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지금의 인기를 만든건 튀소
최신 인기상품은 망고시루 같네요
주말 아침 8시 (매장 오픈시간) 본점쪽 갔는데
망고시루 파는 케익부띠끄는 밖에 줄이 50m는 되어보였습니다
빵 사가지고 나오니 줄이 더 길어져 100m는 되었네요
오픈런이 이정도인데 낮에는 얼마나 길지 상상도 안되네요
빵파는 본점은 웨이팅 줄은 없었지만
매장안에는 사람 많았구요
주말에는 오전 10시정도만 가도 본점 웨이팅이 꽤 많아
이번에 오픈런 했는데 웨이팅은 없었지만
문제는 모든 빵이 나온게 아니어서 살수 없는것도 있었죠
근데 금방 한 케익이라 더 부드러웠어요
집 근처에 있어서 (롯데백화점) 단골입니다만 파리바게이트랑 가격 경쟁이 안되죠
(파리베케트가 비쌈)
천안의 뚜쥬르 제과점같은경우 퀼은 압도적으로 나은대신 가격도 성심당 두배입니다
퀼만 볼거면 김영모나 나폴레옹갈것없이 파리크라상쯤으로도 컷이에요 효용곡선은 완만하게올라가는데 가격이 절반이니 그런것이죠
저도 궁금해지네여
보통 저런 곳 막상 맛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냥 유명세가 유명세를 만드는 그런 경우가 대다수였어요.
그래서 SNS 마케팅 열풍인거져.
(성심당 뿐만아니라 여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로쏘의 23년 광고비 내역총액입니다
성심당 매장 4곳 포함 13지점 문화원 포함)
뭐 자사 상품 팜플렛이나 쿠폰등 비용등을 생각하면 sns같은 마케팅은 거의 없는 금액이죠
가끔가다 기똥차게 좋은 1년짜리 3만원 쿠폰 줍니다 (월별로 지정된 제품 교환가능)
딱히 성심당이 언플했다는게 아니라
SNS에 누군가가 맛집을 올리면 다들 주르륵 따라가서 인증하는 것이 대세이고
또 "줄서서 먹는 곳이다"라고 소문나면 그 소문이 마케팅이 되서 더 장사가 잘되는 걸 말하는 것 뿐입니다.
성심당에 대한 이런 언급이 점점 성심당의 인기를 올리는건지
실제 맛이 진짜 기똥찬건지는 아직 경험해본 저로선 알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맛이 아니라 성심당이라는 이름을 보고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1세대 사장님이 정말 대단했죠
근데 요즘 빵값이 미친 수준이라...
맛이 일정 수준인데 값이 저렴한 빵집이 있으면 무조건 미어터질 듯여.
대전은행동 본점도 주변에 파리바게트등 프랜차이즈들이 전략 점 운영해서 경쟁 하다가 결국 철수 했습니다
동조할수없습니드아!!!
저는 일부러 저녁 늦게 가봤는데 인기템들 몇개 빼고 대부분의 빵은 남아 있었어요.
그저그랬는데..
신기하네요...
광고글인가요?
신종 광고네요
는지 ...
반복적으로 성심당글이 올라오니
일시 의심스러웠습니다
올 초만 하더라도 1시간이니 2시간이니 기다린다는 말이 있었는데 말이죠...
크리스피크림 처음 들어왔을때 2시간씩 줄서서 한박스 샀다고 하면 믿을사람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