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무조건 자다가 일어나서
한번은 깨서 화장실 갔어요
그러다가 27살즘 갑자기 심해지더니
자다가 두시간 꼴로 화장실 가게돼서
동네 비뇨기과도 거보고 대학병원 예약해서
검사도 받아보고 다 해봤는데
그냥 과민성방광 이고 완치는 불가능하다
약먹는게 최선이다 말만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도 먹어보고
쏘팔메토도 먹어보고 시알리스 5mg도 매일 먹어보고
좌욕도 해보고 소변 4시간 이상 참아보기 다 해봤는데
6년동안 저 나름대로 인체실험 한 결과...
반신욕 20분 , 잠자기 4시간전에 물 마시지않기
매운거 or 매콤한 음식 일절 안먹기
이 3개가 효과가 제일 좋네요
저 3개를 동시에 시작한게 한달전인데
거의 7년만에 처음으로 7시간 안깨고 푹 잤습니다
특히 매콤한걸 아예 안먹는게
효과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매운거 먹은날이랑 아예 안먹은날
차이가 너무 커요
흔히 발기치료제로 비아그라랑 쌍벽을
이루는 제품이긴 한데
저용량으로 5mg 씩 매일 먹는게
소변 자주보는 사람들한테 효과가 좋다해서
먹었네요
자다가 깨서 소변 보는것 때문에
해볼수있는건 다 해봤네용 ㅋㅋ
비아그라는 강직도에 중점 88정
매일 씨알리스 5mg 먹으면 좋데요 새벽에 소변보는거 말고 성생활에 좋다고 함
아뇨... 매일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씰 데 없이 힘?들어가서
일상생활이 불편해져요...ㄷㄷㄷ
어짜피 쓸 일 도 없잖아요~
소변 자주보는게 나이 드신분들은
전립선비대증 일수도 있는데
저처럼 과민성방광 일수도 있더라구요
저도 계속 푹 자보고싶네요..
저도 양압기 쓰고 나서부터, 조금 더 길게 잘 수 있게되었습니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순간 몸이 위급상황으로 생각하고
(긴장했을 때 소변마려운 것같은)
방광에 영향을 준다는 글도 어디선가 본 것 같아요.
단지 요즘은 자다가 옆으로 돌려자거나 해서
양압기가 불편해져서 자다가 벗어버리면
다시 깨더라고요 ㅠ.ㅠ
매운거 안먹는듯 합니다
확실히 매운거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더라구요
저의 착각일순 있으나
방광도 자극이가서 예민해지는거 같구요
확실히 입안이 건조해지긴 해요
그럼에도 자주깨는것보단 훨씬 낫더라구요
야간뇨에 좋아요. 저는 효과 많이 봤어용.
두 세달 드셔보시면,
잠자기전에.물을마셔도 밤에 소변보러 화장실을
거의 안가게 될거에요
국내의약품으로는 카리토포텐 이라는 제품이
쿠쿠르비트를 사용하고 있고 약국에서 구매가능합니다
펌킨씨드오일이 맞나요??
카리토 라는 제품을 악국에서
2018년도즘에 샀던거 같기도 하구요
그당시 생각보다 비싸서
기억이 나네요 8만원이 이였나..
펌킨씨드오일 한번 구매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물을 마시고 그 물이
오줌으로 나오는 시간이
최대 15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용
넉넉하게 자기전 4시간 안마시니
효과가 꽤 좋더라구요
카리토가 확실히 효과가 좋긴한가봐요
글리신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입에 머금기만 해도 어느정도
해소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좀 숙면이 오더라구요
저도 마그네슘을 매일 먹고있는데
이것도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합니다
디만노스가 크랜베리 추출물 맞나요?
그걸로 최대한 전립선 압박을 막아주면 더 편한 수면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위에 보이는 펌킨 시드오일 주문해봤네요. ㅎ
미라백 알약 처방 받아 드시면 안갑니다
마지막으로 물 살짝 마시고 입 헹구고
이후 안 마시면 효과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너무 의식하기 보다 그냥 마려운가보다 하고
마려우면 화장실 가지 뭐 하고 마음을 좀 놓으면
이것도 효과 있습니다
귤 하나만 먹어도 반응이 오더라구요.
그거 안했더니 그나마...
당뇨라고 얼렁 내과 가라고 하더라구요. 쩝...
ㅠㅠ 새벽에 화장실을 2~3번 갑니다
도저히 안돼서 서치해보니 크랜베리 원액이 좋다고해서 꾸준히 먹었는데 효과봤습니다 홍보는 아니구요 이거 먹고 효과봐서 추천드립니다
저녁 식사후 과자나 빵을 먹고 자면됨.
