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계산으로 따지면 안되는게 일단 먹은거 그대로 에너지 전환되지 않고요, 단백질 같은 경우 소화에 1/4 정도가 소모됩니다. 간과 뇌가 다시 기초대사량 1700kcal의 절반 정도를 태우는데 한마디로 1000kcal을 먹더라도 단백질로 먹으면 250kcal 날아가고 가만히만 있어도 800kcal가 간과 뇌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다 없어진다는것이죠. 가만히 먹기만 할때 이렇기 때문에 운동으로 300-500kcal 정도(달리기 30분인 경우) 소모하는 게 적은 게 아닙니다.
적게 먹고 안먹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도 문제인데 지방과 근육을 동시에 분해해서 마르고 몸이 굽어 빠르게 노화되고 신체에 통증이 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라질
IP 211.♡.57.216
05-20
2024-05-20 11:54:36
·
@배꼽잡아님 주장이야 할 수 있는데 너무 단순계산이고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쓸데 없이 많은 지방이라는 건 운동을 안하면 더 늘어나게 돼있습니다(노화, 인슐린 저항성, 감수성 문제). 굶어서 빼면 요요가 오고요.
@오라질님 단순히 중고등학교 물리예제 수준으로 보면 정확하지 않다는 말씀엔 공감합니다. 하지만 본문의 짤은, 음식으로 얻게된 1000 kcal 의 잉여에너지는, 만 단위의 일에 해당한다는 의미전달일 뿐입니다. 디저트1~2개 먹고, 소화에 필요한거+소화되지 않고 빠지는거 다 빼더라도, 잉여에너지 600kcal 유산소로 빼려면 시속 8-10km/h 로 1시간 가량 뛰어야 하는 양입니다. 여전히 만만한 일은 아니죠. 그래서 차라리 에너지섭취를 줄여라는 말로 이해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짤의 주장에 대해 미흡한 부분을 보충설명까지만 하셨다면 좋았을텐데, 건강이 어쩌고 하시면서, 불필요하게 사진에 나온 분을 인신공격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오라질
IP 211.♡.57.216
05-20
2024-05-20 15:54:21
·
@안드로메다운영체제님 건강해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저도 한 때 저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걱정이 돼서 그런것인데 인신공격처럼 보이긴하네요.. 해당 부분을 삭제하겠습니다.
cutecat
IP 165.♡.97.4
05-20
2024-05-20 10:28:21
·
과학자의 발언으로는 적절치 않네요. 운동만으로 소비하기위해 고정소비를 멈추게 할 수는 없으니 애시당초 추가분만 계산해야 합니다. 1000kcal중 가만있어도 800kcal소비가 되고 200kcal를 그대로 살로 찌우는가 운동하는가입니다. 200kcal덜 먹으면 그럼 당연 힘이 없겠죠. 경제학자가 물가는 환율보다는 유통구조에 있기에 가격인상을 환율로 설명하려면 달러가 5배가 더 올라야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네요.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이 효율이 떨어진다는 얘기고 운동 자체가 안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당연히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런 얘기를 굳이 하는 이유는 운동 만능론자들 때문이죠. 살 찐 건 운동 안 해서 운동 하면 모든 게 해결 이런 식인 사람들 많아요.
골드핸드
IP 218.♡.126.146
05-20
2024-05-20 10:56:30
·
상식선에서 배고픔이 사라질 정도만 먹으면 되는것인데 그보다 더 먹으니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것이 제일 어렵죠 식탐때문에 더 먹게 되고 소량의 양질의 음식을 구하기가 쉽기 않아 어렵고 (대량으로만 판매하거나, 소량포장은 더 비싸거나) 등등
멜랑꼴링
IP 115.♡.162.83
05-20
2024-05-20 11:12:38
·
근육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걸로 알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살은 다음생에나.. 마르게 태어나겠습니다
gmethod
IP 112.♡.2.26
05-20
2024-05-20 11:18:08
·
건강한 다이어트 또는 건강해지기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다이어트를 위해서 라고 전제를 하셨기때문에 틀린말은 아닙니다. 일종의 이공계식 사고네요 ㅎㅎ 감량은 무조건 안먹는게 효과적이죠. 개인적 경험으로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니 관절에 심하게 무리가 오길래 멈추고 단순히 덜먹어서 비실비실한 기간을 6개월 거쳐 표준체중으로 감량부터 성공후에 식단+운동으로 근육량 늘리면서 요요없이 5년이상 유지중입니다. 물론 개개인 체질마다 맞는 방법이 다 다르긴 하죠.
