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개팅으로 잘되는 경우는 잘 없다지만
저는 계속 성공률이 제로에 가깝네요 ㅎ
체중도 15kg 빼보고, 머리 스타일도 옷도 다 바꿨지만..
이젠 그냥 그마저도 하기 싫어지네요 ㅎ
어차피 계속 까일거고..
자존감은 낮아지고..
30대 되면 남자들이 연애에 대해서 굉장히 에너지를 안쓰게 된다는데 진짜인가봐요 ㅎ
굳이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한테 적극적이고 싶지도 않고
그냥 돈 잘 벌고 내 생활 하는데 굳이 이 사람한테 에너지 써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자기 위로겠죠 ㅠ
저는 계속 성공률이 제로에 가깝네요 ㅎ
체중도 15kg 빼보고, 머리 스타일도 옷도 다 바꿨지만..
이젠 그냥 그마저도 하기 싫어지네요 ㅎ
어차피 계속 까일거고..
자존감은 낮아지고..
30대 되면 남자들이 연애에 대해서 굉장히 에너지를 안쓰게 된다는데 진짜인가봐요 ㅎ
굳이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한테 적극적이고 싶지도 않고
그냥 돈 잘 벌고 내 생활 하는데 굳이 이 사람한테 에너지 써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자기 위로겠죠 ㅠ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살다 보면 인연이란 건 정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옵니다.
운명은 어찌할 수 없는 끈 이고 반드시 님을 찾아 옵니다.
그냥 마실간다 생각하고 나가셔서
맘편하게 있다 오세요.
안될려면 뭔짓을 해도 안되고
될려고 하면 어떻게 하던 되더라구요.
저도 오랜기간 솔로였지만 어쩌다보니 정말 저랑 딱 맞는 사람 만나서 지금도 잘 사귀고 있습니다.
임자 있다는 말이 그냥 나온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이유인 즉슨,
소개팅에 나오게 된 상대 분도 글쓴이 분을 모르시기 때문에
첫 만남 당시의 인상으로 많은 부분이 결정이 되어버려요..
그래서 소개팅은 그냥 맘 편하게
주로 하기보다는 서브로 간간히 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맘 편하실 것 같습니다 ㅠ
주로 해야 할 일은 내 주변을 돌아보는 일이죠
내가 속한 나의 커뮤니티에서 최대한 찾아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저도 15년 동안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여동생이었는데
지금은 와이파이님이 되었습니다
불과 2년 전에 연애를 시작해서 올해 초에 결혼했죠..
인연은 멀리 있지 않고, 찾으면 만나 지더라구요
서로가 다 이상형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계속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서로가 맞는 이상형을 찾을수 있습니다.
시도하면 성공의 확률이라도 있지, 포기하면 아무것도 없어요
“30대 되면 남자들이 연애에 대해서 굉장히 에너지를 안쓰게 된다는데 진짜인가봐요 ㅎ
굳이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한테 적극적이고 싶지도 않고”
축복받은 유전자를 빼면 원래 다그런거니 그냥 소개팅 자체를 즐기면서 꾸준히 하시다보면 좀더 좋은 결과 가질 수 있으실거에요.
헌팅 = 난이도 극상(제발 길거리 헌팅 하지마세요.)
소개팅 = 난이도 상(대화 몇마디해보고 처음본 사람에게 호감을 갖기란 매우 힘들죠.
잘생겨도 소개팅자리에선 말빨없으면 탈락입니다.)
동호회 = 난이도 중(말빨이 좀 있으면 난이도 하)
자만추 = 그런거 없어요. 꿈꾸지 맙시다.
부모님끼리 주선하는 선 = 난이도 중(소개팅보단 쉽지만 사귀기까지의 과정은 소개팅과 다를바없습니다.)
소개팅어플 = 난이도 하(어지간하면 호감을 사서 실제로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제일 쉽습니다. 이미 충분히 서로 대화를 해보고 실전만남을 계획하기 때문에 첫인상에서 탈락할 확률도 적은 편입니다.)
결론.
소개팅어플 적극 이용하세요.
그리고 돈써서 포인트건 뭐던 총알 구비하세요.
공짜론 택도 없습니다.
ps. 저도 지금 아내 어플로 만나서 1년만에 결혼했고 지금 쌍둥이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다 귀찮은게 함정이네요. 40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자존감은 바닥이지만
어쩌라고? 하면서 그냥 혼자 재미지게 살고 있습니다. 좋은 분 나타나실거에요 아자요!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올 확률 * 상대가 나를 맘에 들어할 확률
즉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올 확률을 제곱하다보니, 확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소개팅 하시면서 10명 중 몇 명이 맘에 드셨는지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2명이라면, 사귈 확률은 0.2*0.2 = 0.04, 4% 정도 된다 볼 수 있습니다.
25번 해야 한번 사귀는 정도란 거죠.)
동호회가 낫습니다. 저도 결국 동호회에서 만났어요.
원글님께는 이것부터가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소개팅은 내가 '돈을 지불'하고 배우는 여자사람과의 경험치를 쌓는 클래스다.
소개팅으로 결과는 그 어떤것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야 힘 안들어가고 오히려 성공률 높아집니다.
좋은 인연이 있으실 겁니다
맛있는 저녁 먹는다고 생각하고 가세요
화이팅입니다!!!
소개팅이 잘 안되어서 내가 뭘 잘못했나하고 자책하는건
로또 안맞는다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무척 성공률이 높죠. 근데 그 잘생긴 사람은 소개팅이 아니라 길가다 뭐 좀 물어봐도 인연이 쉽게 맺어지는 종족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소개팅이 들어오는 것도 "복"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좋게 평가해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사 후배도 사교댄스 모임에 나가더니
모쏠 탈출하더라고요 그 친구도 30대 입니다.
소개팅은 위에 분들도 말했지만
내가 좋은 사람이더라도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운명이 결정 되는 것이 크기에 성공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정사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주말 이벤트처럼 나가서 밥한끼먹고 이런사람도 있구나 만나보고요.
소개팅 처럼 주선자 얼굴 생각안해도 되니 편하고요.
그냥 돈 잘 벌고 내 생활 하는데 굳이 이 사람한테 에너지 써야하나..
나 하나 재밌고 즐겁게 사시는 법부터 꺠우쳐야 됩니다...물론..저도 없습니다.ㅋㅋㅋㅋ아직 긴 수행중이라 할 수 있지요
자주 얼굴 보는것 만으로도 이성간 호감이 조금씩 생기는데
부담없고 친해지기 쉬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