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후 복당하는 절차에도
상당히 오랜 기간이 소요되구요.
(신규 입당이 아닌 탈당후 복당은 심사기간 자체가 매우 길어요.
신규 입당할 때는 일주일 정도면 입당처리 가능한데요.
탈당 후 복당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당내 주요 의사 결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당원" 이 되실려면,
6개월 동안 당비 납부 하셔야 해요.
이 기간들 전부 합치면, 아무리 짧게 잡아도 1년이 넘어가요.
하지만,
당대표 및 지도부 선출하는 전당대회,
각종 선거는 2년마다 있잖아요.
그렇기에 탈당은 정말 정말 신중해야 해요.
농담처럼 들리셨나요?
어차피 민주당에서 당원은 1표도 안됩니다...
민주당 마인드가... 어차피 니들이 어디갈건데... 네 그래요... 그런데 이제 갈데가 있어요.
실례했습니다. 내려치기는 아니구요... 대의원제도가 독소조항처럼 남아 있기때문에 총 비율에서 1인다수가 저쪽에 있으므로 일반당원은 0.x라는 뜻이었습니다. 당원들 의사는 지난번 대의원 폐지청원의 화력도 이번 국회의장건도 명확했다 봅니다. 하지만 완전히 무시당했죠.
이 무시를 참고, 이대표님이 노력에 동참해서 남아 싸우는 분들은 존경해야할 분들입니다.
다만 제가 판단하기에 민주당이라는 토양은 이런지지속에서도 당장 잘못되었다고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쳐내지 못하고 개선을 노력해야 하는 환경이란거죠...
불행히도... 문대통령에서 현재 이대표님 기간까지(앞으로도 더 하실거라 믿지만) 꾸역꾸역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그만한 혹은 그보다더 시간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그저 제가 그걸 더는 못참겠고... 다른 방식이 한번 해볼만 하겠다고 뛰쳐나가는 것 뿐이죠...
대부분의 정당은 탈당후 복당은 심사기간 상당히 오래 걸려요.
예로써 민주당원인 제가 당적 유지하면서 조국혁신당에 가입해도 되냐는 거죠.
복수 정당 가입은 정당법상 불가능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