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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건설원가가 정말 두세배 올랐을까요? 88

68
2024-05-13 11:06:50 수정일 : 2024-05-13 11:13:18 211.♡.158.215
바람씽씽

최근 몇년간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하나


두세배 가격올린  식당 못봤고

두세배 가격올린  전자제품도 못봤고

노동자 임금이 두 세배로 올랐다는  기사도 못봤습니다



유독 건설비만 두세배 올랐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자재비가 정말 두세배로 올랐나요?

건설노동자 임금이 두세배로 올랐나요?

금용비용은  두세배 올랐을수 있겠다 싶습니다


대체 건설원가  두세배 올랐다는 기사의 근거는 뭘까요?




개인적인 의견은

PF에 물린 건설사들이 일부 사업성있는 수도권 사업장에

건설비를 전가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PS  이런 상황에  건설비 두세배 오른걸 기정사실화하고 문제 제기하지 않는 언론은 정말  최악입니다


바람씽씽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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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8]
회원님임
IP 223.♡.27.38
05-13 2024-05-13 11:08:11
·
원가 산정 비율을 모르는데 그냥 말 장난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바람씽씽
IP 211.♡.158.215
05-13 2024-05-13 11:15:26
·
@은준파님 같이 플레이 해주는 언론이 최악입니다
민경일
IP 14.♡.198.59
05-13 2024-05-13 11:13:17
·
두배는 말이 안되더라도 1.5배 이상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빡고양이
IP 121.♡.111.55
05-13 2024-05-13 11:15:22 / 수정일: 2024-05-13 11:16:35
·
건설 원가의 가장 큰 비중은 땅값입니다.
자기들 벌던거 생각하고 건설비 오른 것도 감안해야하니까 오르는 거죠.
바람씽씽
IP 211.♡.158.215
05-13 2024-05-13 11:16:17 / 수정일: 2024-05-13 11:18:59
·
@빡고양이님 땅을 뺀 건설비용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울 재건축 평당 가격이 1000을 훨씬 넘겼는데도 입찰이 없다고 하니까요
spring3
IP 14.♡.166.243
05-13 2024-05-13 11:17:37
·
@빡고양이님 지금 이야기 되는건 집값이 아니라 건설비용이니깐요...
땅값은 제외죠..
다카쓰
IP 103.♡.96.140
05-13 2024-05-13 13:58:51 / 수정일: 2024-05-13 15:32:42
·
@바람씽씽님 재건축 평당 1000만원 주는데 건설사가 입찰을 안 하는게 아닙니다. 1000만원 들여 재건축하면 30평 기준 3억이 필요한데, 여기에 사업비랑 금융비용, 용적률상향에 따른 기부채납 등등 더하면 세대 부담금 5억 나와야 됩니다. 이 돈 감당할만한 재건축 단지가 없는 것입니다. 평수 늘리고 싶으면 당연히 그만큼 더 부담해야 하구요.

예전에 용적율이 100%도 안되는 주공5층짜리는 280%되면서 남는 집 팔아서 돈 받고 재건축했지만, 지금은 150%단지도 거의 없고 200%에 육박하는 애들이 280%보면서 재건축을 하니까 안 되는거죠... 지금 재건축 계약한다는 이야기 나오는 곳들은 전부 공사비 평당 1천만원 이상 쓰고 합니다. 다세대주택들은 건축비 평당 1200-1300짜리도 많습니다.
잊지않습니다
IP 125.♡.114.39
05-13 2024-05-13 11:15:38
·
1.5배 정도 같습니다..지금 외국인 노동자로 아파트 짓다가 아파트 품질이 망했는데 이것도 정상화 하려면 더 오르긴 해야 할것 같습니다..그래도 2배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본좌는
IP 1.♡.212.150
05-13 2024-05-13 11:16:21
·
분양가 상한제를 푼 상태에서 업계 및 정부가 담합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태영을 봐서도 그렇지만, 어차피 정부는 못 터트리니 미분양 되도 고분양가를 고수하며, 빚은 정부에서 막아줄테니 그냥 가는 분위기입니다. 기래기야 광고만 던져줘도 원가가 올랐다고 공포 기사를 알아서 써주니,, 게다가 수레기
유튜버들, 교수들도 개소리 시전중이고
레드핏클
IP 223.♡.205.100
05-13 2024-05-13 19:23:43
·
@본좌는님 + 건설사 소유주가 언론사가 많죠 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바람씽씽
IP 211.♡.158.215
05-13 2024-05-13 11:18:31
·
@azsedo님 인테리어쪽은 원가구조가 더 단순할텐데 두배이상 오른부분이 어디일까요?
Atreyu
IP 121.♡.134.213
05-13 2024-05-13 11:23:40
·
@바람씽씽님 원가 관리는 대규모로 찍어내는 쪽이 더 쉽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pelikan4001
IP 115.♡.157.175
05-13 2024-05-13 16:12:14 / 수정일: 2024-05-13 16:18:29
·
@azsedo님 이번에 공사를 해봤는데, 필름 작업에 기공 일당 두명에 준기공 하나, 잡부하나씩 이틀을 잡길래 물어보니 상태가 안좋아서 밑작업 시간이 반나절 이상 소요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밑작업만 할 잡부 두 분을 직접 고용해서 제가 대가리로 업무지시 하고 네시간에 끝냈고, 일부 철거 까지 추가까지 해서 총 6시간 + 밥시간 한시간 반 걸렸습니다. 하루 일당 다 줬습니다.

