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정속주행.
저는 이것이 해당 이슈에서 교묘하게 프레이밍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정속(定速)주행은 전혀 문제가 없죠.
지속(持續)주행이 문제지.
이건 은연중에 1차선은 좀 더 밟아도 되는 차선으로 인식될 수 있는 위험한 단어라 생각합니다.
전세계의 모든 자동차는
농로든, 이면도로든, 일반도로든, 고속도로든
어떠한 차선에서도 모두 규정속도 내에서 운행되어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단 1km/h라도 과속하게 되리라 예상될 경우,
절대 추월을 하면 안되며, 불법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논쟁에서는 이 전제가 선행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렇지만 저런 단순한 4글자가 사람들의 뇌리에는 표어처럼 먹히죠.
사실 '정속주행'의 '정속'의 정의에도 여러 해석이 있긴 합니다.
'정해진 속도'를 지키며 달리는 것이냐
정해진 속도로 '계속' 달리는 것이냐
의 차이 말이죠.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정속주행'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받아들여지는 것이 '바른 속도'이다 보니,
좀더 직관적인 '지속주행'으로 바꿔 불러야 한다는 의미의 글입니다.
‘1차로 지속주행’ 보다는
‘추월차로 불법점유’ 가 좀 더 정확하고 직관적이지 않을까요?
정 자를 지 자로 바꾸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하하
단 1km/h라도 과속하게 되리라 예상될 경우,
절대 추월을 하면 안되며, 불법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모르겠네요.
그럴꺼면 애초부터 차에 제한을 걸어버리면 되죠. 왜 100km이상 밟을 수 있는 차를 만들까요?
저도 계속 갖고 있는 의문인데, 한국에서 최고 속도는 110km 정도일까 싶은데 왜 자동차는 그보다도 훨씬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제작해서 나오는 걸까요.
한국에서 팔리는 모든 자동차를 법적인 최고 속도 이하로 만들게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자동차기술 발전을 위해서 생산 단계에서부터는 규제하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 같네요.
추월차선 (지속이건 정속이건) 주행이 문제인건데요?
1차로에서 과속하든 말든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죠.
그래서 김여사들이 욕먹는겁니다.
그럴리가요. 그 누구보다도 제가 상관할 바죠.
과속 차량은 도로에서 나를 죽일 수 있기 때문에요.
'과속 차량은 차와 사람을 찢어!'
과속차량도 불법, 그걸 막으려고 정속주행하는 차량도 불법
둘이 친구예요.
이런 저런 문제 없이 추월차로 주행을 문제삼으려면 단어 선택을 논쟁이 생기지 않을 "지속주행"으로 하면 된다는 겁니다.
주행하는 내가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날 추월하는 너네는 과속이니깐'..
뭐 .. 혹시 이런 주장이신건가요?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그런 주장은 아닙니다.
추월차선에선 제한속도가 넘지 않는 선에서 추월하고 바로 하위차선으로 복귀해야죠.
추월을 가장한 과속이 은연중에 용인되는 것을 경계하는 겁니다.
추월하기 전에 추월하는 과정에서 제한속도가 넘겠다 싶으면 그냥 하면 안돼요.
그래서 세번째 줄에 지적하시는 1차로 정속주행은 그 자체로도 문제가 있는 행동이 되는거지요
한자를 붙이지 않으면 바를 정 자를 써서 ‘올바른 속도’로 해석될 여지도 있고요.
정속이 법률용어로 규정된 것도 아니고,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더 직관적이고 단일한 의미가 있는 지속주행이라고 바꿔 부르자는 말입니다.
둘다 단속이 제대로 안되니 이런 논란이죠
어치피 1차로 지속도 과속도 불법이라
모두 금융치료가 제일 입니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기능을 할 겁니다
지금은 불법 천국이니까요 1차로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몇초로 규제해야 할지, 2차로 차량 몇미터 앞에서 복귀해야 정상 추월로 볼지 등...
잡기 쉬운 과속부터 제대로 잡고 정신 못차리먄 감옥 보내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과속은 사람을 죽입니다.
그게 설사 gps 속도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운전해야겠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많은 문제가 없어지는데 그러질 않죠.
속도계 오차 (이 오차가 양산차에서 얼마나 엄청나게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때문에 이같은 엄정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이 주저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1차선 지속주행은 교통흐름을 늦추고 답답함을 유발하는 데 그치지만,
통행 원활을 기치로 과속을 은연중에 경시하는 문화는 어린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죽이며 그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끔찍한 고통을 유발합니다.
그 해악성은 음주운전과 진배없습니다.
근데 음주운전 의심신고는 매우 권장되죠. 이건 그냥 눈으로 보고 대충 추정하는건데도요.
무엇이 더 중할까요?
난폭운전과 과속은 구별해야 하고 내가 100키로로 가는데 날 앞질러? 같은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경찰도 아닌데 다른 차의 과속여부를 단정하고 자기 신념을 고집하며 교통흐름을 보지 못하는 것 또한 후진적인 운전습관 아닐까요?
오해하실것 같은데 과속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자의적으로 과속이라고 단정하는 상황이 많다는 겁니디.
그리고 그것이 정속주행으로 통행흐름을 방해하는 변명이 되면 안된다는 겁니다.
과속.
범죄.
끝.
지속주행.
범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