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님 생산이라도 들어갔으면 또 모르겠는데 소품종 다량생산업체나, 특정 부품 단종으로 인한 교체검토를 위한 샘플링 등 모든 패키지에 인증을 들이밀면 개발이 안 됩니다. 유럽이 이래서 제조업이 망한겁니다. 생각하시는 부품만 푸품이 아니고 모듈형태의 완제품스러운 부품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인형의제국
IP 121.♡.233.65
05-17
2024-05-17 10:53:48
·
@Dangerous님 저 내용으로 유추하면 아마 소량이기에 개인통관으로 받는 것 같은데 이제 소량도 다 인증받으라고 하니 기가 막힌 듯합니다.
Bistom
IP 211.♡.203.126
05-17
2024-05-17 1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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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삼정님 회사명으로 정식 수입건은 상관없습니다.
Nickels
IP 172.♡.95.24
05-17
2024-05-17 13:54:49
·
@Dangerous님 +1 지금도 어느 정도 수량이나 회사 것은 관련 서류제출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가을길님 멀쩡히 들어올 수 있는건 아직 시행이 안되어서 들어올 수 있는게 아닐까요? 소규모 사업장은 관련 시스템이 만들어지는것 조차 어려운 상황인데요. 정상적으로 절차 밟고 인증받고 들여와서 만들면 대세를 따르는것도 힘들고 창의성도 떨어지고 그런 물건이 나왔을때 소비자가격도 많이 오를겁니다. 해외에서 자기네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나와도 그걸 밟을만한 후속작이 빨리 나오지 못하니 경쟁이 안될거고요. 더 빨리 도태되겠지요. 릴레이와 커패시터 제어소자등 완제품에 꼭 필요한 소자류 인증필수는 선 많이 넘은것 맞습니다.
안전인증관련된것들은 국내 인증 없으면 현재도 정식통관은 안됩니다. (인증서류 제출해야 가능합니다)
원래 안되는 것들을 개인이 직접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예외적으로 허용해왔던 것들이죠 그러니까 지금 정상적으로 통관되는 부품(직구아닌 정식통관)들은 개인도 정식통관 절차를 밟으면 구입에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식통관도 안전관련 인증이 필요한 부품/제품들은 안된다고 봐야죠) (보니까 안전인증이 필요한 부품/제품들도 모두 막힌것은 아니고 구입이 많은 것들을 막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급하게 선정하느라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캐피시터류등)
개발 전문가 들의 자문을 받고 선정한 것이 아니라 통관관련 담당자들이 문서만 보고 선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수입에 필요한 hs code를 보는 느낌입니다.
구삼이로
IP 220.♡.228.110
05-17
2024-05-17 10:04:52
·
2찍들만 다 당했으면 좋겠는데.. 왜 엄한 우리들까지 당하는건지 참..
고르고스
IP 61.♡.126.238
05-17
2024-05-17 10:20:53
·
고위층들이 좋아하는 고급술, 골프채 이런건 인증검사 철저히 안하면서 엄한거 가지고 인증검사를 이유로 해외직구 막는건 완전 어이가 없어서 저는 해외직구 차단 반대입니다
일부 지정된 품목의 안전인증관련된 부품/제품들은 수입시 정식통관절차를 밟아라가 핵심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도 정식통관 절차로 통관이 되는 부품들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OMNIT
IP 218.♡.229.211
05-17
2024-05-17 11:11:51
·
궁금하네요... 작은 제조업체(인쇄업)인데 장비의 부품들 중에 스위치나 센서, 릴레이 등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통이 되면 좋지만, 안되는 경우에는 알리등에서 구매하여 사용했는데. 이후로는 어떻게 구해야하죠? (물론 센서에는 CE, UL인증마크가 있습니다. 당연히 KC마크는 없구요)
아마 연구개발이나 산업용, 시험등 특정 조건에서 인정해주는 KC 인증 면제 제도와 개인직구 금지와 충돌이 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직구로 간단히 처리하던 것을 회사이름으로 근거자료 내고 정삭통관은 해야겠죠. KC 인증 면제받으려면...