필름 시공은 이후 다른 업자에게 기공 일당 두명 하루+재료값으로 끝냈습니다.

인테리어 쪽에 저런 장난질은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스파르타군
IP 121.♡.40.18
05-13 2024-05-13 16:33:46 / 수정일: 2024-05-13 16:35:43
·
@바람씽씽님 예전에 15만원일당 10명이 하던일을 23만원 일당 20명이 해야합니다.
예전에는 기술자1명에 조공 2명이 일했다고 하면 요즘은 기술자 1명에 조공 2명 안전보조조공 2명이 일해야합니다.
예전에는 하루 6시간(2시간 일일교육업무등,이동시간,휴게시간 별도) 일하면 요즘은 하루 4시간 (기존 2시간외 일하기위한 안전보강시간(예를들면 안전바설치등)일합니다.(중대재해법때문임)

배관공사등은 2배이상 올랐습니다.
Atreyu
IP 121.♡.134.213
05-13 2024-05-13 11:24:00
·
30-50% 정도 인 것 같습니다.
Disp1ay
IP 106.♡.130.188
05-13 2024-05-13 11:24:30 / 수정일: 2024-05-13 11:24:53
·
관련업 종사자인데..자재비 오른건 맞습니다.
코로나 전 평당 450~550이던게 750~950까지 갔었습니다.
지금은 약보합 상태이구요.
대략 현재 1.5배~1.7배정도 오른거 같아요
바람씽씽
IP 211.♡.158.215
05-13 2024-05-13 11:28:33
·
@Disp1ay님 1.5배 1.75배 이정도수준이 맞는거 같은데 언론에서 두세배라는 식으로 기사를 쓰니 납득이 안되더군요 사업성없는곳은 빨리 경매로 땅 싸게팔아서 분양가도 빠르게 정상화되길 기대해봅니다
Disp1ay
IP 106.♡.130.188
05-13 2024-05-13 11:33:44 / 수정일: 2024-05-13 11:38:43
·
@바람씽씽님
건축비에는 부대비, 금융비용 등이 추가되어 두배 이상 오른건 맞습니다.
단순하게 금리이자만 봐도 그렇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경매로 땅 팔아서 분양가 정상화는
전혀 연관 없습니다.
분양가는 토지지분, 용적률 및 금융비용, 자재비가 모두 사업성이 높아져야 하는데
현재 금융비용은 다 똑같으니, 서울 내에 토지지분,용적률을 만족하는 단지가 별로 없습니다.
고로 재개발 사업성이 안 나온다는 얘기죠.
분양가 안정화를 기대하신다면…아마 오래걸릴 겁니다.

단순하게 봤을 때 건설사들이 재개발로 힘든건
(허가가 났으며)사업성 높은 곳 개발됨 -> 돈 잘범 -> 점차 사업성이 조금씩 떨어지는 곳도 재개발 및 주택개발 -> 돈 잘범 -> 반복 -> 금리상승 -> 건설사 수익 급격 악화
이 구조인지라 분양가 정상화는 다른 얘기입니다.
그래서 대형건설사들은 다시 대규모 토목 사업으로 사업방향을 틀어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는 시점이구요