저분이 운동에 대해 잘 모르시고 중량 이동에 드는 에너지랑 칼로리랑 단순 비교한거 같습니다. 제 의견은 운동으로 살이 안빠진다면 운동이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자전거 타러 나갔다 오면 2000Cal 씩 씁니다. (거의 시간당 1000Cal 씩 쓰죠) 게다가 그게 다가 아니고 애프터번때 에너지 또 쓰죠.
삭제 되었습니다.
c1guy
IP 211.♡.114.186
05-20
2024-05-20 11:37:40
·
포인트는 알겠는데 사실 웨이트의 목적은 내가 원하는 부위를 보완하는 것이죠. 살을 빼는 것은 유산소 운동이고. 하루에 10km 씩 뛰면 웬만하면 살은 빠집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 후유증을 견디기 힘들죠. ROI를 생각한다면 음식으로 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긴 하죠. 식욕을 조절할 수만 있다면요.
과학자의 대답이라기엔 허술한 점이 너무 많은데요.... 그 물체 입장에서 물체가 받은 일이랑 실제로 신체가 한 일의 양이랑은 현저히 다릅니다. 이 주장에 의하면 맨몸운동은 소비칼로리가 0 kcal 겠네요. 이동한 물체가 없으니까요.
CatCity
IP 119.♡.46.213
05-20
2024-05-20 11:50:48
·
4만 번은 기계적인 일을 열당량으로 환산하는 것만 했기 때문에 나온 오류라고 봐야겠죠. 사람 몸이 운동을 할 때의 에너지 효율을 평균 25% 정도로 보면(나머지는 체온 상승 등) 실제로는 1만 번 정도가 되어야겠죠.
Landau
IP 203.♡.171.177
05-20
2024-05-20 12:02:32
·
현직 물리학자인데, 오류를 따질 것도 아니고, 무리있는 발언 아닙니다. 대충 1000 kcal를 소모하기 위해서 10 kg을 1 m로 들어올리는 동작을 대충 10^4번 정도 반복해야한다는 말이고요, 그냥 그정도 오더를 가지고 있으니 꽤 횟수가 많다고 보여진다. 정도로 읽으시면 됩니다.
달콤시인
IP 220.♡.22.12
05-20
2024-05-20 12:13:08
·
1000 kcal에서 저렇게 많은 운동량이 나오는군요
리또
IP 59.♡.253.84
05-20
2024-05-20 1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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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튜브를 종종 즐겨봅니다. 과학과 유머를 동시에 염두해두고 하는 가쉽같은 얘기들도 많아서 가볍게 즐기는 내용들도 많고요. 아주 자세히 들어가면 오류도 꽤 있는 편이지만 쿨하게 인정하면서 진행도 합니다. 가볍게 보시기 좋습니다.
-별이-
IP 118.♡.174.38
05-20
2024-05-20 13:10:35
·
학교 다닐때 과학 책에선 10kg물체를 들고 10m이동 하였다 그때의 일량(j)을 구하라 했는데 답은 0입니다(단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일때) 물채를 든 힘의 방행과 실제 이동한 것과는 다른일 엄저고ㅜ했던거랑 같은 경우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우리딘
IP 59.♡.173.102
05-20
2024-05-20 13:17:39
·
여러분 40대 되면 살 뺄려고 운동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운동(산책)이라도 하지 않으면 그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ㅜㅜ
콜홍
IP 211.♡.131.178
05-20
2024-05-20 13:35:07
·
운동하면 건강한 돼지 되는거죠. 다이어트는 원래 식사, 식단이라는 뜻에 더 가깝습니다. 먹는걸 조절하는거죠. 식단 조절이 살 조절하는 의미로 변질되었다면 그 두 가지 행동 사이에 비슷함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카이저라니
IP 14.♡.55.131
05-20
2024-05-20 13:49:42
·
제 절친은 86-->72 줄이는 데 운동없이 하루 한 끼만 먹고 6개월인가 8개월만에 해냈죠. 저는 도저히 안되...
