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나가수에서 인지도 올리고 아빠 어디가에서 단란한 가정을 보여준 그 윤민수의 아내분도 결국 이혼이군요. 아마도 오래전부터 결심은 했는데, 자녀가 장성할 때까지 기다렸다 이제 실행에 옮기신 것 같습니다. 실제 이런 경우 의외로 흔합니다. 바로 제 집안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자녀 때문에 참고 살다가, 자녀가 성인이 될 무렵에 이혼하는 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남남으로 사실 거라 보이지 않습니다. 자녀를 연결고리로 해서 아마 양육 부모로서의 도리는 계속할 거라 봅니다.
다들 단란한 가정으로 알고 계시지만 아빠어디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리 단란하지 않았어요. 윤후 육아는 엄마가 다 하고, 윤민수는 집에와서 잠자다 다시 나가고 이런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윤후가 자고 있는 윤민수를 보고, "이 사람 누구야?" 라고 엄마에게 되물을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죠.(아빠어디가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래서 출연하게 된게 '아빠어디가'였고, 아빠가 어색해서 말도 잘 못 걸던 윤후와의 관계가 점점 회복되는 것도 보는 재미중 하나였어요. 그 이후 윤후와 윤민수는 둘 도 없는 부자사이로 회복이 됐지만, 아내분과의 관계는 어땟을런지 모르죠...
보통 사이가 좋으면 육아도 같이 하고 했었을텐데 그런게 아니었으니까요.
미리마루마루
IP 118.♡.2.128
05-21
2024-05-21 15:26:34
·
그래도 이상적이네요 아이 성인될때까지 부모로서의 의무를 감당하다가 헤어지는게.. 옛날에도 돈때문에 참고 살았던거지 돈 걱정 없었다면 헤어지는 사람 많았을 겁니다. 평생을 같이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개인의 삶에는 그냥 카더라식의 관심은 안 가지려고요.
왜 대외적으로 공표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맞벌이가 늦어나면서 이혼해도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이제는 안참죠.
환혼이혼이 많은것도 경제적 능력이 있을때는 참다가 경제적 능력이 사라지면 참을 이유가 없는거죠
앞으로도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오래전부터 결심은 했는데, 자녀가 장성할 때까지 기다렸다 이제 실행에 옮기신 것 같습니다. 실제 이런 경우 의외로 흔합니다. 바로 제 집안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자녀 때문에 참고 살다가, 자녀가 성인이 될 무렵에 이혼하는 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남남으로 사실 거라 보이지 않습니다. 자녀를 연결고리로 해서 아마 양육 부모로서의 도리는 계속할 거라 봅니다.
많이 참고 사셨더라구요.
윤후 육아는 엄마가 다 하고, 윤민수는 집에와서 잠자다 다시 나가고 이런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윤후가 자고 있는 윤민수를 보고, "이 사람 누구야?" 라고 엄마에게 되물을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죠.(아빠어디가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래서 출연하게 된게 '아빠어디가'였고, 아빠가 어색해서 말도 잘 못 걸던 윤후와의 관계가 점점 회복되는 것도 보는 재미중 하나였어요. 그 이후 윤후와 윤민수는 둘 도 없는 부자사이로 회복이 됐지만, 아내분과의 관계는 어땟을런지 모르죠...
보통 사이가 좋으면 육아도 같이 하고 했었을텐데 그런게 아니었으니까요.
아이 성인될때까지 부모로서의 의무를 감당하다가
헤어지는게..
옛날에도 돈때문에 참고 살았던거지
돈 걱정 없었다면 헤어지는 사람 많았을 겁니다.
평생을 같이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