그리고 추가로, 다들 경매처리해라 하는데 국토부가 이걸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니라 받아줄 사람이 없습니다.
저금리라면 쩐주 있는 시행사가 사들여서 묵혀뒀다 팔거나 개발하겠지만 지금같은 고금리때는 받아 줄 사람이 없어요.
건설사들도 팔고 싶은데 팔리지도 않고 팔아봐야 대출 갚지도 못하니 안파는것도 있습니다.
대형 건설사들도 보통 금리 7~8프로 단기 15프로까지도 빌리는 시기입니다. 누가 받아줄까요
카카오봉
IP 106.♡.129.125
05-13 2024-05-13 14:34:15
·
Disp1ay님// 명쾌한 정리이며, 저도 동의 합니다.
mrcomplain
IP 210.♡.125.209
05-13 2024-05-13 15:17:04
·
@Disp1ay님 저도 관련종사자료...주요자재 직접공사비 엄청올랐죠...거기에 세금등 제경비 따지면 진짜 골떄리게 올랐죠...문제는 이게 2010년대 후반 2020년대 초반 건설 공기에 비해 아주 단기간 발생했;;; ㅠㅠ
차도남st
IP 203.♡.13.1
05-13 2024-05-13 16:26:07
·
@Disp1ay님 저도 관련업 종사자인데, 자재비가 오른거 맞구요...말씀하신대로 1.5배 이상 오른게 맞습니다. 더불어 안전, 품질 이슈가 계속 발생하면서 절대공기가 대폭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 자재비 인상에 공사기간 늘어남에 따라가는 인건비 증가, 관련 간접비 증가도 무시못하는 상황입니다.
예전이면 30개월 가능하던 공사가 이제는 품질, 안전 관리를 위해 36개월 이상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 모든게 고금리와 합쳐져 공사비가 2배 혹은 그 이상 된다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화 될 거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쿤N탄
IP 211.♡.204.171
05-13 2024-05-13 11:27:14 / 수정일: 2024-05-13 11:35:20
·
1.5배 이상 오른건 맞아요. 양평에서 철콘 전원주택 지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매년 한 두 채씩 계속 지어 오다가 마지막에 지은 집(첫 삽 떴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완공 후 비용 정산 해보니 순수 건축비(자재비+인건비)에만 1.5배 이상 들어간거 보고 그 후로 집 안 짓고 멈춰서 상황만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서 집 값은 제자리인데 건축비만 훅 올라서 과장 1도 안 보태고 지금 집 지으면 무조건 손해거든요. 땅값에 대출 금리까지 생각하면 지역에 따라 2배~3배도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닐거 같습니다.
beyond
IP 59.♡.116.222
05-13 2024-05-13 11:29:16
·
10%도 있고 100% 도 있습니다. 제가 봤던곳은 평균적으로 20~30%정도 상승했는데 PF공사계약이 건설사가 책임준공을 하게 되어있어서 본인들 마진을 넘는 원가가 나와 도산을 하고 죽는소리를 하고있죠. 천억공사에 5%마진 50억 먹으려다가 -15% 150억 손실나면 버틸수가 없어요.
마마킹
IP 210.♡.191.174
05-13 2024-05-13 11:29:28
·
인건비는 그대로 일듯하고,
자재비는 대략 30~40% 정도 오르지 않았을까요..
대신 아파트 공사업체는 채권을 팔지 못해서 자금 확보가 어렵고 이자 부담도 크고해서 이 부분이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그시절그때
IP 1.♡.247.235
05-13 2024-05-13 11:30:14
·
자재비 이외에 근로시간 조정으로 인한 공기 증가와 인건비 부담이 크게 올랐다고 하던데요.
인건비 증가도 그렇지만, 공기 증가 = 금융비용 증가이니 만만치 않을 것 같긴 하네요.
봉열
IP 125.♡.173.82
05-13 2024-05-13 13:38:57
·
@그시절그때님 우리나라 건설은 직접고용이 아니라서 근로시간 조정이랑 관계없습니다. 우리나라건설은 본사 직원 제외 전체가 프리렌서입니다..ㅋㅋ
그시절그때
IP 1.♡.247.235
05-13 2024-05-13 13:52:17
·
@봉열님 노임 자체가 몇년간 두배쯤 뛰었고, 건설현장 주 52시간 확대적용으로 공기자체가 많이 늘어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봉열
IP 211.♡.139.172
05-13 2024-05-13 16:32:53
·
@그시절그때님 그러니까 우리나라 건설현장에는 52시간이 적용되는 근로자가 본사직원밖에 없어요. 나머진 다 프리랜서라고 보면됩니다.
