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내전은 그냥 빼 놓고
저는 민희진의 그룹 디렉팅, 브랜딩 능력이나 트렌드 읽고 앞서가는 능력이 업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실제로 결과로 보여준게 너무 많은 사람이다 보니...
근데 과연 민희진 빠지고 나면 뉴진스가 뉴진스로 남을까요?
뉴진스 포멧 베껴서 나온 아일릿을 봐도 뉴진스의 느낌은 사실 없거든요
개인적으로 뉴진스 음악이나 컨셉이 항상 신선해서 좋아하는데
과연 민희진 나가고 나면 다음 앨범이나 컨셉의 행보가 어떻게 되련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그럼 이제 피프티 상황을 보면 결론이 나옺쇼.
/Vollago
규모는 다르겠지만 시대를 여는 사람이 있죠
잡스가 그랬고요
뉴진스가 나오기 전 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고요? 그럼 어쩔 수 없죠 생각이 다른데요.
근데 민희진이 본인 색을 진하게 넣은 그룹이 뉴진스인데
민희진이 나가고 나면 과연 지금과 같은 신선한 파워를 낼 수 있을까요?
전 의문이긴 합니다
지휘자 바뀌면 곡 분위기가 달라지도 편곡자만 달라도 곡이 완전 변하니 좀 다른 이야기죠.
경영학에서 자주 다뤄지는 아젠다인데, 지금보다 더 나빠지는 결과가 나온다면, 그건 민희진을 놓쳐서라기 보다는 방시혁이, 그리고 방시혁이 이룩한 하이브라는 기업의 실패이지, 민희진의 부재는 절대로 아닙니다.
민희진은 뉴진스의 성공으로 일단 그의 역할을 다 한 거고요, 전 이번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아 저 사람은 뉴진스 프로듀서가 한계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결코 엔터계의 ceo가 될 깜량은 아니라고요
민희진 나간다고 같이 일하던 스탭진까지 모조리 나간다면 모를까 나가도 흔들리진않을겁니다.
오히려 대표 리스크를 덜겠죠 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A&R 쪽을 하이브가 아닌 민희진이 SM시절에 만든 인맥과 하는 걸로 알아요.
민희진이 손 떼면 가장 우선적으로 음악이 달라질 겁니다.
sm 쟤들 다 합쳐도 bts 못따라오죠.
그냥 쟤들 전부 내 보내고 하이브 스타일대로 가면되요.
원석이 너무 훌륭해서 큰 문제 없습니다.
전혀 걱정할거 없습니다.
하이브 걱정이 아닌데요 ㅎㅎ
이게 핵심이네요. 근데 왜 아일릿보고 뉴진스라고 하는거죠?
예?
하이브 망한다고 적은 글이 아닙니다~
그 글을 좀 잘 보세요
아시겟죠?
제가 하이브 망한다고 적엇나요?
그런데 오히려 더 오른걸로 보입니다.
상장 기업을 무슨 구멍 가게 정도로 보시나 봐요.
...?
본인 하고 싶은 얘기만 하실거면 글을 파세요....
왜 엉뚱한 소리 해댄 다음에 상장기업을 구멍가게로 보냐는 희한한 말을 하세요?
그냥 아이돌 뉴진스의 신선한 컨셉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글에 뭔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제가 언제 민희진 나가서 하이브 망한다고 했나요?
제말은 일단 가정이 틀렸다는거에요.
가정이 틀렸으니 결론이 의미가 없죠.
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근데 방시혁이 왜 저런 파격 대우를 하면서 소위 모셔왔을까요?
그리고 민희진이 하이브랑 계약하자마자 주가가 폭등햇나요 혹시? 이게 맞다면 님의 가정도 맞는거겠죠?
그게 아니라면 대중이나 소액주주들은 그룹의 성공이 중요하지
그룹을 프로듀싱하고 브랜딩 하는 사람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거는 아닐까요?
어쩌라고요? 글에서 물어보는 논점이랑 딴 소리를 하는데 그럼 뭔 소리를 해줄까요?
뉴진스는 하이브에 남는다 = 전만큼은 아니겠지만 어쨋든 그룹 유지는 가능
이리 봅니다.
결론., 뭘 선택하더라도 뉴진스의 이미지 손실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뉴진스 걱정하는데 하이브 걱정은 무슨 말인지...
