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리님 박주민은 매우 매우 좋은 정치인이지만 서울시장으로서의 매력도는 아직까진 딱히 보이질 않네요. 현재의 서울 시장 역할은 그냥 우리가 생각하기에 좋은 정치인 보다는 소소하고 꼼꼼한 행정가적인 기질과 더불어 세련된 국제도시 서울의 비전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박주민에게선 아직 안느껴닙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으로선 좀 더 정치중립적인 인사가 더 잘 어울리리라 봅니다. (최소한 겉으로는요) 현재의 박주민 의원이 시장 후보로 나온다면 선거는 아마 질겁니다. 거지갑이라는 이미지 역시 대통령감으로서면 모를까 서울시장감으론 걸림돌이 될거에요.
캠프일
IP 211.♡.188.170
05-19
2024-05-19 22:23:08
·
@님 중립이면 수박아닌가요? 수박이나오면 경쟁력 있을거 같나요?
플리커
IP 211.♡.202.174
05-19
2024-05-19 20:19:10
·
맞죠 중간급 그 위로 갈 수 있는 정치인들 많이 배출하면 좋겠습니다
야리스마
IP 175.♡.224.110
05-19
2024-05-19 20:20:01
·
당대포는 어떨까요?^^
Atreyu
IP 121.♡.134.213
05-19
2024-05-19 20:21:51
·
@야리스마님 우리(?)만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야리스마
IP 175.♡.224.110
05-19
2024-05-19 20:22:24
·
@Atreyu님 ㅎㅎ 글킨하네요..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5-19
2024-05-19 20:24:36
·
누가 키울 수는 없어요. 스스로가 증명해야지요. 박원순 시장도 3번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가지 부침이 있었어도 그 스스로가 증명했기에 가능했지요.
개인적으로 구청장 출신들 중에 스스로를 증명한 이가 서울시장 후보로 올라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에서 경기도지사로 갔듯이요. 정치인이 대선을 가는 길목으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 단위에서 호평을 받고 올라오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다고 봅니다.
IP 175.♡.184.69
05-19
2024-05-19 23:17:26
·
@키보드워리어장비님 이재명은 성남 시장 시절에도 이미 스타 정치인이었죠. 구청장 중 가장 평이 좋은 정원오 구청장의 경우 대외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기 땜에 서울시장을 노린다면 대외적으로 뭔가 보여줘야 할 거 같습니다.
절규머신
IP 183.♡.21.37
05-19
2024-05-19 20:28:26
·
저는 김진애 전의원님이 적임이다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오얼밴가
IP 1.♡.248.100
05-19
2024-05-19 20:29:20
·
서울시장 할사람 민주당에는 없습니다. 욕망을 건들수있는 사람이 와야 합니다. 정의 신념 민주적 이런 거 내세우면 망합니다. 서울은 부동산과 돈입니다. 이 캐치프라이를 잘 이용할줄 아는 외부 사람을 영입해야되요.
박원순 시장도 외부 사람이였죠. 그때 서울의 캐치프라이는 박원순시장하고 어울렸죠..그래서 당선.. 지금 서울은 욕망입니다. 명박이가 서울시장 할때랑 분위기가 비슷..
브릿츠
IP 118.♡.254.26
05-19
2024-05-19 20:32:42
·
적임격의 인물이자 무조건 필승카드는 유시민이라고 생각은 이전부터 늘상 해오고 있긴 한데…본인이 한사코 거절할 것 같아서 무의미할듯 싶고…오히려 검증된 새로우면서 신선한 느낌을 줄만한 외부인사를 수혈해오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박원순 시장도 시장 당선전까지 민주당에서 정치를 하던 인물이라기보단 외부에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오던 인물이였고…근데 이것도 참 어려운게…검증된 인물을 찾는다는게 생각보다 싶지가 않긴하죠. 정말 눈 한번 딱 감고 유시민이 결단 한번 내려줬으면 하는 생각밖에는 안나긴 하네요.
@브릿츠님 유시민은 현실정치에 안 맞아요. 유능하고 똑똑하고 바른말, 옳은말 잘 하는 게 지지율로 이어지는 거 아닙니다. 솔직히 유시민이 어떤 선거에서든 민주당의 전면에 나선다면 반드시 지지율 깎아 먹는다고 보고요. 지금처럼 바깥에서 활동해 주거나 나중에 정권 가져오면 예전처럼 임명직으로 활약해 준다면 딱 좋은 인물이예요.
아싸형
IP 39.♡.213.15
05-19
2024-05-19 20:41:32
·
최소 조국급은 되야 비벼볼 만할거 같아요
HYOJINPAPA
IP 175.♡.22.88
05-19
2024-05-19 20:44:16
·
성동구청장 인기 많던데요 구청장에서 시장으로 가기를…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79.85
05-19
2024-05-19 20:44:38
·
누가 좋을까요…. 민주당에서 나오면 좋겠는데요….