나또어묵
IP 211.♡.197.26
05-13 2024-05-13 17:31:27
·
@봉열님 관리직없이 현장만 돌아가나요? 관리직도 순환근무한다쳐도 인원이 1.8배는 있어야하는데요
봉열
IP 211.♡.139.172
05-13 2024-05-13 17:41:30
·
@나또어묵님 네 우리나라는 현장소장도 계약직입니다..ㅋㅋ
나또어묵
IP 59.♡.70.32
05-13 2024-05-13 17:56:18
·
@봉열님 어느나라있으신지..? 계약직도 52시간은 적용 받습니다. 계약직이랑 이게 뭔 상관인가요.
나또어묵
IP 59.♡.70.32
05-13 2024-05-13 17:56:33
·
@봉열님
봉열
IP 211.♡.139.172
05-13 2024-05-13 17:58:09
·
@나또어묵님 저기 프리랜서는 적용받지않아요
나또어묵
IP 59.♡.70.32
05-13 2024-05-13 18:54:06
·
@봉열님 세상 천지에 현장소장이 프리랜서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크륵크큭
IP 119.♡.244.76
05-14 2024-05-14 09:01:30
·
@그시절그때님 현장소장은 법적으로 자격을 갖춘 사람을 건설사에서 현장과 필요에 따라 고용합니다. 계약직 같은 정규직이죠 근데 주52시간제 여파로 공기가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단순히 인건비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장비 임대료도 더 들어가기 때문에 건축비용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룰루랄라1
IP 124.♡.17.7
05-13 2024-05-13 11:43:15
·
재건축이 돈되면 수주하겠죠? 근데 수주 안하잖아요. 수주 안하는 이유는 간단하죠. 위험대비 수익률이 너무 낮으닌깐.
SANGSANG-GD
IP 58.♡.21.133
05-13 2024-05-13 11:43:59
·
공공사업도 아니고 그냥 토지주나 아파트소유자들 그리고 건설사랑 금융기관이랑 각자 최선을 다해서 자기꺼 아끼고 최대한 지켜서 남기려고 하는건데.. 굳이 남이 나서서 경매로 땅팔고 분양가 낮추라고... 떠들거 있나요.. 본인이 원하면 그냥 어디 싸게 땅 직접 사고 직접 직영으로 지어서 살면 되죠... 누가 억지부리고 있는게 아니라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라.. 굳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우스운거죠..
깜딩이A
IP 210.♡.65.2
05-13 2024-05-13 11:49:49
·
오른것도 있긴한데
코시국때 콘크리트 모자라서 못구해서 공사 진행 못할때 그때 타격이 컸나보더라고요
산들바람12
IP 59.♡.184.11
05-13 2024-05-13 11:56:14
·
PF 이율이 상승한게 영향이 큰거 아닐까요?
써바이
IP 121.♡.91.97
05-13 2024-05-13 11:59:59
·
@산들바람12님 그것은 땅값이나 전체 공사비 조달을 위한 비용이고, 실제로 아파트 짓기 위해서 들어가는 자재, 인건비도 거의 1.8배이상 상승한게 맞습니다. 더 이상 짓고 팔수가 없으니 규모의 경제가 안되고 다같이 오르고 있어요.
SANGSANG-GD
IP 58.♡.21.133
05-13 2024-05-13 12:14:46
·
@산들바람12님 관련 분야들 이야기 들어보면.. 일단 토지매수 단계에서 사업진행전에 기간이 걸리고 지연되면 그때 그때 대출 연장하면서 가야 하는데... 지금 그런 브릿지론 금리가 예전 보다 1.5배에서 2배까지 요구하는 상황이라서요... 그러니 건설사들이 누가 나서서 지금 집어 먹겠어요.. 사업이 시작되면 금융기관이 토지주나 사업주한테만 요구하는게 아니라 건설사한테까지 사업연대책임을 지워넣기 때문에 그런부분에 대한 리스크 비용이 추가되는게 현재의 상황이라서요.. 대부분의 개인은 그냥 딱 자기 담보랑 자기 대출 그리고 단순 이자 이거만 생각하니 뭐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나 하는데.. 법인 비지니스는 리스크 관리라서..
달콤생활
IP 106.♡.131.81
05-13 2024-05-13 12:09:45
·
2배 올랐는데도 지방에 22년착공한 국평 아파트가 분양가 3억에 했어요. 할수있는데 마진이 안남으니 2배 3배라고 부르는듯
SANGSANG-GD
IP 58.♡.21.133
05-13 2024-05-13 12:12:22
·
이제 될만한 단지 될만한 수준으로 지어야 사업성이나 주목을 받는 그런곳만 재건축 선별적으로 되는... 시대가 되가지 싶네요..
TigerWoods
IP 39.♡.124.122
05-13 2024-05-13 12:30:39 / 수정일: 2024-05-13 12:42:35
·
최근 1년사이 건설경기 부진으로