기초대사량에 대한 지식이 빠져있네요. 생물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에너지 (기초대사량)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숨만 쉬어도 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누워만 계시면 운동에너지가 당장 줄겠지만, 기초대사량도 점차 줄어서 (야위어서)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나달과페더러
IP 39.♡.28.5
05-20
2024-05-20 14:03:51
·
다 떠나서, 살빼려고 운동하는게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거라면,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저 분이 말씀하시는건, ‘살빼는것’이 목적인 사람들에 대한 것이고,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 운동이 아니라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이해하면 될것 같네요.
운동해서 1키로 뺴려면 진짜 일주일내내 무식하게 하면서 그많은 시간 땀을 쏟아야헸는데..
삼겹살 소고기 일주일 먹었더니 그냥 2키로가 쑥 빠지더라고요.,
고기먹고 냉면, 소면, 된찌에 공깃밥 안 먹는게 운동보다 어렵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젊었을때보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근육운동도 해야 한다고...
적게 먹고 안먹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도 문제인데 지방과 근육을 동시에 분해해서 마르고 몸이 굽어 빠르게 노화되고 신체에 통증이 옵니다.
반대입니다. 다른거 하는동안은 먹으면서 뭐든 할수 있지만
적어도 운동하는 그 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안먹게되죠 ㅎㅎ
그게 클거 같아요
농담반입니다 ㅎㅎ
단순히 중고등학교 물리예제 수준으로 보면 정확하지 않다는 말씀엔 공감합니다.
하지만 본문의 짤은, 음식으로 얻게된 1000 kcal 의 잉여에너지는,
만 단위의 일에 해당한다는 의미전달일 뿐입니다.
디저트1~2개 먹고, 소화에 필요한거+소화되지 않고 빠지는거 다 빼더라도, 잉여에너지 600kcal 유산소로 빼려면
시속 8-10km/h 로 1시간 가량 뛰어야 하는 양입니다.
여전히 만만한 일은 아니죠. 그래서 차라리 에너지섭취를 줄여라는 말로 이해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짤의 주장에 대해 미흡한 부분을 보충설명까지만 하셨다면 좋았을텐데,
건강이 어쩌고 하시면서, 불필요하게 사진에 나온 분을 인신공격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경제학자가 물가는 환율보다는 유통구조에 있기에 가격인상을 환율로 설명하려면 달러가 5배가 더 올라야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네요.
다만 살빼는 효과는 식사량 줄이는게 더 큽니다
기초 대사량은 별차이 없고 활동 대사량이 차이가 나는 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그리고 러닝으로 20km 뛸 능력까지 향상시키면, 2~3시간에 1200kcal 뺄 수 있습니다.
질문 자체가 한정적이었고. 앞뒤 내용도 있습니다.
안먹으면 살 안찌죠 당연히요. 그런데 근육이 없으면 그렇게 장기들도 제 기능을 못하고요, 마른 비만으로 당뇨 걸리고 그런다더군요
건강을 위해서는 당연히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런 얘기를 굳이 하는 이유는 운동 만능론자들 때문이죠. 살 찐 건 운동 안 해서 운동 하면 모든 게 해결 이런 식인 사람들 많아요.
그보다 더 먹으니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것이 제일 어렵죠
식탐때문에 더 먹게 되고
소량의 양질의 음식을 구하기가 쉽기 않아 어렵고 (대량으로만 판매하거나, 소량포장은 더 비싸거나)
등등
살은 다음생에나.. 마르게 태어나겠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니 관절에 심하게 무리가 오길래 멈추고
단순히 덜먹어서 비실비실한 기간을 6개월 거쳐 표준체중으로 감량부터 성공후에
식단+운동으로 근육량 늘리면서 요요없이 5년이상 유지중입니다. 물론 개개인 체질마다 맞는 방법이 다 다르긴 하죠.
