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시호, 민사 패소 직후 “오빠랑 전화해봐야지”
2시간전
장시호씨가
동계스포츠영재센터 관련
민사소송 패소
당일
현직 검사에게 전화를 걸어
형사 사건에 대해
상의하고 조언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검사는
‘장씨와 어떤 사적 관계도 없었다’는
기존 입장과 달리
“연락이
오면 받았고
원론적인 법적 조언을 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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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장시호씨가
민사소송 패소 당일
현직 검사에게
전화를 걸어
형사 사건에 대해
상의하고 조언을 받은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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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 이후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의
조카 장시호씨에게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2021년 그 결과들이 나왔는데,
판단이 각기 달랐다.
민사 법원은
장씨 패소로 판결한 반면,
검찰은
민사소송과 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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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검사는 이런 의혹들에 대해
5월8일 입장문을 내고
“장시호씨를
외부에서 만난 사실이 전혀 없고,
사건과 무관한 이유로
연락한 적도 전혀 없으며,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그 어떤 행동을 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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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씨에게 걸린
민·형사 사건에 관여했다고 보이는 정황에 대해 묻는
〈시사IN〉 질의에,
김영철 검사는 5월10일 〈시사IN〉과의 통화에서
“특검 수사 이후
장시호씨가
연락을 해오면 받았고,
원론적인
법적 조언을 해준 것은 맞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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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자기가 물어봐 준대”
장씨호씨가
지인 A씨와 2020년 6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나눈 전화 통화 녹음파일
1300여 건 일부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대화가 나온다.
최근 장시호씨와 김영철 검사가
사적 관계를 맺고
뒷거래를 해왔다는 의혹도
이 녹음파일에서 불거졌다.
김 검사는
그 의혹에 대해
5월8일 ‘전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문을 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녹음파일 내용 가운데에서는
장시호씨가
민사 패소 직후
김영철 검사와
통화를 하고
형사 사건에 대해
법률 자문을 받았다고 말하는 내용이 확인된다.
그 전화
통화 한 달 뒤,
검찰의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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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뭐해...??
오빠...전화..받아....
오빠...물어..볼께..있어...요??
정황을 유추해 볼 수 있네요..
더 천박하게 들리는 건 기분 탓이겠쥬?ㅋ
돈을 쳐바른건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건지...
진짜 희한해요~
최순실 조카 (최태민 손녀) 라면
초초특권 계층으로 살았던 것은 맞습니다.
순실 이모는 이재용 등 재벌들과 총리 장차관 국정원장 검찰 등을 아랫것으로 부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