일단 관수용 철근 가격은 13.5% 내려갔습니다.

민수용은 1년전 보다 20% 이상 가격이 하락 했지요.

경기 부진으로 건설 자재도 안팔리면,

가격을 내려야지요.

당분간 철근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링크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5031816079380618
TigerWoods
IP 39.♡.124.122
05-13 2024-05-13 12:52:12 / 수정일: 2024-05-13 12:53:04
·
주요 건설 원자재인

철근 가격은 많이 올랐다가

원위치 찾아서 서서히 내려가는 중 입니다.
TigerWoods
IP 39.♡.124.122
05-13 2024-05-13 12:39:00 / 수정일: 2024-05-13 12:42:59
·
건설용 철근 가격이

수요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하락 했네요.

이제 시멘트와 레미콘 가격만

제자리로 가면 되겠네요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77388?sid=101
이오공이
IP 93.♡.22.247
05-13 2024-05-13 13:04:30
·
@TigerWoods님 집을 짓는데 콘크리트/철근만 들어가지는 않죠..
LME 기준
Aluminium 19년 5월 $1,800/t -> 현재 $2,500/t, Copper 19년 5월에 $6,000/t -> 현재 $10,000/t 수준으로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TigerWoods
IP 39.♡.124.122
05-13 2024-05-13 13:18:17 / 수정일: 2024-05-13 13:27:12
·
이오공이님//

집한채 짓는데 구리나, 알루미늄이

대략 몇kg 들어갈까요??

전체 공사비 원가의 10%도 안될것 같네요.

철근과 레미콘이 대부분 아닐까요??

알루미늄 가격도 좀 내려 왔네요.

다만, 환율이 문제 이네요.
이오공이
IP 93.♡.22.247
05-13 2024-05-13 19:37:42
·
@TigerWoods님 지하주차장에만 내려가서 천장만 보더라도 수많은 배관, 그리고 케이블이 왔다갔다하는 케이블도, 보실 수 있을거고, 아파트 각 세대별, 공용구역, 보이지 않는 기계실, 전기실에 들어가는 모든 곳에 설치되는 곳에 다 들어갑니다.

원자재 금액은 150%만큼밖에 안올랐는데 왜 200%/300%가 되는가? 를 따진다면,
LME는 유통/가공에 대한 금액은 제외된 순수 원자재값이고, 여기에 자재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타 자재비, 운송비, 그리고 공사 수행 기간에 예상되는 임금인상, 물가인상 등도 고려해야겠죠.
프린스오마르
IP 222.♡.106.228
05-13 2024-05-13 12:42:13 / 수정일: 2024-05-13 12:55:04
·
건설자재값이 대충 2배 가까이 치솟았다가 지금은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높기는 합니다.
건설비가 코로나 초기인 19~20년쯤에 평당 500~550만원정도 하다가 우크라이나전쟁 터지고 나서는 900만원 가까이 치솟았다가 지금은 75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사업성 좋은 곳은 금리만 좀 떨어지면 재개발, 재건축 할만하지만 부동산경기 활성화 때 반짝했던 사업성 별로 안 좋았던 곳들은 추가분담금이 어마어마하죠. 특히 소규모로 진행되던 모아주택, 모아타운 등은 이미 시작한 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비보다 더 무서운 것이 금리죠. 금리는 분양가와 PF대출이자 양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니...
과묵한영철
IP 175.♡.169.188
05-13 2024-05-13 12:44:55
·
현재가격 보다도 앞으로의 가격 불확실성때문에 원가를 높게 계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리검객
IP 211.♡.68.121
05-13 2024-05-13 12:47:19
·
러우전쟁때 올랐어요 해외에 뭐 지을때 알아보니
국내랑 해외랑 업체들이 다 두배씩 올려서 오더라구요
재료 원가 찾아봤는데 당시에 2배씩 오른게 많았어요
무리검객
IP 211.♡.68.121
05-13 2024-05-13 12:48:23
·
정확히는 1.5정도인데 이거저거 태우면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5-13 2024-05-13 13:26:56
·
물가 관련해서는 요 사이트 비교해보시면 좀더 나을 수 있습니다.
https://www.kpi.or.kr/www/
시설현업 종사중인데 오른게 맞긴합니다만
결국 자재가격보단 인건비 및 유류 등의 물가상승을 동반한 여파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경기가설재
IP 210.♡.119.254
05-13 2024-05-13 13:28:30 / 수정일: 2024-05-13 13:33:00
·
건설노무직 쪽은 단순 일당 기준 코로나 이전 대비 150%~180%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다만 부대비용.. 밥값+숙박or교통비 오른것과..
일반적으로 공사관련 계약은 투입 공수 계약이 아닌..
도급으로 계약하는 일이 많다 보니
토-일 레미콘 타설 불가로 인해
공사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관리비용+유지비용(일꾼들 다른곳으로 안 가도록 노는날도 숙식 제공을 해줘야..) 이
늘어나므로 최소 2배 이상 오른게 맞습니다.

