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를 살고 있다가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계약도 잘 마무리했고, 다음 주 이삿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급 부동산에서 전화가 오더니
저희 집에 들어올려고 했던 임차인이 갑자기 못들어온다고 전화를 했다... 공인중개사가 운을 때더니,
나올 때 몇 천만원 정도를 돌려받아야하는데 주인이 돈을 못 구했다고 계약금 (천만원)을 포기하더라도
무조건 돈을 돌려받고 나온다고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얘기를 제가 들어야 하는지도 참.....ㅎㅎ
저희가 살고 있는 집에 들어올 사람과 집 주인과 상의할 내용인데 말이죠
지금 이사 3일 전인데 갑자기 이렇게 상을 뒤집으시면...
저희는 나갈 때 저희 돈만 잘 받아서 나가면 되는데
문제는 저희 집주인도 돈이 없다고, 받아야 나간다고 합니다. ㅎㅎ
(그 보증금 제 돈이고, 은행 돈인데... 다시 돌려줘야 하는 돈 아닌가요?...ㅎㅎ!!)
어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지 체하고, 편두통에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이번에 집 이사하면서 대출 때문에 피말렸다가 어째어째 잘 해결됬는데
또 문제가 터지다니... 머리가 아픕니다..ㅠ.ㅠ
/Vollago
10년 전에는 살만했을 때죠
그런데 현재 상황은 그렇지 않은데
왜 전세집 문제로 힘들어 하는 글에 들어와서
이런 댓글을 다나요?
도움도 안되고 위로도 안되는 자랑 비슷한 글을 왜 쓰시죠?
글쓴분은 피가 마르는대 거참.
수가파파님이 어디 강남에 자가 장만했다고 자랑이라도 한거 같네요.
자가가 전세금 보다 싼 집일 수도 있고
본문 분이 전세사기 당한 것도 아니고 돌려받는게 늦는건데 해결되면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자가를 고려해보라는걸로 보이는데 집자랑하는 나쁜 사람으로 만드셨네요?
다른 분들 말씀도 이해는 가지만 다들 조금 더 부드러워지면 어떨까요
죄송합니다 답답한 상황이실텐데
집주인... 니가 해결해야지 뭔 돈없다 드립인지. 대출받아줘요!!!
왜 이런 리스크를 감수해야될까요?
이해가 안되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월세는 님이 내줄껀가요?
다른이의 사정은 다른이의 사정이고요.
각자 사정이 있는거죠
왜 이런 리스크를 우리가 감수해야될까요?
그런말 안들어 보셨으면 주변에 진짜친구는 없는겁니다.
어떻게든 집주인이 돈을 마련해서 상황이 잘 풀리셨음 좋겠습니다
대출등이 안나왔나보네요
이래서 실거주 및 갭투자에 대해 규제를 좀 가해야 합니다
에 대한 대답을 드리자면 집주인은 돈이 없습니다.
전세라는게 다음 세입자의 전세금으로 이전 세입자에게 돌려주는 일종의 돌려막기라서요. 폰지사기랑 비슷하죠.
아무쪼록 잘 해결됬음 좋겠네요.
그 돈은 초기에 받자마자 넘어 갔을듯 하네요. 기존 임차인 새로 이사 갈곳 계약금으로요.
물론 집주인이 은행에서 대출받아줄 생각이 있는 분이었다면 이미 알아봤을 일이긴 하지만요...그래도 말은 해봐야죠.
3일 남겨두고 통보해서 님이 다른 대책 세울 여력도 없고 어쨌든 집주인은 천만원이 생긴거쟎아요.
더불어 님이 이사갈집이 전세면 그집 주인분께 사정을 한번 말씀드려보실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근데 참.. 지금 발등에 불떨어진 분에게 몇몇 댓글들 전세사는 사람들이 다들 내가 살집1채 가지는거 중요한거 몰라서 안가진다고 생각하시는건지요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했다고 보증금을 못 주겠다고
배째라 시전해서 정말 고생고생했
습니다.