저는 그럭저럭 돌아가는 흔한 걸그룹1을 보고 듣던게 아니라서요
제가 뉴진스 컨셉과 음악을 좋아해서 그렇게 보였겠지만요
저는 에스파라고 얘기한 적 없는데 어디서 에스파를 보고 오셨나요?
위엣분이 sm도 그럭저럭 돌아가지 않냐고 해서 그럭저럭 돌아가는 그룹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고 적었는데요
그니깐 에스파 얘기를 한게 아니라니깐요?
오히려 다른 아트스트 깍아 내린건
맨 처음 "민희진이 빠진 SM도 그럭저럭 돌아가지 않나요?"
이 분이시겠죠..
하 이분 진짜 말 안통하네요
저분은 sm이 그럭저럭 돌아가지 않냐고 했지만
저는 그냥 아이돌 판 전체를 봤을 때 그럭저럭 돌아가는 여돌을 보고 싶은게 아니다 라는 말을 한겁니다
이제 아시겠죠?
뭔 에스파요 도대체 저분이 sm 얘기를 한거지 제가 한게 아니라니깐요
제가 무슨 민희진을 올려치기 하고 아티스트를 내려칩니까?
그냥 민희진이 기획하고 뽑고 브랜딩 마케팅 다 한 그룹에서
민희진이 빠지니깐 기존에 만들어 놓은 그룹 색이 이상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글인데요
펩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펩이 나간다고 하면 좋아하겠습니까 그럼?
누가 오든 다른 사람 색이 입혀질텐데 뭐가 되어도 내가 좋아하던 펩 축구는 아니겠죠
똑같은거 아닙니까
새로온 사람이 성적 더 잘낼수도 못낼수도 잇지만 내가 좋아하던 펩의 축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 민희진이라는 사람은 전 모르지만 그 사람이 기획해서 나온 뉴진스라는 그룹과 음악이 좋았는데 그 기획자가 나가게 됐으니 저한테는 좋은 일이 아닙니다 더 좋아지고 말고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건 승리 패배를 따지는 축구니 결과가 좋으면 개의치 않는거겠죠. 엔터는 취향이잖아요 결과만 좋으면 개의치 않는건 그냥 주주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펩이 구사하던 축구 방식이 좋았던 겁니다. 벵거가 추구하던 축구 스타일이 좋았듯이요. 벵거나 펩의 개인 팬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구사하던 스타일이 좋았던 거지
<<비꼬시기 전에 글을 먼저 잘 읽어보도록 하세요 아시겠죠?>>
모든걸 민희진이 기획하고 뽑고 가르친 애들인데 -직, 간접적으로-
민희진의 의도와 색이 강한 그룹이겠죠
근데 이제 민희진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 라는 글인데
뭔 민 만물설이요
예?
그건 그냥 님의 의견이듯
이 글에서 기존의 뉴진스의 색을 낼 수 있을까 의문을 품는건 제 의견입니다
제가 뉴진스를 왜 깝니까??
뉴진스는 개개인의 음악성이 아주 뛰어난 아티스트라고 보기보단
만들어진 그룹이니깐 의문이 생기는 겁니다
그럼 아닌가요?
개인들이 작업한 작업물이 없고
그룹 차원의 작업물 밖에 없는데
아직까지는 만들어진 그룹 테두리에 있는거죠
음색이 좋고 재능이 좋은건 알지만 아직 개인이 뛰어나게 보여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뭔가를 하고 있다면 제가 아직 몰라서 그런거니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컨셉 한 번 잘못 잡아 그 다음 컴백 망해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가서 그냥 계약기간 끝날 때까지 조용히 지내는 그룹들 많습니다. 한 번 헤매기 시작하면 정작 가수 본인들도 자신들 실력을 의심하기 시작하죠. 아니 그 전에 하이브 멀티레이블 특성상, 실적 안 좋은 그룹에 돈 투자 더 할 리가 없습니다. 그냥 새로 그룹 만들고 말지.
여기서 민희진 별 거 아니다라고 하신 분들은 그 거대 기업 하이브가 정작 걸그룹 제작에 자신이 없어 하이브 걸그룹이 아니라 민희진표 걸그룹이라고 마케팅했다는 겁니다. 그 산물이 뉴진스입니다. 그 정도로 했다는 건 이 분 역할이 그저 그랬다거나 누구든 그 정도 할 수 있다 수준은 아닙니다.