노무직 한정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한게..
반도체 공장 증설 관련 현장으로 인력들이 몰려서...(평택이 최근 5년간 숙련공 블랙홀이었죠)
작년초까지는 해당 인력들을 충분히 소화시킬수 있을 만큼 반도체 경기가 좋았는데
현재는 속도조절로 인한 투입인력이 많이 줄어들어 전보다는 구인난이 발생하진 않지만
한번 올라간 노임체계가 내려오지 않고 있는게 현 상황입니다.
실제로 처자식 없는 사람은 평택가서 한달 일하면 두달 먹고 산다는 소리도 있었죠 ..


레미콘 업계 연이은 파업으로 토요일 출하가 안되는 상황에
레미콘의 경우 운송료가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철근 가격처럼 하락하진 않을 듯 하고..

기타 소모자재 ( 철스크랩을 사용하지 않는 석유화학 관련 자재 ) 는
주유소에 가서 보이는 기름값 보시면 대충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철 관련 자재는 보관에 필요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라
일시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는게 가능하겠지만..
공급량 조절 들어가면 철스크랩 단가와 연동이 되겠지만
전기료 라는 상수가 있기에 코로나 이전 단가로는 회귀가 힘들 겁니다.


특히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대규모 자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위에 열거한 인건비+자재비 인상에
건설관련 숙련공 부족으로 인한 외국인 채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리비용+하자보수비용(날림공사가 원인)
안전관리지침이 강화됨에 따라 추가 발생하는 비용..
(요즘은 현장들 지게차가 10km 속도 다녀도 앞뒤로 안전관리자가 2명씩 붙어야 합니다 ㅎㅎ)
고금리로 인한 건설회사의 리스크 관리가 빡세서..
잡음 없이 초기 세팅한 공기대로 끝내도 본전 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
아무래도 실제 소비자(입주자?)와 공급자의 괴리가 심한듯 합니다.
오너리스크
IP 58.♡.210.117
05-13 2024-05-13 13:31:34
·
신문사 소유주가 건설사잖아요
후우움
IP 116.♡.219.218
05-13 2024-05-13 13:33:26
·
올랐나보네요.
행복
IP 118.♡.12.65
05-13 2024-05-13 13:59:08 / 수정일: 2024-05-13 13:59:29
·
인건비
안전관리비
금융비용
엄청올랐습니다.
두배는 아니고 우크라전쟁전하고 비교하면 평당 30-50%는 오른거같네요.
400에 가져가던 아파트도 요즘 650도 갸우뚱해합니다.
짜장면도 밀가루가 차지하는 비율은 적습니다.
샤쿠마
IP 112.♡.52.250
05-13 2024-05-13 14:06:59 / 수정일: 2024-05-13 14:08:14
·
쉽게말해 현재상황은
1. 불법 하도급으로 건설업에서 일하는 사람들 인건비가 계속 고정됨(인력소 사장만 돈범)
2. 옜날에 비해 건설업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없음(위험하고 돈안되고)
3. 인력수급이 안되다보니 현장의 숙련공들이 노하우를 전수할 근로자가 적어짐(인건비 상승 원인)
4. 그와중에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터짐(환율,콘크리트수급 문제의 시발점)
5. 인력수급안됨->외국인근로자수상승 + 현장정지 + 노하우전수안됨 + 원자재값상승 + 콘크리트 수급안됨
6. 이모든게 도미노처럼 연계되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됨,검단 aa13 주차장 무너짐, 검단 aa21 주철근 70%누락됨등등 문제 발생
7. 기준금리 상승으로 PF 문제 발생
8. 건설업계에서 어떻게 대비해도 붕괴로 인한 리스크 관리가 안될것을 눈치챔
9. 건설업계에서 비주택 사업만 바라봄

향후상황은
1. 무너지는 건물 속출
2. 건설업계 PF문제로 연쇄부도
3. 건설업계 구제를 위한 공적자금 투입(but LH가 건설사 보유토지 사주겠다고 2조 투입했지만 2%밖에 못쓴것의 반복)
4. 3기신도시 장기화 + 5호선 연장(김포/인천) 보류, gtx 보류
5. 5년 계류중 슬슬 인구문제로 부동산 거래률 1/10으로 줄어듬이 대폭 보도됨
6. 서울외 부동산 거품 완전 삭제 및 서울 집중화 현상 극대화
7. 도시 관개시설등 인프라 노후화 및 지방 도시 소멸로 한국의 고속 쇠퇴화
8. 제로금리 + 너도나도 달러/엔/위안만 보유(부동산, 국내증시 멸망)
9. 20년대 45세의 2040년대 노후대책 불가능한 시대 도래
예비역양씨
IP 211.♡.73.39
05-13 2024-05-13 14:07:02
·
골조에 들어가는 철자재 기준 코로나 전 기준 10-20% 정도 오른 상태 입니다. 많이 내려 왔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porpoly
IP 39.♡.230.50
05-13 2024-05-13 14:26:17
·
건축,인테리어쪽 일하고 있는데 자재비 인건비 기타등등 많이 오른건 맞습니다. 근데 아시잖아요? 소주값 100~200원 오르면 식당에선 천원 올리는 k가격 공식...
jaekyong85
IP 59.♡.231.102
05-13 2024-05-13 15:06:02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4295.html
아파트 건축비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 폭등 했다는 과거 기사가 있습니다
그 중에는 건설사들이 부풀려서 산정했을거라고도 나와있습니다
경실련 분석 내용을 옮긴거라 가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가닼
IP 180.♡.8.218
05-13 2024-05-13 15:13:31
·
원자재와 인건비도 많이 올랐지만 정확한 이유는 잘 몰라도 공기도 엄청 길어졌어요
mrcomplain
IP 210.♡.125.209
05-13 2024-05-13 15:15:14
·
건설업으로 2010년대 후반에서 2020년대 초반 짧은 기간동안
주요자재인 콘크리트 철근 강재가 많게는 거의 2배까지 튀긴했어요...