새우깡이나 비스킷, 식빵 등등
수분이 충분히 흡수 될만한 음식을 먹으면
자다 깨지 않고 푹 잘수 있음.
주변에선 비뇨기과 가서 전립선 비대증 약 타서 먹으라고... ㅠㅠ
짠음식을 먹을경우 자꾸 갈증나서 물을 찾게되더라구요ㅠㅠ
추천해주신 방법대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사람마다 편차자 있는듯 해요.
일단 커피를 드신다면 양을 줄이시거나 끊길 권고합니다. 그리고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주세요.
커피는 이뇨 작용이 있고 방광을 예민하게 만듭니다. 적절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너무 빡세게 하지 마세요. 살살 산보하듯 뛰시는게 좋습니다. 스마트워치 있으면 심박수로 세팅하시고 zone2 에서 운동하세요.
다양한 실험을 한 건 아니지만 제가 가장 많은 효과를 본 부분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43살 작년겨울부터 새벽에 화장실 1탐 합니다 ...
추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아니네요;;;
전 아직 심하지 않아서 ... 한번.. 새벽 3~4시경...
전... 그냥 소변 보면 기상합니다 .... 덕분에 취침시간이 ... 9시로..
조금 좋아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자다 깨는 일은 변함이 없었는데요
그러다 커피를 끊고나서는 자다 깨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자기전에 물을 많이 마셔도 가끔 매운것도 저녁늦게 먹어도
깨는일이 없어졌습니다
커피를 끊은것은 평소에도 일할때도 그렇고 하루에 맥심노란거나 아아를 자주마시곤 했었는데요
최근에 평소보다 커피를 좀더 마셨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귀에서 이명이 하루에 2-3번씩 생겨서
나이들어서 오는 변화려니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내몸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커피양이 좀 많았던 것 같아서
커피를 끊었더니 바로 이명이 사라지고 잠도 중간에 깨지않고 자게되었습니다
나이들면서 아마 카페인 민감성에 더 몸이 반응하는 것이랄까요 면역력이 조금씩 약해지는 거겠죠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 되는것이 맞을듯 싶네요
(feat. 비타민c 1000ml 하루에 2회 아침저녁 복욕중-이 아이도 도움을 주는것 같음)
양앞기 쓴 뒤로는 편안 합니다. 쭉 자요.
전에 어디 컬럼에서 봤는데 밤에 화장실 가는건 음식이나 물마셔서 그런게 아니고 수면의 문제라고 하더라군요.
제 경우에도 양압기로 해결 된거 보면 수면 문제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경험하신 글 참고 하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리듬이 깨지면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소변때문에 깸 -> 숙면 못함 -> 소변더 많이 생성 -> 반복..
정력도 세지고
저녁에는 닭가슴살, 과일, 계란 후라이, 우유, 고구마, 밥이면 그냥 김에 몇숱갈 싸먹기 정도..
확실히 염분이 없으니 아침까지 통잠을 자게 됩니다.
전 일어나서 가도 누우면 바로 다시 잠들어서....불편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네요... ㅎ
자기전에 꼭 물먹고 자는데 ㅎㅎ
습관 + 온도조절같습니다.
무슨좋은약을먹고 물 마시는거 절제해도 추우면 무조건 화장실 가게되더라구요.
따뜻한 물로 목욕후, 적당히 쌀쌀한 온도의 방에서, 따뜻한 이불속에 들어가면 바로 다음날 아침입니다.
이 원리로 온수매트 등이 숙면매트라 불리우며 불티나게 팔리는 거구요.
갈증나도 버티라고...
일단 글쓴님은 검사를 통해 과민성 방광이라는 진단을 받았고요,
과민성 방광이라면 대부분의 분들이 언급하신 피나스테리드계열의 약은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전립샘비대로 야간에 방광을 눌러서 소변이 마려운 경우와, 방광이 예민한 경우가 있고 두가지가 혼재한 경우도 있습니다. 디트루시톨 계열의 약이 좀 더 직접적이고, 솔리페나 계열의 약도 많이 쓰입니다.
젊은분이라면 전립샘 문제라기 보다는 방광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는데, 소변을 쭉 참아보고 배설한 양이 어느정도의 양인지와 첫요의를 느낀 시점과, 강한 요의를 느낀 시점의 배설량을 체크해본다면 방광이 원인이 맞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역동학 검사를 통한다면 더 확실하게 알겠지만, 야간뇨다 약먹자 라고 하고 있는 단계라면 검사까지는 발이 떨어지지 않을테니 셀프로 진단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새벽 1시에 잠자리에 누울때도 물을 마십니다. 간접적인 행동적 해결책 보다는 근본적으로 방광을 치료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