삭제 되었습니다.
mr4k
IP 14.♡.245.210
05-17
2024-05-17 12:14:41
·
부품 단위를 kc받으라는게 말이됩니까? 부품을 구할수가 없는데 죄다 만들어 써야 해요. 이젠 개발도 못해요.
아마티
IP 111.♡.143.31
05-17
2024-05-17 12:41:57
·
회사에서 연구개발시 kc인증 면제 절차도 귀찮은 부분이 많아서 그냥 간단히 개인직구 형태로 조달해서 개발했던 형태, 그리고 겸사겸사 매우 싸고 빠르게 진행이 가능했던 부분인데 그게 막힌다는 이야기겠죠. 회사에선 당연히 정식 절차대로 진행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경쟁력 약화는 피할 수 없겠군요.
Bom8881
IP 175.♡.88.229
05-17
2024-05-17 13:18:54
·
부품 사이트를 만들어서 대량 정식 수입해서 가져다 놓고 파는 사업도..
삭제 되었습니다.
김겨
IP 203.♡.132.144
05-17
2024-05-17 1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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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8881님 실제 그런 사이트들이 있지만 거기에서도 모든 부품을 취급하지 못하니 결국 알리를 기웃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1. 제목에도 나왔지만 국내 영세한 중소기업 상황입니다. 조직과 부서를 갖춘 대기업처럼 정식 수입절차를 거쳐서 제품 개발하고 시제품 만들고, PoC 하기 위한 시스템이 중소기업은 없습니다.
2. 대학에서 연구개발로 이루어지는 정부연구개발과제에서 정식 수입절차를 통한 방법이 있으나 이는 각 과제별 규정해놓은 자산취득비 비목에 해당되는 장비 구입비에 해당되는 것이지 상기의 소모성 물품 구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많은 연구실에서 개인 카드나 구매 대행 업체 통해 대리 구매하는 방식을 택하는 겁니다.
저 사람이 말한대로 다 만들어서 KC인증을 받던가 하겠죠.
회사명으로 정식 수입건은 상관없습니다.
캐페시터류 부품도 포함된다고 봤었던것 같아요
예를 들어 로봇팔작은거 같은거 개발전에 프로토타입 만들라고 하면...
부품한두개 국내제작업체들에 맞기면 일주일걸리고 3~4백만원 정도 드는데요;;;
알리에서 중국산 기성부품 근본없는걸로 대충 비슷한거 사면 5천원~1만원으로 2주후 도착 이런경우가 많아서;;;;
근본업는거 좀 잘라서 맞춰 쓰고 그러더라구요;;;;
이런거 이제 못하는거죠;;;;
한국 제조업 현실이죠;; 만들라고 해도 만들데도 다 망해서 잘없어요;;; ㄷㄷㄷㄷ
(테스트용도는 인증면제 프로세스 따로있습니다)
일단 저는 구라글이라고 봅니다.
관세청하고 국세청은 해외에서 누가 어떤 물건을 반복적으로 대량구매하면 징수를 위해 조사하거든요.
사실이기는 한데 개별부품들 다 인증해서 완제품 생산하면 생산비가 턱없이 높아지는 건 사실로 보입니다.
중국에서 부품 다 조합해서 완제품 들여와서 인증받으면 비용 SAVE되는 것도 그렇구요.
개별부품을 왜 인증받아요? 제품개발 안해보신듯합니다
글세요.
지금도 정상적으로 잘 들어옵니다. 개인 직구를 막은 것이지 정상적인 거래를 막은것이 아닙니다.
99.9퍼센트 부품에는 인증없어도 됩니다.
인증이 필요한 제품들이 있어요.
전파법이라던가 전기안전이라던가 하는 법과 관련된 부품(제품,반제품)들을 말하는 걸 꺼에요.
현실은 예전에도 지금도 그런 부품(인증이 필요한 부품)은 개인이 사용해야지 제품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내용은 안봤지만 그런 일부 부품들을 개인 통관하는 것을 막겠다는 거겠지요
릴레이와 커패시터 제어소자등 완제품에 꼭 필요한 소자류 인증필수는 선 많이 넘은것 맞습니다.
