판하는 성의없음을 고백하고 계십니다.
둘리배 만지며 기다려 보자는 말 아랑곳않고 강형욱에 대해 비난 쏟아내는 사람들이나, 강형욱의 초기 처신을 문제삼던 사람들이나,
무슨 긴 글이라고 한두줄만 읽고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이나.. 본질은 별로 다르지 않네요.
첫문장은 의도적으로 낚기 위한글 같아요.
GPT :
- 보듬컴퍼니와 관련된 일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언론의 명예훼손과 선택적 징벌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 경험을 통해 어떤 사람에게는 최악의 사람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힘이 되는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해당 경험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언론의 보도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진실이 진실로서 밝혀질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권력이나 기업의 입맛대로 기사가 재단되거나, 강형욱이라는 유명세에 '나는 어떤 관계가 있어서 이러이러한 나쁜 일이 있었다'라는 말을 공공연히 보태는 등 '존재감을 드러내는 욕망의 글들'이 끊임없이 넘쳐나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은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권이 이 사태를 방패로 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번역투 문체군요.
그런데 저걸 오독할 정도면 언어 능력은 이미 바닥이니
이걸 인정하고 언어 능력을 높힐게 아니라면
사회 생활하면서 능력 인정받아 올라갈 일은 없겠군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방구석 백수....(?)
사람들은 첫 한두줄만 읽습니다. 모듬, 지옥, 강형욱만 기억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