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호선 구남 전철역앞에 유명한 치킨집이 있어요.
제가 이동네 이사온지 한달 됐는데
딸내미 말로는 애들 사이에도 인기가 있대요.
언젠가 사먹어봐야지 했는데
지난 목욜 밤 10시 넘어 가게 앞을 지나는데
가게에서 어떤 남자가 커다란 웍을 두손으로 들구 나오더니 가게앞 은행나무에 붓는거예요
넘 놀라서
"거기 버리면 안 되잖아요."
말했는데 쌩까고 가게에 들어가버리네요.
색깔도 거품도 보니 폐식용유 같기도 했어요.
어이가 없어 시청 홈페이지에 사진이랑 신고 했는데 아직 답변 없네요,
그렇잖아도 뿌리 갑갑한 불쌍한 가로수를,,,...
도대체 왜저럴까요?
금융치료 단단히 받길,,,
안에도 싱크대 있을 것 같은데 왜 저랬을까요?
언제 답변오려나 기다리고있어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시면 (아마도 국민신문고로 연결되어)
가장 적합한 부서로 연결되며
답변을 기한내 해야합니다.
안전신문고로 가시죠.
생긴지 1년도 안된 통닭집 같은데 -00-
***사람이름 걸고 하는 집이에요.
아픈 기억을 기억해야 할게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꼭 정의구현 바랍니다
폐기름,오폐수 같은거 하수구나 화단에 밤에 버리는거 종종 보여요
그랬던 가로수 2그루가 키도 작고 이파리도 적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수가 맞기 때문에 직원 실수가 맞고 앞으론 그런일 없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미 시청에서도 이런식으로 하시면 벌금이 나올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다녀갔다고 합니다
저 거품은 뭐라 설명할까요?
세척하고난 깨끗한 물을 굳이 가게 밖으로 들고나와서 버리나요??
그것도 직원이,,,,
하나하나 굥스러운 거짓말이네요
"벌금이 나올 수도 있다(?)"
시청의 미온적인 대처가 참 답답하네요.
과태로 부과하겠다는 게 아니라 과태료 물 수도 있다고 경고만 하고 끝이었다는 거죠?
와 답답하네요....ㅠㅠ
여기가 맛집인가요??
문제가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