2010년대 초중반까지 따지면 강재값이 톤당 70만원선에서 120만원까지 점진적으로 오르다
한방에 200을 넘었습니다. 이건 직접공사비이고..제경비 따지면 더 올랐겠죠.
주요자재가 이렇니 나머지도 덩달아 올랐습니다.

뭐 2010년후반 2020년초반 폭등 원인은 중국, 코로나. 기타등등이고요.
기본계획 당시 공사비 잡아놨다가. 설계끝날때 놀라도, 준공 후 공사발주하면 더 오잉이었어요.

당시 대기업들이야 연간계약으로 해서 피해가 덜했지만;;;작은회사들은 피해가 좀 있었습니다..
자재지급이 아닌 방식이 아닌 공사는 그냥 파기하는게 손해 덜 먹었으니까요;;
고양이메뉴얼
IP 121.♡.103.61
05-13 2024-05-13 15:22:56
·
코로나때 목재가격도 장난 아니게 많이 올랐습니다. 인테리어용 합판과 집성원목 자재들 가격이 두배넘게 올랐던거 같아요.. 지금은 조금씩 내려오고는 있지 싶은데 그래도 코로나 이전에 비하면 1.5배 이상 비싼 상태입니다.. (이건 뭐 물가가 올라서 그런거 같긴 합니다.. ㅜㅜ)
mulmandu
IP 125.♡.36.31
05-13 2024-05-13 15:40:47
·
바나나는 전보다 싸졌고
사과는 가격이 2배 넘게 올랐습니다.

전쟁이나 환율 때문이라면 바나나가 더 많이 올라야할텐데...

국내의 가뭄 흉작 때문이라면 사과는 쭉 2년째 흉작이고 그렇게 대책없는건지

오래 전에도 MB 시절 수박 값을 갑자기 3배 정도 올렸거든요. 홍수래나 뭐래나. 그리고 십수년째 가격 안내림.

소비자들만 봉이죠
몸튼튼맘튼튼
IP 118.♡.210.208
05-13 2024-05-13 15:43:20
·
@mulmandu님
바나나는 수입해서 가격을 낮출수 있지만, 사과는 그게(수입) 안돼서 가격이 높다고 하더군요.
매점매석이려나요?
몸튼튼맘튼튼
IP 118.♡.210.208
05-13 2024-05-13 15:41:54
·
시멘트 가격도 꽤 올랐더군요.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05/119619974/1
내사랑A4지
IP 106.♡.128.111
05-13 2024-05-13 16:02:41
·
예전에는 경험 못 해 본 물가 상승 수준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네요.
코럼
IP 59.♡.153.31
05-13 2024-05-13 16:06:38
·
건축주 입장에서 코로나 이전 대비 건축비는 1.5배 이상 오른건 체감되는 사실이고요
거기다가 금리가 높아져 결과적으로 2배이상으로 사업성이 떨어진게 틀리다 할 순 없다고 봅니다.
놀러가고파요
IP 203.♡.110.253
05-13 2024-05-13 16:27:19
·
땅값을 엄청올려 놨다내요,.
강남 땅을 1억에 1평이면 이걸 무리해서 2억 3억주고 사서 모든 가격을 n/1로 소비자에게 전가하니
이것도 무시 못하내요 ㅜㅠ
나또어묵
IP 211.♡.197.26
05-13 2024-05-13 17:36:24
·
@놀러가고파요님 맞춤법 좀…땅값이랑 건축비는 상관없어요
놀러가고파요
IP 211.♡.188.161
05-13 2024-05-13 19:23:14
·
@나또어묵님 예 ? 원가에 포함되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땅값이....
TigerWoods
IP 218.♡.203.137
05-13 2024-05-13 19:35:50
·
놀러가고파요님//

땅은 빼고,

순수 건축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땅 값을 포함하면,

건설사 아파트 분양 원가가 됩니다.