캠프일
IP 211.♡.188.170
05-19
2024-05-19 20:46:29
·
박주민이 이번에는 욕심좀 부려서 꼭 출마하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보다 서울시장이 더 잘할겁니다
curianlove
IP 119.♡.149.197
05-19
2024-05-19 20:58:28
·
정원오 구청장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여름베짱이
IP 1.♡.127.214
05-19
2024-05-19 21:02:26
·
서울시장 잘 할거 같은 인물은 김진애요
P.P.O.I!
IP 223.♡.7.229
05-19
2024-05-19 21:04:43
·
전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너무 아깝습니다. 당시 출마설도 돌았었지만 아무래도 당내 입지가 약하다 보니 박영선에게 양보했지만, 이 정도는 되어야 현 오세훈에게 비벼볼만 합니다. 개발과 도시공학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갖고 계신 분이 서울이라는 복잡한 도시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050719
IP 210.♡.45.250
05-19
2024-05-19 21:05:08
·
박주민 의원님은 국회에서 할 일이 많아 보이십니다. 법사위원장 맡으셔서 주도적으로 입법부에서 큰 활약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시민들 듣기 싫은 소리하는 사람일수록 민주당의 선명성을 입증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할 사람이 안보이죠. 위에 다른 분 댓글처럼 지금 서울시민의 과반수는 경기불황 속에서 내 욕망 실현시킬 유능한 사람을 찾는데 민주당은 처음부터 그 욕망을 부도덕하다고 비판하는 정당이잖아요.
민주당이 서울에서 총선 압승한건 민주당의 도덕성이 이긴게 아니라, 국민의힘이 욕망 실현의 기대와 희망을 처절하게도 무능하게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생각보다 5% 이상 넉넉히 이긴 곳 몇 없어요.
수묵정원
IP 61.♡.193.242
05-19
2024-05-19 21:50:29
·
김진애 한표 보탭니다
슬로어답터
IP 114.♡.16.77
05-19
2024-05-19 22:00:23
·
정원오 성동구청장 있지 않나요? 이 분 평이 매우 좋고 열심히 하는 분이라 정치는 모르겠지만, 지자체장으로 서울 행정은 잘 하실 것 같아요
현재로선 잘 안보이네요. 그나마 언급되는 인물 중에선 홍익표가 제일 나은 듯여. 정원오 구청장은 인지도가 너무 떨어져서 인지도 상승이 우선일 듯 합니다. 서울시장이라는 자리가 단순히 소소한 행정적 살림살이나 운영력으로 결정되기엔 요구되는 과제나 아젠다가 좀 바뀌어졌다고 느껴지거든여.
전 지난 서울시장 후보로 김진애 밀었었는데 현재 김진애 전의원은 그 이후 이미지 소모가 너무 컸고 핵심에서 너무 멀어진데다 인지도 조차 높이지 못했어요. 게다가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신 이미지들로 부터 서울 시장에서 점점 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2줄2님 김진애님은 뉴공에서 총수랑 말다툼 한번에 이미지 다 배려 놔서 파이입니다. 너무 고집스럽고 대화가 안될 것 같은...
두창박멸
IP 218.♡.115.137
05-19
2024-05-19 23:47:07
·
서울시장 먹으려면 어느정도 부동산 친화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현 인재풀에선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선셋대로
IP 124.♡.216.119
05-19
2024-05-19 23: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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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장
호삼촌
IP 123.♡.250.121
05-20
2024-05-20 0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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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위에도 언급이 많이 됐지만 어떤 욕망에 부합되는 지점이 있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진보적인 스탠스의 지인들이 오세훈을 많이 찍은 걸 보고 서울시장 선거는 정치적인 성향에서 조금 벗어난 선거라는 걸 알게 됐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성동구청장이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큰 이유 없고 성동구가 마용성 중 하나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게.. 먹힐 것 같아요.
네분 모두 찌질 세훈에 뒤지지 않습니다. -특히 한준호는 찌질이 보다 더 젠틀해 보이고 더 똑똑해 보여서 딱 이고요, -임오경은 최초 여성시장이 된다는 가정 하에, 좀 부족해 보이지만 실천력 하나 찌질이 능가하고요, -전현희는 자타 공인 행정에 이미 많은 신망을 받아 딱이긴 합니다만, 정치인으로 기대치가 더 높아서 서울시장에 쓰긴 좀 아깝기는 합니다. -민형배는 그야말로 누구 눈치 않보고 행정에 올인 할 것 같은 투사 이미지라서 딱 입니다.
만약 임오경,전현희 둘중 서울시장 나와 당선된다면 지역구 보궐선거에 안귀령이 들어가면 됩니다.
금블루
IP 114.♡.147.205
05-20
2024-05-20 1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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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로 일 처리 잘한 홍익표 의원이 좋을 듯해 보입니다. 인지도 있으시고 서초구등 강남에서도 먹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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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박주민은 현실적으로 매력도가 많이 떨어져요.
서울 시장은, 묘하게 보수언론 친화적인 사람이 되더라고요.
안철수 보세요. 그냥 갑자기 지지율 65%...
박원순 시장은 거의 기적이었고요.