릴레이, 캐패시터같은 그런 부품들 공식 통관하면 아무 문제없이 바로 들어옵니다.
안전인증과 관계없어서 관세 8프로, 부가세 10프로 정도만 부담하면 됩니다.
1-2만원 관세사 비용도 들어가겠네(관세사 비용은 정상적인 마켓에서 구입하면 공짜로 대행해줍니다)
직구는 통관절차(세금,부가세 면제, 안전인증 면제) 일부를 면제해주는 것이구요
저런 부품들을 직구(관세,부가세 면탈)해서 양산에 사용했다는 것이 오히려 놀랍습니다.
문제는 부품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직구해야 하는 것들이죠
주로 안전인증관련된 것들인데요
제가 사용할 노트북 (전파인증요구해서 정상적인 통관절차 불가함)--> 직구로 해서 관세,부가세 부담
개발용 도구들 (정상통관시 전파인증 요구함)
저기 있는 품목들 직구를 제한 한다는 것이지
정상통관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정상통관하면 문제가 안됩니다.
정상통관시 문제다 안되는 품목들
- 릴레이,캐패시터, 퓨즈, 제어소자등
그런데 제시하는 부품들중 대부분은 안전인증이 필요한 부품들로 보입니다.
현재도 안전인증이 필요한 부품은 정식통관시에 안전인증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캐매시터, 릴레이류는 안전인증이 필요없는 부품입니다.
단지 용도가 정해져있는 캐패시터, 릴레이라면 인증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시면 대부분 안전관련 부품/제품들 입니다.
저런 부품들은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던 내용들입니다
(아무리 개인이라도 안전인증없는 제품을 사용해도 되나?) 같은거 말이죠.
특정용도로 정해진 커패시터라고하면 왜 표기는 커패시터 전체인것처럼 해놨는지도 궁금하네요.
제목부터가 [ 개인직구 차단] 입니다. 정식통관 차단이 아닙니다.
안전인증관련된것들은 국내 인증 없으면 현재도 정식통관은 안됩니다.
(인증서류 제출해야 가능합니다)
원래 안되는 것들을 개인이 직접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예외적으로 허용해왔던 것들이죠
그러니까 지금 정상적으로 통관되는 부품(직구아닌 정식통관)들은
개인도 정식통관 절차를 밟으면 구입에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식통관도 안전관련 인증이 필요한 부품/제품들은 안된다고 봐야죠)
(보니까 안전인증이 필요한 부품/제품들도 모두 막힌것은 아니고 구입이 많은 것들을 막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급하게 선정하느라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캐피시터류등)
개발 전문가 들의 자문을 받고 선정한 것이 아니라
통관관련 담당자들이 문서만 보고 선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수입에 필요한 hs code를 보는 느낌입니다.
트랜지스터 수준의 개별부품 KC인증은 상상 못해봤네요..
해외업체가 자기 업체와 부품 이름으로 KC받아주면 국내 업체들 마음껏 쓸수 있어요. 해외업체가 그럴 이유도 없고 거의 KC인증 안받죠.. 국내 시장 염두에 두고 만든것도 아니고요..
아마 같은 부품에 대한 국내 여러업체의 중복 인증 엄청 나올겁니다. 행정력과 돈 낭비가 뻔한 아주 미련한 탁상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된다면 자동차는 인증받지만 부품은 인증안받았다고 하면 묵과할만한 상황입니까?
맞습니다. 완제품 인증이면 되어야 합니다.
그걸 심사할 능력이 안되면 심사료 받지 말고 결국 정권 내놓아야죠.
이런 식이면 납땜용 납 까지도 개별 인증 받으라고 할 참이에요.
트랜지스터 수준의 kc인증은 오류 같습니다.
일부 지정된 품목의 안전인증관련된 부품/제품들은
수입시 정식통관절차를 밟아라가 핵심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도 정식통관 절차로 통관이 되는 부품들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제조업체(인쇄업)인데 장비의 부품들 중에 스위치나 센서, 릴레이 등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통이 되면 좋지만, 안되는 경우에는 알리등에서 구매하여 사용했는데.
이후로는 어떻게 구해야하죠?
