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가 강형욱씨 갑질 논란이 언론에 떴다며 이야기해줍니다.
2010년 경, 저희 강아지 짖음으로 아파트 민원이 있어
부득이 짖음방지 장치와 강아지 조련사를 불러 교육을 시켰습니다.
당시는 아주 유명하지는 않던 강형욱씨였습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결혼전에 여친과 살고계셨고 엄청나게 열심히 교육시키고
주말이면 분당 황새울 공원에서 강아지 까페를 열어 교육받은 사람들 개를 가지고
추가로 무료 훈련과 친목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저희도 몇 번 나갔고 이후는 바뻐서 못 갔습니다.
하지만 항상 문자를 보내서 강아지 상태나 근황을 물었고
어느날 경기도 광주에 강아지 조련장을 만들었으니 놀러오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엄청 유명인이 되어 TV에 나오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면서도 열심히 했으니 그렇지 했습니다.
하지만 갑질논란을 보면서도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강아지를 조련하지만, 사람과 강아지는 차이가 있다면 군견을 조련하고 복종시키는 서열정리를 항상 중요시하고
강아지가 사람 생각하게 하면 안 된다며 강아지에게는 완전식품인 사료를 먹이고, 침대에서 같이 자는 것도
가급적 피하고, 강아지에게 절대 욱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이야기 해주는 갑질을 보면, 직원을 감시했다는 부인은 과거 여친으로 추정되고
강아지에 대한 애정보다는 그들을 복종시키고 조련해야될 대상으로 보는 느낌으로
혹시 직원들도 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이 가르쳐준 것은 강아지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결국 하지 않았고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들이기에
생각도 납니다. 한가지 배운 것은 강아지를 키우면 항상 산책을 시켜줘야한다 입니다.
논란이 사실이건 거짓이던, 사람이던 동물이던, 회사 오너던 직원이던 동등한 존재로 사랑으로 대했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거의 10년 세월을 유명인으로 지냈는데 그 정도로 조심성이 없었을까 생각 들어서, 당사자 입장 밝히고 판단하고 싶네요.
그런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좋게좋게 라는 것은 안통한다는 거를 느끼게 됩니다.
저 타이틀 자체만으로는 자극적으로 보이지만, 혹시 사업주 입장에서 힘들었던 사례가 있을 수도 있기에 중립이 필요해 보입니다.
클리안큐님의 글에 절대 공감합니다.
1.인간은 평등하다
2.인간은 존엄한 존재다.
등등의 말이 있지만,
인간은 정말 정말 다양하죠..
말씀하신 질떨어지는 인재중에는 "인성이 안좋은 사람","지능이 안좋은 사람"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 "사회성이 없는 사람"
등등 다양하죠
사회생활 해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겪을수있죠.
인성이 안좋고, 악의적인 사람에게 잘해줄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이사건은 중립기어넣고 지켜봐야죠... 양측의 주장이 너무나도 다른데
...
주호민에 ㅋㅋ 거리면서 열내시더니 이번엔 강형욱인가요.
화날때만 클리앙와서 댓글 다는게 정말 웃기네요.
저는 사람과 동물이 상하관계처럼 대하는 것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사람이나 동물 삶이 얼마나 길다고 상하관계로 복종 그러나요.
그냥 같은 가족으로 주변에 피해주지 않는 범위에서 행복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짖지못하게 비싼 돈 들여가며 훈련한 겁니다.
딱히 효과는 없었지만 더 열심히 산책시켜주는 계기가 되기는 했습니다.
나랑 철학이 달랐지만 기분 나빴다라는건데
안 좋은 애기 나오니까 기쁘셨을것 같네요
나와 맞지 않은 사람에 대해 애기하는 것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첨언하는 건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이니까요.
fact라고 증명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그건 오차원고양이님의 견해일뿐입니다.
오차원고양이님의 말씀이 맞다!!! 이럴순없습니다.
강형욱의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확정지으시는건 잘못입니다.
사람 즉 인간의 양육방식도
1. 매로 때려가면서 엄하게 훈육하기
2. 사랑으로 항상 사랑으로 교육하기.
둘중 어느게 맞다고 할수있나요??
제가 느낀 점을 적은 겁니다.
기사가 거짓이라고 해도 제가 느낀 건 남아있는거죠.
방송에 나왔던 솔루션들의 금쪽이 견들의 문제점도 최소한의 서열관계를 정리안해서 생긴 문제가 90% 가 넘는다고보구여
그게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걸 돈으로 해야하는지, 힘으로 해야하는지, 종으로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서열관계를 정리하는 어떤 기준이 좋은지 알려주시면 참고는 하겠습니다.
