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이돌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차에 아이돌 CD들이 점점 쌓이게 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차에서 CD로 아이돌 앨범 전체를 듣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든 생각들이에요.
아이가 좋아서 산 아이돌 CD들이 아이브, 뉴진스, 아이들, STAYC, 세븐틴 이렇게고요.
전반적으로 믹싱 상태가 상당히 좋아요. 물론 몇몇 수록곡들 중에 안 좋은 것들도 껴 있어요.
아이브의 안유진 보컬이 상당히 인상적이에요. 노래를 기술적으로 아주 잘하는 건 아닌데 보컬 톤이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솔로로 음원을 내면 찾아들을 것 같아요.
해외 작곡가들 참여가 많아져서인지 수록곡 중에 팝 느낌이 나는 노래들이 꽤 있어요. 듣다보면 레퍼런스로 삼은 곡이 바로 떠오를 정도에요.
그래서인지 상당히 세련된 느낌이 드는데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수록곡들이 꼭 있어요.
아이들, stayc 노래들은 작곡가의 ‘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전소연 그리고 라도가 대부분 프로듀싱을 해서가 아닐까 해요.
CD를 듣는 사람들이 없는데 아이돌 CD앨범은 왜 이리 많이 팔리는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암튼 아이돌 산업이 발전하니 예전 보다 확실히 발전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샀던 아이돌 앨범이 지오디 3집인 것 같은데 그 때랑 비교하면요
그래서 최근에 차에서 CD로 아이돌 앨범 전체를 듣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든 생각들이에요.
아이가 좋아서 산 아이돌 CD들이 아이브, 뉴진스, 아이들, STAYC, 세븐틴 이렇게고요.
전반적으로 믹싱 상태가 상당히 좋아요. 물론 몇몇 수록곡들 중에 안 좋은 것들도 껴 있어요.
아이브의 안유진 보컬이 상당히 인상적이에요. 노래를 기술적으로 아주 잘하는 건 아닌데 보컬 톤이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솔로로 음원을 내면 찾아들을 것 같아요.
해외 작곡가들 참여가 많아져서인지 수록곡 중에 팝 느낌이 나는 노래들이 꽤 있어요. 듣다보면 레퍼런스로 삼은 곡이 바로 떠오를 정도에요.
그래서인지 상당히 세련된 느낌이 드는데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수록곡들이 꼭 있어요.
아이들, stayc 노래들은 작곡가의 ‘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전소연 그리고 라도가 대부분 프로듀싱을 해서가 아닐까 해요.
CD를 듣는 사람들이 없는데 아이돌 CD앨범은 왜 이리 많이 팔리는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암튼 아이돌 산업이 발전하니 예전 보다 확실히 발전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샀던 아이돌 앨범이 지오디 3집인 것 같은데 그 때랑 비교하면요
당근에 보면 포카뺀 앨범을 천원에 팔더군요
아마 그 친구 그앨범 수십장은 샀을거에요
이제 이쪽 산업도 팬들 골수 빼먹을 궁리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저도 아이들 때문에 아이브, 엔믹스, 투어스, 뉴진스 CD를 가지고 있는데요.
대부분 첫 앨범은 수록곡 전체가 괜찮은 듯 합니다.
요 먼젓번에 대한민국 커뮤를 뜨겁게 달군 민희진의 기자회견에서도 나온 내용인데, 십수년전쯤부터 부클릿에 아티스트의 사진, 일명 포토카드(보통은 포카 라고 줄여 부르죠)를 랜덤으로 끼워넣거나 혹은 표지를 일부멤버 혹은 단독 멤버 사진만 넣는답니다. 또 그 전에는 같은 앨범에 같은 시디 디자인에 부클릿만 바꿔 끼어서 '무슨무슨 버전' 해서 또 내놓기도 했습니다. 오로지 앨범판매량 높이려는 상술이죠. '그래야 우리오빠들 순위권 든다' 라는 개념이 예전엔 강했고 요즘처럼 포카의 경우는 팬들이 앨범 한 장을 사도 원하는 부클릿이나 포카를 모두 얻을 수 없어요.
그래서 앨범사고 그 포카들만 수집한 후 실제로 앨범은 버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게 아까워서 듣지도 않을 앨범을 도서관이나 보육원에 기부를 하는데, 그런게 너무 넘쳐나서 공공기관에서 그런건 기부 안 받는다고 공지를 할 정도였죠.
그리고 이거 이전에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음반판매 점수 이것 때문에도 팬들의 사재기가 문제가 되기도 했던… 요즘도 이런 점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