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동머신으로 먹는대 탓만맛 나는.. 후....
커피는 왜케 쓸까 이거 탓맛인대
태운 커피를 파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대
독일 10일 출장 가면서
하루에 3-4잔 은 마신거 같은대. 좋아하는 아아 는 없지만
커피가 어디서 마셔도 쓴커피가 없더군요
간혹 조금 쓴맛 나는 집이 있긴함
어쨋든 에스프레소도 많이 마셧는대 하나도 안쓰네요
유럽 원두 구할대 없는지
아 맥주도하나도 안쓰더라구요 한국 맥주는 쓴대 허허
집에서 자동머신으로 먹는대 탓만맛 나는.. 후....
커피는 왜케 쓸까 이거 탓맛인대
태운 커피를 파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대
독일 10일 출장 가면서
하루에 3-4잔 은 마신거 같은대. 좋아하는 아아 는 없지만
커피가 어디서 마셔도 쓴커피가 없더군요
간혹 조금 쓴맛 나는 집이 있긴함
어쨋든 에스프레소도 많이 마셧는대 하나도 안쓰네요
유럽 원두 구할대 없는지
아 맥주도하나도 안쓰더라구요 한국 맥주는 쓴대 허허
(욕설, 비속어 사용 / 수정)
신맛 나는 원두는 이단입니다.
커피만 마십니다 ㅋㅋ
산미있고 부드러운 커피는 너무 제스탈이 아니예요 ㅠㅠ
볶는 정도는 오히려 유럽이 더 강배전에 가깝고
미국 서부해안이나 대도시가 좀 옅게 볶는 것 같고.. 그래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건 아라비카 커피가 제일 좋더군요
나름 “유럽”원두를 팔고있죠.
그게 이케아 제품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수입이니까요. ㅎ
회전율 좋은 매장으로 한번 가보세요 ㅎ
컴포즈는 비터 홀릭 써서 많이 쓴편이죠
부드러운거 원하면 백다방쪽이 덜 씁쓸할거에요
인터넷에 평 좋은 로스터리들의 블렌딩만 찾아봐도 해외 유명 로스터리들만큼 잘 볶는 곳들 많습니다
설마 마트/쿠팡 등지에서 구매하시면서 그러시면..
원두 주문한날 로스팅한걸로 해서 한달정도안에 다 소진합니다. (500g주문하는데 하루 한잔먹으면 딱 한달되요)
그런데 탄맛 절대 안나고, 담백하고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예전엔 콜롬비아원두였는데, 지금은 블랜딩된 원두로 먹고 있습니다.)
물을 타도 밀크를 타도
커피맛이 나니깐요
직접 원두 선별을 해서 고르셔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드시는 분들도 많고요
위의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듯이 소형 카페들에서 파는 것들 중에도 많고
온라인에 판매하는 것들도 좋은것들이 많아요
유럽 지인이 한국 커피 다 탄맛난다고 하다가 인터넷으로 몇개 구입하더니 전세계 커피맛 다 한국에 있다고 매우 만족해 하더군요 ㄷㄷㄷ
프릳츠는 코스타리카산 싱글 원두들이 초가성비 입니다.
잘되어가시나보다는 비싸도 맛은 월등히 좋습니다.
쓴맛은 거의없고 강배전임에도 다양한 향들을 잘 살려서 거부감이 없으실겁니다.
약배전의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기도하고 강배전이 베리에이션에 잘 어울리다보니 약배전보다 인기가 많죠.
스벅만 봐도 강배전쓰는 이유가 베리에이션때문이거든요.
찾아보시면 넘쳐납니다.
우연히 테라로사의 드립커피를 한 잔 마시고 난 뒤,
커피가 이런거구나... 참 색다른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정도를 선택하는게 좋죠.
유럽원두 라는 건 없고 유럽에서 로스팅 한 원두는 있을 수 있죠.
국내에 판매되는 커피(원두/로스팅 원두/분쇄 커피)중 에서는 유럽에서 직 수입 된 제품도 많습니다.
한국 커피는 다 태우네 어쩌네 하시는데 그냥 아무거나 사셔서 그런거 아닌가죠?
커피를 고를 때는 커피 종류 그리고 로스팅 국가와 로스팅 단계를 확인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부분 포장지에 커피 원산지, 맛 비율, 로스팅 단계등이 다 표시 되어 있습니다.
유럽 / 이탈리아는 기본적으로 경수지역입니다
우리나라는 총경도가 4도를 넘기 쉽지않습니다
유럽은 총경도가 20도를 넘는 지역도 흔합니다
총경도(칼슘,마그네슘 양이온을 CaCO3로 환산한 수치)는 향미추출을 돕는 일종의 자성을 가집니다 2가 양이온인 칼슘과 마그네슘이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적정 수치는 4도~7도 이며 모자라면 추출력이 부족해지고 과해도 물속에 커피의 유효성분이 녹아나오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총경도의 50~60%가 탄산경도입니다
탄산경도는 칼슘,마그네슘과 알칼리니티가 결합한 형태의 경도이며 알칼리니티는 질감과 단맛 그리고 산(acid)중화에 영향을 줍니다
적정수치는 2도~3도 입니다
유럽에선 탈탄화(WAC 약산성레진 이온교환수지)필터를 사용하여 탄산경도를 경감시켜 위에서 말한 적정 수준으로 만들어 에스프레소 머신에 공급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갈수기에 총경도가 겨우 4도정도로 치솟고 평시엔 2~3도 이며 탄산경도는 그 절반수치입니다
이것의 문제는 물자체의 추출력이 부족합니다
에스프레소는 용매인 물의 사용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브루잉(핸드드립)이 훨씬 유리합니다
더군다나 단맛과 질감을 만들어내는 탄산경도 수치가 낮기때문에 에스프레소의 질감이 날카롭습니다
향도 덜 녹아나오고 단맛도 부드러운 질감도 부족합니다
가장 쉬운 적응형 해결책은 로스팅을 더 강하게 하는것입니다 열로 조직을 손상시켜 유효성분을 더 쉽게 녹아나오게 하며 미분이 더 많이 발생하게 하여 질감과 바디를 흉내냅니다
상책은 재광화(리미네랄)필터를 사용하여 경도를 증가시키는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리미네랄 필터를 사용하였으며 라이트로스팅과 미디엄로스팅에서도 에스프레소 다운 질감을 만들었습니다
가정집에서는 더 손쉬운데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은 상수도 직수가 아닌 물통으로 물을 자흡하여 사용하기때문에 지하수인 먹는 샘물중에 적정 경도의 생수를 구해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평창수나 아이시스8.0)
실제로 탄산경도가 2.4도~3도 정도인 아이시스8.0으로
이탈리아 라바짜의 골드셀렉션 같은 에스프레소용 원두로 추출하면 강렬하면서도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쫀득한 정통 에스프레소를 구현 할 수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까페 에서 마셔도 탄맛이 강한대
물이 원인 이군요
쿠팡에서 라바짜 탑클래스나, 골드셀렉션 구입하시고 머신에 아이시스8.0 넣어보세요
수익 생각안하고 오로지 맛으로만 로스팅 하면 커피는 쓴 맛이 날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쓰지 않은 커피가 맛도 좋구요
그러나 국내에서 쓰지 않은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커피전문점이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