(물론 센서에는 CE, UL인증마크가 있습니다. 당연히 KC마크는 없구요)
정상적으로 업체통관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직구는 관세,부가세 면세고 정식통관은 관세,부가세 납부하면 됩니다
연구과제 관련해서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말도 안되게 비싸거나 한 부품들이 있죠.
개발단계거나 샘플은 특히나... 그렇죠.
알리에서 막 사서 이거저거 해보는것 같던데
이제 많이 위축되겠네요.
지금 하고 있는걸 보고 있는데요.
다들 알리에서 사다가 잘만 만들어 보던데 무슨 제도가 있다는걸까요.
한국에서 사면 없다고 몇배 비싸다고 알리에서 사던데 알리에서 사는게 제도가 있을까요?
있긴한데 관련 서류 및 기간이 꽤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통관으로 했던거죠
뭐 자잘한거 산다고 서류제출하고 기다리고...
귀찮기만 하겠죠.
다들 그러니 그냥 알리에서 사나 보군요.
책임자 포함 아무도 제도 얘긴 안 하더라구요.
연구과제 때문에 독일에서 수처리용 분리막 샘플을 사 와야 했는데, 세관 와서 연구목적으로 통관하느라 두달 세달을 보세창고에 물려 있다가 겨우 받았습니다. 그동안 연구과제 진척은 올스탑했고요.
그런다고 연구과제 준 기관에서 연구기간 연장해 줄까요? 그런거 없죠.
교수님은 교수님대로 왜 아직도 세관에 물려있냐 짜증나시고,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실험은 하지도 못하고.
결국 그 다음에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 발생했을 때, 교수님이 그냥 관세 내고 가져오자 하셨습니다.
현실은 시궁창이에요.
일정이 무슨... 매번 딱딱 떨어지면 좋겠습니다.
변경도 많고 일정도 뜻대로 안되고 급한 일은 생기고...
안그래도 예산 줄어서 돈도 사람도 시간도 없던데
무슨 낙원에서 연구하시나 보네요.
그리고 기업은 연구개발 안한답니까? 뭐 제품 최종설계도가, 시제품이 하늘에서 뚝뚝 떨어지고 직원 머리속에서 연금술 하듯이 연성이 되어서 나오나요??
여유가 없다고요.
물론, 개인직구로 간단히 처리하던 것을 회사이름으로 근거자료 내고 정삭통관은 해야겠죠. KC 인증 면제받으려면...
부품을 구할수가 없는데 죄다 만들어 써야 해요.
이젠 개발도 못해요.
회사에선 당연히 정식 절차대로 진행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경쟁력 약화는 피할 수 없겠군요.
2. 대학에서 연구개발로 이루어지는 정부연구개발과제에서 정식 수입절차를 통한 방법이 있으나 이는 각 과제별 규정해놓은 자산취득비 비목에 해당되는 장비 구입비에 해당되는 것이지 상기의 소모성 물품 구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많은 연구실에서 개인 카드나 구매 대행 업체 통해 대리 구매하는 방식을 택하는 겁니다.
3. 상기의 영세한 중소기업과 수리 자영업자는 큰 타격이 있을 겁니다.
제가 그보다 더 영세한 곳에 있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구입품의 80-90프로는 수입합니다)
문제는 안전인증관련 부품들이 문제이고
안전인증 제품을 무단으로 어쩔수 없이 직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가 문제가 되겠네요
(저 같으면 개발용 노트북, 납땜 수리도구등)
일반적인 개발용 부품들은 대부분 정상마켓에서 구입해서 통관가능합니다.
SMPS등도 정상제품이면 직구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이트에서 구입해서 통관하는데 까지
4-5일이면 들어옵니다. 대부분은 정상통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구가 막힌것이지 통관이 막힌것이 아닙니다
10원짜리 부품1개도 정식 통관해줍니다.
현 정권이 타큐 이며 범죄고요~
예를 들면 예전에 루비콘이나 셰미콘 디지키에서 사다가 필요하면 포함된 규격서 내밀면 되는데
아 됐고 kc인증으로 맞나 살펴볼거니 돈을 내슈가 된거..
... 어 이거 fta 위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