무려 만기 90일 전에 알렸지만,
전세시장이 박살난 걸 모르고 탱자
탱자하다가 그 사단을 냈네요.
나중에 내용증명 보내겠다고 하니
자기가 감빵에 가겠다고 우기더군
요. 이건 뭐 거의 한 편의 막장드라
마였습니다.
감방가서 며칠지내면 돈 잘나오는일이 많습니다
보통은 압류하고 경매전에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법적으로 바로 들어가야지 대화로 하면...대부분 전세입자가 더 큰 피해로 돌아옵니다...대화로 하더라도 법적 액션 걸어놓고 해야합니다...내용증명 필요없습니다...내용증명 아무리.잘써서 보내봐야 적반하장으로 더 날뛰는경우가 거의 백프로입니다...
집을 투자가치로 보고 떨어질거 왜사냐하는 접근이 있는데 이게 오히려 투기마인드라고 보여지고 잘살고 오르면 투자까지 된거니 덤으로 좋은거고 떨어져도 잘사용한 값이라 생각하면 간단합니다.순수 거주에 촛점을 두면 결정이 오히려 쉬워집니다....
집값 상승은 물가상승률정도면 자산방어수준에서나 국가경제 안정성에서 좋다고 보고...큰 상승은 대부분 국민이나 나라경제에 독이된다 생각합니다....
집주인이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게 해서 받으시는 것이 최선이고, 진짜 불가능하다면 계약금 날리는 것을 집주인에게서 배상받으셔야죠. (이사 들어올 사람 계약금 몰취한 돈으로 주면 되겠네요.)
이거죠!
아래 적었지만
전세보증금반환소송 걸고
그동안 살아야 합니다.
소송으로 받을수 있긴한데 이사갈집 계약금도 날리는거고요
이사업체 계약금도 날리고요
집주인은 근데 더 골치아파요
소송걸면서 임차권 등기 설정하면
사실상 요즘같은 전세사기 무서운 세상에서는 세입자 못구하고요
등기설정 영원히 등기에 남아서 계속 세입자 구할때마다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진짜 잘못하면 경매까지 가서 집도 날릴수도 있고요
집주인도 돈 구해서 빨리 주는게 좋음
없으시면 대책을 세우셔야 겠네요
만기시면 어차피 법상은 파기될 계약금 까지 집주인이 줘야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소송을 진행하시면서
임차권등기명령 신청과
파기될 계약금 금액까지 집주인에게 통보해서
금전적인 손해를 집주인에게 보여줘야합니다.
그래도 집주인이 돈없다 배째라면 소송 가셔야 하고요
임차권등기명령 신청은 양날의검이라
집주인에게 다음 세입자를 못구하게 만드는 장치인 만큼
장기간의 소송으로 받을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집주인도 집 날리기 싫으면 플랜b로 대출 미리 알아봐 놔야죠
오래걸리는 심사만 미리 받고
당일 문제 없으면 대출 안받으면 되니까요
저도 집 살때
1. 저희집에 들어올 집이 이사 나오면 그 집에 들어갈집
2. 저희집에 이사 들어올집
3. 저희집
4. 저희가 이사갈집에서 이사나갈 집
이렇게 4집이 오전일찍부터 움직였는데 정말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1번집이 2번집에 주고 2번집이 받아서 3번집에 주고 3번집이 받아서 4번집에 주고.. 다행히 4번집은 본가로 들어가시는거라 줄데가 없긴 했는데 플랜B 없이 움직이기에 너무 리스크가 큰 이벤트예요..
집주인 아줌마가 등기주인이라 연락해서 계약일에 방빼겠으니 돈달라 했더니
"세입자도 안구해졌는데 어케주냐 빼애액~" 시전
"아줌마 계약일까지 주셔야 해요 안그럼 법대로 할게요" 하니
한참뒤에 전화와서 자기는 돈없으니 배째라 시전;;;
그날 저녁 남편 아저씨 술먹고 자기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에휴..
