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3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5/24일날 도착해서
어제 바로 신어볼수 있었습니다.
색상을 와이프가 골라줬는데 생각보다 예뻐서 마음에 들더군요.
와이프도 신발 예쁘다고 계속 칭찬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 나이키를 270을 신는데 좀 크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265로 주문 하였는데요. 결과적으로 옳았습니다.
(제가 칼발에 발등도 낮은 편이라 운이 좋았습니다.)
착화감은 정말 좋고 걷고 서있던 시간에 비해 발바닥의 피로도가 상당히 낮았습니다.
발등이 너무 꽉 낀다는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으셨는데
확실히 운동화끈을 일반 운동화 처럼 꽉 매면 발등이 좀 꽉 끼고 압박감이 오긴 합니다
하지만 오늘 8시간 정도 착용해봤는데요. (꽤 많이 걸었고 장시간 서 있었습니다.)
착용시간 대비 큰 압박감은 아니며 발등 운동화끈을 조금 풀어주면 확실하 좋아집니다.
유산소 운동 각잡고 할 때는 운동화끈을 꽉 묶고 운동하면 될 것 같고,
일상 생활이나 오래 걷기 정도 수준에선 신발끈을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면 될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잘 신고 다닐 것 같습니다.
한 달 뒤에도 후기 남겨 볼 수 있으면 남겨보겠습니다.
근데 밑창 내구성이 안좋다라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저도 오래 신어보진 않아서 뭐라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콜드레디는 밑창이 넘 닳아서 보내줘야 됩니다 ㅠㅠ 밑창 수명 다한줄 모르고 달리기 했다가 발바닥에 불 나는 줄 알았네요 ㅠㅠ
저도 울부 하나 있는데 너무 더워서 거의 방치 상태입니다.
발등만 매쉬가 있어서 바람이 들어오고 나머진 땀이 나서 여름에도 겨울에도 신기 애매한 신발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