칼로리랑 단순 비교한거 같습니다.
제 의견은
운동으로 살이 안빠진다면 운동이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자전거 타러 나갔다 오면 2000Cal 씩 씁니다.
(거의 시간당 1000Cal 씩 쓰죠)
게다가 그게 다가 아니고 애프터번때 에너지 또 쓰죠.
AI도 많은 전력를 소모한다고 하는데...
뇌가 엄청난 에너지를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htt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111212131015#c2b
머리를 쓰면 왜 배가 고플까?…연구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844
10kg물체를 들고 10m이동 하였다
그때의 일량(j)을 구하라 했는데
답은 0입니다(단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일때)
물채를 든 힘의 방행과 실제 이동한 것과는 다른일 엄저고ㅜ했던거랑 같은 경우 아닌가요
다이어트는 원래 식사, 식단이라는 뜻에 더 가깝습니다. 먹는걸 조절하는거죠.
식단 조절이 살 조절하는 의미로 변질되었다면 그 두 가지 행동 사이에 비슷함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다만 저 분이 말씀하시는건,
‘살빼는것’이 목적인 사람들에 대한 것이고,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 운동이 아니라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이해하면 될것 같네요.
운동하고 먹어야징~ 다이어트X
먹고 운동ㅡ다이어트 O
소화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
실내자전거 타거나
걸어야합니다
건강은 적당한 운동과 적정한 식단이
병행 되어야 합니다
저 짤은 운동하기 싫은 사람의 핑계이고
짤의 진정한 의미는 다 적당히 해라 같습니다
인슐린형님 제끼고 숫자로 설명 ㅋ
더해서 저칼로리 식단시 칼로리 소모를 줄이는걸 막죠
하지만 식욕을 증진시켜 결국 살찌….
수영만 해서 1년만에 10키로...허리도 31에서 27이하로
줄였는데요 ..
참고로 주말은 쉬고 매일 2,3시간 했습니다.
사실 수영 배울 생각으로 다닌거지 살 빼는 목적은
아니었는데 생각외로 잘 빠지더군요
근데 하루에 2~3시간 사용가능한 수영장 찾기가 힘드네요.ㅎ
단 하루만 주어진다고 가정한다면
본문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진짜 운동의 '효과'는
내가 멍때리거나 잠들고 있을때조차
칼로리를 소모하게 만드는 신진대사를 높이는게 '핵심'이고
그 핵심의 근간은 '심장'과 '근육'입니다.
나이가 40대 이상이더라도
평소에 '로잉'같이 강력한 운동으로 다져진(1세트 쉬지 않고 30분) 사람이라면
칼로리 소모 체계가 일반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숨만 쉬어도 칼로리 소모가 될 정도니까요.
말씀하신 3300은 기초 + 활동 대사량같습니다
안하면 고추장 없는 비빔밥 같은거죠.
운동의 효과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살빼고자 할때는 그냥 적게 먹어야 합니다. 유산소를 하든 근육을 키우든
증가한 기초대사량을 3으로 나눠보면 그냥 적게 먹어야 합니다...
운동을 해서 살을 빼려면, 먹을 시간도 없이 운동해야 하죠.
돈 쓸 시간 없이 일해야 돈을 모으는 것 처럼요.
사람 몸에 팔만 달렸나요?
팔에도 여러 근육이 같이 움직이고
아령을 올리는데에는 아령의 무게를
담당하지 않는 근육도 쓰이는데
그건 다 무시하고 그저 아령의 움직임에만
촛점을 두고 함부로 말하다니요.
물론, 적게 먹는 게 살빼는 덴 최고입니다만...
운동하면 체력이 좋아집니다.
많이 먹는다고 체력이 좋아지지 않고
운동한다고 살빠지지 않죠.
상관이 아주 없진 않지만 기본적으론 별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