결국 6개월 더 살고 구해주고 나왔는데
돈받는날에 집에 고장난게 있어 수리 영수증 들이밀고 달라고 하니 왜 이걸 자기가 주냐고 빼애애애액!! 시전
같이온 아들놈 저보고 맞을래요 시전 하면서 협박하고 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경찰 부른다니 아들놈 구석으로 나가 떨어지고
드러워서 안받겠다니 아들놈 사과함 ㅋㅋㅋㅋㅋㅋㅋ
집 사서 들어오는 분은 참다참다 아줌마 한테 왜 이러냐고 욕하고 난리나고 웃겼네요
직장 때문에 전세 오래 사는중인데
당연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주인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이면 생각보다 쿨하게 돈내주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아무튼 이 사건 이후로 집주인 대충 어디 사는지 물어보고 경제 상태부터 확인한 이후 계약 잡은 뒤로는 이런일이 없네요
잘 해결되시길….
집주인이나 부동산이랑 대화한 내용 같은건 모두 녹취하시고 문자 내용 같은 것들도 증거가 될 수 있으니 모두 잘 모아두세요. 내 전세금 지키려면 공부 많이 해야겠더라구요 ㅜㅡ 빨리 해결되시길 바래요
저도 자가로 살때는 월 200씩 나갔는데 자가는 전세주고 저는 전세 얻어 힉군지 사는데 오히려 월 100만정도 나가는 금액이 줄어드네요.
3일전은 뭔가 이상하네요. 대출은 보통 한두달전에 결정이 되는데.. 2주정도만 남아도 퇴거대출 받을 시간여유가 되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집이 엄청 안나가면 몰라도 아니라면 집주인은 개이득인 상황인데요..
심각하지만 꽤 흔한일이라 처리 방법이 명확합니다.
임대인이 전세 들어올사람이 없어서, 나도 돈이 없다 어쩔수 없다 배째라 라고 하는 막무가내 상황 이라면
1. 집주인분 상황은 돈이 없다는 상황이 이해되나, 저희라고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양해해줄수없다.
2. 돈을 못 돌려준다는 것은 임대인의 문제이며 기한내에 돈을 돌려줘야한다. (당연한 사항을 다시명시)
3. 이행하지 않는다면,
가. 임차권 등기 신청하겠다.
나. 돈을 주지 않는 기한일로부터 이자(법정이자로 매우 높은의자임) 를 가산하겠다. 왜냐하면 나도 돈을 은행에서 또 빌려야함
위 사항을 문자로 보내주고 답을기다립니다.
만약에 답이없으면 가까운 변호사사무실가서 내용증명 보내면됩니다. (그리금액이 크지않습니다.)
이렇게하면 집주인도 자기 돈나가기때문에 배째라 하고 버티고 있기에 쓸데없이 돈더나가기 때문에 신용대출로 구하든 해서 돌려주는게 이득이라 하루빨리 이행할수밖에없습니다.
아예 돈이없으면 집팔아서라도 주던지 해야하지만, 어떻게든 구해서 줄수있으면 자기가 손해기때문에 줍니다.
꼭 바로 진행하세요~
추가. :
대출 상담사 홍보문구캡쳐본입니다. 집주인이 다주택자고 뭐고 상관없이 임차인 퇴거지급용 퇴거대출 가능합니다.
이거 상당부분 막혀 있습니다. 선전만 요란한 거에요.
2020년도부터 대출 규제를 엄청해서 다가구쪽은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다세대는 그나만 나은데 그것도 규제로 인해서 금액이 한정적입니다.
마치 대출이자 2% 선전을 보고 들어가서 상담받으면 5% 나오는 거랑 비슷합니다.
제대로 하고자 하는 임대인들이 2020년도부터 나온 정책들에 화내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일시적으로 대출을 일으켜서라도 나가는 사람 보증금은 해주면 좋겠는데, 그걸 막아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