작곡도 못하는데 뭐가 그리 대단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그녀와 깊이 관여하여 거의 전담으로 외주받아 일하는 250 작곡가의 작품만 봐도 뉴진스에게 준 곡과 나머지 곡 색깔이 많이 다릅니다. 그것만 봐도 민희진 기획 능력은 충분히 검증된 셈이죠.
그 사람이 빠지면, 스스로 자신의 색을 발현하지 않는 이상 또 다른 사람이 또다른 색을 입히겠죠.
물론 그 다른 색이 시장에 먹힐지 안 먹힐지는 알 수 없겠구요.
네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아 위에 댓글들 보니깐 진짜 어질어질 하네요
그런데 결국 음악이 좋아서 같이 시너지가 난거라 봅니다.
뉴진스의 음악을 프로듀서 250과 프랭크가 거의 대부분 만들었는데 이 양반들이 의리네 머네 하며
굳이 민희진 편을 들며 따라갈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든대로 계속 만들면 되죠.
네 저는 그룹을 브랜딩하고 거기에 맞는 좋은 음악이 있었기에 지금의 뉴진스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서요
단순히 노래만 좋았던 그룹은 이미 너무 많이 있었죠..
그룹 컨셉과 브랜딩을 해 놓은 사람 내보내도 당분간 운영은 어떻게 되겠죠
그냥 팬으로서 그냥 후속 타자가 잘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뭘 더 바라겠어요 ㅎㅎ
왜 누구는 똑같은 자원으로 뉴진스를 만들고 누구는 르세라핌을 만들었냐 이거에요.
물론 르세라핌도 훌륭한 팀이고 음반도 많이 팔고 팬들도 많고 돈도 많이 벌겠죠.
근데 브랜드 가치면에선 뉴진스가 위인 것 같거든요. 실적도 높고. 그 차이를 만든 건 과연 누구의 힘일지..
하이브가 뉴진스에 더 자원을 투입한 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민희진 없는 뉴진스가 계속적으로 지금과 같은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뭐 지켜보죠.
당장 테디 나간 YG만 봐도.. 우리는 YG가 아니라 테디를 좋아한 거였다는게 중론이니..
근데 테디는 가장 핵심적인 음악 전담이었으니 민희진과는 위상이 다르지만
암튼 뉴진스 멤버랑 부모들도 골치 많이 아프겠어요.
블핑 - 테디 이후 베몬 - yg 보면 프로듀서가 엄청 중요한듯 하네요
분명 회사에서 밀어붙이는 힘도 있겠지만 최상위로 가지는 못하고있으니...
사실 그런일이 아니기 때문에 민희진한테 지분이 들어간거구요.
물론 하이브가 어련히 잘할 수도 있긴하지만..
사람들은 엔터를 진짜 모르는 것 같기도 하네여.
부품 이런소리하는거보니까요.
물론 저는 부품이지만요.
하이브가 진짜 바보라서 민희진한테 지분 20퍼를 줬을까요?
그만큼 한 그룹을 성공시키는게 어렵다는 반증이고.. 기획자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는 증거죠.
그만큼 분야 자체가 구도를 잡고 컨셉을 잡는게 엄청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거죠.
애초에 부품쪼가리면 하이브가 뭐가 무서워서 민희진을 공격합니까.
걍 나가라그러면 되는거지.
저도 근데 결과는 궁금하긴합니다.
뉴진스가 신인급이긴하지만 대형이니까,
다른 프로듀서가 잘 할지 아니면 변화되면서 인기가 떨어질지 말이죠.
네 저는 민희진 하이브 싸우는거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저게 궁금할 뿐이지..
팬들은 민희진때랑 비교 엄청하면서 보겠죠
그에 따라 기존 팬들 일부는 떠나기도하고
신규 유입되는 팬도 있을수도 있죠
미래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응원이나 해야죠
댓글보니 왜 하이브 안망한다. 뉴진스 안망한다 얘기들을 하시는지요;
축구로 따지면 맨시티에서 펩빠져도 맨시티는 잘나갈 가능성이 높지요? 시스템도 갖춰져있구요.,
근데 펩이 하는 축구스타일은 안나올거같은데요.
뉴진스도 디렉터에 따라 색이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달라질것같은데 안그런가요;
이 글 쓰고서 진짜 몇몇 댓글 때문에 어지러웠네요
민희진 이름 보면 그냥 매크로 수준인 분들이 계십니다
글을 안 읽어요 그냥
뉴진스는 하이브가 알아서 하면됩니다.
/Vollago