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으로 다리 묶은 추미애…2004년 삼보일배 '후유증'
후보자는 2004년 총선 직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떠나간 호남 전통 지지층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광주에서 사죄의 의미를 담아 사흘간 삼보일배를 한 바 있다.추 후보자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삼보일배 이후 다리와 허리가 아파서 그렇게 묶어야 허리를 꼿꼿이 세울 수 있다고 하더라. 본인이 터득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저도 이때 찡해하며 완전히 용서했네요
무조건 추미애 국회의장 입니다
근데 책임은 추미애가 지게 된 억울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냥 잘못했다고 삼보일배 한거더라구요.
문제는 진정으로 잘못을 뉘우치는가, 그래서 그 잘못을 털기위한 고통을 직시하고 감내해내는가 이죠.
제 기준에 추미애는 이에 해당합니다.
추미애 의원은 자신의 권력이나 이권이 아니라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서고 발전할 것인가가 삶의 목표라는 것을 지나온 삶을 통해서 보여주었죠.
그래서 그 목표를 위해서 오판은 했어도 그 길을 찾기 위해서 다시 돌아올 수 있었고 그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통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동감 입니다.
박근혜503 시절에는 당대표를 하면서도 파벌을 만들지 않았고, 국민만 보고 나아가서 결국 박근혜503을 퇴진에 큰 역할을 하셨죠.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서고 발전할 것인가가 삶의 목표'인 사람은 3월 16일에 그렇게 갑자기 말을 바꾸고 입장을 바꾸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언행이 그 사람의 진심을 보여주는 거고, 추미애는 그 날 자신의 본심을 그렇게 알린 겁니다. 그리고는 계산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자 말을 바꾸고 쇼를 한 거죠. 그 쇼가 이렇게 잘 먹히는 걸 보면 정말 똑똑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정말 적절치 않은 사람이라는 것도 분명해집니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습니다.
실수하고도 뉘우치지 못하는 놈이 진짜 나쁜 놈이지요...
저 정도의 큰 잘못은 한 떄의 실수라기보다는 인성이 드러났다고 봅니다. 삼보일배와 표정으로 용서가 된다면, 매국, 친일도, 독재정권 옹호도, 3당 야합도 다 실수인 건데, 용서하지 못할 잘못이 어디 있겠습니까? 넘어야 할 선과 넘으면 안 되는 선을 구별 못 하는 사람은 다시 쓰는 게 아닙니다.
용서해 줄 잘못이 있고, 용서하면 안 되는 잘못이 있는 겁니다. 클리앙 식이라면 박제에 평생 빈 댓글 받아도 모자랄 잘못인데요. blumi님의 반응만 봐도 추미애는 시류를 잘 알고, 그걸 잘 이용한 겁니다.
저 정도 큰 건은 실수라고 하지 않고 인성이라고 하는 겁니다. 클리앙 식으로 얘기하면 박제에 빈댓글이 평생 달려야 하는 정도의 건이에요.
잘 나가던 판사직 버리는 건, 정치판에서 더 크게 얻을 게 있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겁니다. 실제로 법무부 장관 지냈고, 클리앙의 많은 분들에 따르면 대선 후보도 가겠던데요.
쿠데타를 막아서 나라를 구했습니다
당시 저거 밝히며 역풍이니 뭐니 헛소리 했지만
꿋꿋하게 할 일을 해냈죠
추미애도 대통령 후보로 차고 넘칩니다
꼭 되길 바랍니다
저러기 힘들죠.
그 실수가 고의였는지(?!), 혹은 그 실수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추미애 님께서는 누가보더라도 이해할만한 사과를 하셨죠.
그 당시에는 언론이 노통을 악마로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이재명 님과 비슷한 분위기였던 것 같네요.
그 이후에 오히려 더 성장하셔서 언론의 잘못된 점을 호통치셨죠.
꼭 국회의장이 되셔서 바르게 이끌어 주시면 좋겠네요.
용기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여야 가릴거 없이 정치인들 쇼 잘합니다 전 저것도 쇼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전 용서 못합니다 삼보일배를 하든 일보일배를 하든 돌아가신 노통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면서 죄 한번을 안 지으려고 얼마나 노력합니까 살인범도 징역살다 나오면 고생했다면서 지지해 주십니까? 추미애도 자살교사의 공동정범쯤 되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여야 가릴거 없이 정치인들 쇼 잘합니다 전 저것도 쇼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16270?c=true#147866653CLIEN
선별복지와 보편복지의 차이점이죠 단순히 25만 대 243만 이렇게 두고 말하는건 선동에 가깝다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9348?c=true#14786685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