서울이 충분히 부자 도시가 되어서, 중도 보수파쪽에 표심이 실렸다고 봅니다.
박주민은 매우 매우 좋은 정치인이지만 서울시장으로서의 매력도는 아직까진 딱히 보이질 않네요.
현재의 서울 시장 역할은 그냥 우리가 생각하기에 좋은 정치인 보다는
소소하고 꼼꼼한 행정가적인 기질과 더불어
세련된 국제도시 서울의 비전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박주민에게선 아직 안느껴닙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으로선 좀 더 정치중립적인 인사가 더 잘 어울리리라 봅니다. (최소한 겉으로는요)
현재의 박주민 의원이 시장 후보로 나온다면 선거는 아마 질겁니다.
거지갑이라는 이미지 역시 대통령감으로서면 모를까 서울시장감으론 걸림돌이 될거에요.
개인적으로 구청장 출신들 중에 스스로를 증명한 이가 서울시장 후보로 올라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에서 경기도지사로 갔듯이요. 정치인이 대선을 가는 길목으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 단위에서 호평을 받고 올라오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다고 봅니다.
이재명은 성남 시장 시절에도 이미 스타 정치인이었죠.
구청장 중 가장 평이 좋은 정원오 구청장의 경우 대외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기 땜에
서울시장을 노린다면 대외적으로 뭔가 보여줘야 할 거 같습니다.
욕망을 건들수있는 사람이 와야 합니다. 정의 신념 민주적 이런 거 내세우면 망합니다.
서울은 부동산과 돈입니다. 이 캐치프라이를 잘 이용할줄 아는 외부 사람을 영입해야되요.
박원순 시장도 외부 사람이였죠. 그때 서울의 캐치프라이는 박원순시장하고 어울렸죠..그래서 당선..
지금 서울은 욕망입니다. 명박이가 서울시장 할때랑 분위기가 비슷..
유능하고 똑똑하고 바른말, 옳은말 잘 하는 게 지지율로 이어지는 거 아닙니다.
솔직히 유시민이 어떤 선거에서든 민주당의 전면에 나선다면 반드시 지지율 깎아 먹는다고 보고요.
지금처럼 바깥에서 활동해 주거나 나중에 정권 가져오면 예전처럼 임명직으로 활약해 준다면 딱 좋은 인물이예요.
구청장에서 시장으로 가기를…
민주당에서 나오면 좋겠는데요….
김진애요
이미지상 박주민 보다는 홍익표가 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은 들긴 하네요.
본인이 만일 생각하고 있다면 서울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조금씩 준비하고
지금부터라도 그걸 대중에게 조금씩 노출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민주당이 서울에서 총선 압승한건 민주당의 도덕성이 이긴게 아니라, 국민의힘이 욕망 실현의 기대와 희망을 처절하게도 무능하게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생각보다 5% 이상 넉넉히 이긴 곳 몇 없어요.
그나마 언급되는 인물 중에선 홍익표가 제일 나은 듯여.
정원오 구청장은 인지도가 너무 떨어져서 인지도 상승이 우선일 듯 합니다.
서울시장이라는 자리가 단순히 소소한 행정적 살림살이나 운영력으로 결정되기엔
요구되는 과제나 아젠다가 좀 바뀌어졌다고 느껴지거든여.
전 지난 서울시장 후보로 김진애 밀었었는데
현재 김진애 전의원은 그 이후 이미지 소모가 너무 컸고 핵심에서 너무 멀어진데다
인지도 조차 높이지 못했어요.
게다가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신 이미지들로 부터 서울 시장에서 점점 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진애님 능력은 좋은데 언론전에서 밀릴 거 같고
서울사람들 취향을 고려하면, 젊고 일잘하는 이미지…
정치색은 좀 빼고 문화적이고 세련된 인물로 미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이미지로는 전현희씨가 떠오르긴 하는데…
진짜 어렵네요. ㅜㅜ
김진애님은 뉴공에서 총수랑 말다툼 한번에 이미지 다 배려 놔서 파이입니다.
너무 고집스럽고 대화가 안될 것 같은...
그래서 키워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홍익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미지도 좋고 안전 지역구를 포기하고 강남 출마 한 모습도 긍정적입니다!
2) 민형배
3) 임오경 혹은 전현희
네분 모두 찌질 세훈에 뒤지지 않습니다.
-특히 한준호는 찌질이 보다 더 젠틀해 보이고 더 똑똑해 보여서 딱 이고요,
-임오경은 최초 여성시장이 된다는 가정 하에, 좀 부족해 보이지만 실천력 하나 찌질이 능가하고요,
-전현희는 자타 공인 행정에 이미 많은 신망을 받아 딱이긴 합니다만, 정치인으로 기대치가 더 높아서
서울시장에 쓰긴 좀 아깝기는 합니다.
-민형배는 그야말로 누구 눈치 않보고 행정에 올인 할 것 같은 투사 이미지라서 딱 입니다.
만약 임오경,전현희 둘중 서울시장 나와 당선된다면
지역구 보궐선거에 안귀령이 들어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