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모두 참외와 멜론이 없진 않지만 한국은 참외가 메이저하고 일본은 멜론이 메이저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입맛차이가 나는데.. 한국은 아삭한 식감을 중시하는데 일본은 사르르 녹는 식감을 선호하죠. 이게 과일만 그런 게 아닌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에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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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수박 vs 멜론 비교해도 멜론이 덜 아삭하긴 해요
/Vollago
일본은 숙성회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둘 중 하나라면 무조건 멜론이죠.
평상시 자주먹는건 역시 참외죠. 생각해보니 확실히 씹는맛탓이기도 한듯..
잘익은 참외 부드럽게 아삭 씹히는건 좋은데, 멜론 뭉글한건 뭔가 아이들 이유식같기도 하고...
부모님댁 살때는 참 자주 먹었는데
집에서 먹은지는 5년이 더 된 듯하네요
맛도 여러가지로 시도해봤지만 사실상 편의점 매대에서 완전 사라졌습니다.
일본에선 메인 간식중에 하나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서 놀랐어요..
부드럽고 먹기 좋아요
이제는 그냥 믿고 거릅니다.
반상치아로 부정교합이 많았던 탓에
음식이 딱딱하면 안되는거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