건설 경기가 3년이상 침체되면,

땅 값도 서서히 내려가게 될 것 같네요.
Zolman
IP 211.♡.202.77
05-13 2024-05-13 16:33:14
·
뭐 철근이 1.5배 오르고 인건비가 1.5배오르고 뭐가 1.3배 오르고… 이걸 왜 누적해서 더하죠? 각 항목의 비중별로 평균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터치다운
IP 106.♡.246.91
05-13 2024-05-13 16:38:50
·
말도 안되는 건축업자의 뻥티기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이지요
IP 59.♡.180.155
05-13 2024-05-13 16:50:35
·
이런 저런 비용들이 상당히 증가하였으며, 땅값은 그 보다 더 많이 올랐고, 결국 총 대출 비용이 늘고 여기에 이자가 같이 늘어났으니 2배 수준까지 오른게 거짓은 아닐거라고 봅니다.
꿈지락박사
IP 118.♡.2.120
05-13 2024-05-13 16:57:37
·
자재비보다는 금융비용이 2~3 배 올랐죠.
한-라-산
IP 173.♡.240.4
05-13 2024-05-13 17:23:24
·
일부 건설사(도급순위 10 이내) 전자공시 찾아보면 철근, 레미콘 같은 특정 자재(만) 톤당 매입단가 공개했는데
지금도 공개하는지 모르겠네요? (롯데건설 같은 경우 전자공시 공개했었습니다?)
MMSC
IP 1.♡.21.154
05-13 2024-05-13 17:34:37
·
시멘트 제조용 유연탄 가격 추이

2021년 9월 : 181 달러
2022년 9월 : 465 달러

http://m.mdilbo.com/detail/DDAuq0/684212
대왕마마님
IP 1.♡.227.134
05-13 2024-05-13 18:30:13
·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언론사의 사주가 건설사라는거
나는우주인
IP 1.♡.167.30
05-13 2024-05-13 18:35:42
·
중간에 도둑놈들이 많아요.
피해는 누가? 항상 서민이!
eeeeee
IP 118.♡.85.12
05-13 2024-05-13 18:35:43 / 수정일: 2024-05-13 18:46:13
·
전 업계 종사자는 아니고
건설업의 후방산업에 발을 걸치고 있습니다

일단 자재값 1.5-2배 오른건 팩트이고요
'52시간'과 '중대재해법'으로 공사기간 늘었으며
노령화, 청년층의 3D기피, 중대재해법, 최저임금상승, 대안직업의 부상 등으로 인건비도 거의 2배 늘었다 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금리...yo
삭제 되었습니다.
토깽이_아빠
IP 106.♡.193.112
05-13 2024-05-13 18:49:06
·
제가 코로나 때까지 금속가공업체에서 일한 적 있었는데 당시 철을 비롯한 목재까지 kg당 단가가 3배씩 막 뛰더군요. 지금은 2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전가격 회복 못했을겁니다.
세설
IP 106.♡.131.100
05-13 2024-05-13 19:01:13
·
1. 건설비용 약 2-3배 올라
2. 쟁쟁한 강남3구 재건축 비상 (아무도 입찰안해)
3. 해당 구역 이미 지어진 비교적 신축 아파트 가치 재발견 (어머 여기가 20억인데 이게 비싼게 아닐지도 몰라)
4. 건설비용 복귀에 따라 재건축 진행

저는 지금 3쯔음이라 생각합니다.
라일락
IP 182.♡.18.32
05-13 2024-05-13 19:06:13
·
인테리어쪽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몇년전 대비 2배가까이 일당을 주고 사람을 구하려고 해도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재값도 자재값이지만, 인력시장 풀이 너무 작아지면서 인거비가 올랐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해요해요
IP 115.♡.254.12
05-13 2024-05-13 19:54:20 / 수정일: 2024-05-13 19:58:19
·
공사를 하면 이게 .... 그냥 단순 자재비 + 인건비만 오르는게 아니라 설치 단가도 같이 올라요...단순 콘크리트 때려붓는게 아니라 거푸집 동바리 설치비용 생각보다 단가쌥니다 ..철근도 그냥 자재만 사는게 아니라 가공, 조립, 운반비용이 따로들어가요. 골재도 골재+운반비용 들어가고... 공사비 산출하면 생각보다 공사비 많이들어갑니다 ㅠ
천문공
IP 122.♡.56.205
05-13 2024-05-13 22:34:59
·
2배 까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건축 관련 인건비 부터 철근.. 뭐 자재 관련 것들...전부 다 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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