내가 잘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남에게 도움받는것은 학습이나 기타 어느 분야에서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져.. 대게는 돈으로 해결하구여 그걸 이상하게 생각할 이유는 없져
서열관리에 대한 기준은 최소한 강형욱 조련사의 지침 정도가 저에겐 취향에 잘 맞구여..
그리고 글을 좀 다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여... 접속사가 너무 이리저리 남발되어 잘 안읽히네여
개의 서열이론을 정립한 사람도 자기 연구가 잘못됬다고 인정하는 논문을 냈습니다.
https://digitalcommons.unl.edu/cgi/viewcontent.cgi?article=1343&context=usgsnpwrc
근데 아직 잘못된 이론으로 서열정리를 요구하는 훈련사들이 있더라구요.
다음은 미국동물행동학회의 성명문과 연구자료입니다.
입장성명문 : https://avsab.org/resources/position-statements/
연구자료 : https://www.companionanimalpsychology.com/p/resources.html?m=1
결론: 기존 개의 서열이론은 잘못됨, 야생의 늑대를 연구결과 늑대무리는 가족단위로 형성되고 부모가 자동적으로 알파가 됨, 개의 훈련에서 긍정적인 보상 방식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죽으면 한마리 한마리 묻어주고 이제는 화장해주고 같이 살아온 입장에서
항상 놀아주고 긍정적 보상해주면 느낀게 그들이 저를 알파로 보는 것 같았는데 그런 연구도 있군요.
뭔가 정치적으로 덮고 싶은게 있나보다...합니다.
황새울 공원에서 매주 열리던 강아지 까페에 열심히 참가하기도 했고요.
열심히 했으니 기회가 온것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는 했습니다.
이번 논란이 오해에서 촉발된 과장일지.. 공식적인 모습이 가식일지는 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시기가.. 강형욱씨가 하던 훈련소가 폐업한 시기라서(누군가에겐 직장이 없어지는 시기), 좀 묘한 감이 있지 않나 합니다.
다른 종에게는 박대하는 건 논리가 맞다면, 같은 종끼리 그러는건 뭐라고 해야될지요.
대표와 직원간 등급이 또 있는건가요? 아니길 바랍니다. 그런 부류를 몇몇 봐서 근로자 임금체불은 사람 할 짓 아닙니다.
동물과 사람이 누가 더 높은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 백인들이 흑인 노예를 동물처럼 생각했던 것과 별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강아지는 누군가에 가족이고, 나보다 그들에게는 더 소중한 존재잖아요.
등급을 정하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죠.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니 최상위 등급이라면
만약 우리보다 강한 존재가 지구에 나타나면 저희가 말씀하시는 개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개와 사람은 엄연히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개체 이구여..
혹시 다른종이시면 말씀주세요. 오해는 말아주세요. 인간종이신데 혹시 제가 몰라뵐까봐서요.
오해는 하지마세여.. 그냥 차원이 높다는 거니깐여.. ^^
굥거니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꺼리도 안되는 이런 쓰레기 같은 기레기 기사들이 커뮤니티에서 확대 재생산되면서 나라 망하는 것에는 관심도 안가지니 말이죠.
사람끼리는 서열관계라는걸 가지지 않는것이 좋겠지요.
동물도 그러한가를 보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걔들은 철저하게 서열을 따지잖아요. 상하복종관계로 누가 우위인가를 항상 눈치보며 잽니다. 개들만이 아니고 사실은 인간들도 그러죠.
그런걸 싫어하는 그마음이 개에게도 전달되어서 짖음교육이 제대로 안되었을수도 있겠지요. 주변에 피해주지만 않는다면 무슨 교육이 필요하겠습니까만………
그래서 그런지 10년전쯤에 떠나보낸 짱아(애완견) 이후로는 더이상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게 되었지만요 ㅎ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강형욱씨가 잘못했지만, 강씨 회사 말고도 더 중요하고도 더 급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유명인이 운영하는 직장이라서 이렇게 모든 방송사가 보도하는 건가요
반려견계의 대통령이라고 할만큼 국민적 유명세를 누렸던 분이라 이정도 관심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설마~ 설마~ 할 정도로 안 좋은 뉴스들이 많이 나오긴 하네요.
그게 싫어서 다른 방법으로 교육 시키려고 외국 나가서 배우고 온 사람이죠
문제견들 대할때 과격하게 보이는 이유도 그렇게 안하면 보호자로서 통제가 안되는 개들이기 때문이구요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전후로 해서 억지 마녀사냥 이슈거리 만들려는 사람들이 참 악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